안녕하세요 대구에 살고 있는 23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우리 엄마 나이쯤 되면 네이트판을 하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써봐요 사실 나는 엄마가 보고 싶어서 5년 전에도 글을 쓴 적이 있었어요
엄마는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난 할머니 사랑 받으면서 밀양에서 잘 컸어 아빠는 내가 중학생이 될 때 밀양으로 들어왔고,엄마는 아빠가 말하는 것처럼 정말로 나를 닮았을까 난 이렇게 정도 많고 여린 사람인데 엄마는 어쩜 첫딸이었을 내가 보고싶지도 않을까 내가 할머니랑 살던 집 주소 전화번호 모두 다 그대론데 왜 연락하지 않을까
사실은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뗀 적이 있어 엄마 주민등록번호가 나오더라 근데 그것만으로는 엄마를 어떻게 찾아야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경찰서에 가져가서 헤어진 가족찾기 를 신청해보고 싶다 그랬는데 나이 지긋하신 경찰 아저씨가 본인 어머니께서 본인을 찾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연락을 안 하고 계신 거면 어떡하겠냐, 새 가정을 꾸려서 잘 살고 있는데 니가 나타나서 방해가 되고 폐를 끼치면 어떡하겠냐 물어보길래 아무말도 못하고 길에서 엉엉 울면서 집까지 걸어왔어
엄마 나는 딸이잖아 클수록 엄마가 필요할 때가 많아 처음 월경 시작했을때도 친구 문제로 너무 우울하고 힘든 학창시절에도 진로를 생각하면서 전공을 정할때도 졸업하고 어디에 취업할지도 사랑에 다쳐서 너무 아프고 힘들때도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엄마한테 털어놔보고싶어 아빠는 365일중에 360일을 열심히 일하고 살아 사실 지금와서 엄마를 찾는 이유중에 큰 이유기도 한게 우리 아빠가 많이 아파 엄마. 그냥 엄마는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 난 아빠랑 할머니가 없으면 더 살아가고 싶지 않은 삶을 살고 있거든 내가 만약 엄마를 찾게 된다면 찾아서 엄마라고 부르면서 통화라도 할 수 있게 된다면 하고 싶었던 얘기가 너무 많아
73년 9월 13일생 포항 사셨던 우리 엄마를 찾습니다
우리 엄마 나이쯤 되면 네이트판을 하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써봐요 사실 나는 엄마가 보고 싶어서 5년 전에도 글을 쓴 적이 있었어요
엄마는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난 할머니 사랑 받으면서 밀양에서 잘 컸어 아빠는 내가 중학생이 될 때 밀양으로 들어왔고,엄마는 아빠가 말하는 것처럼 정말로 나를 닮았을까 난 이렇게 정도 많고 여린 사람인데 엄마는 어쩜 첫딸이었을 내가 보고싶지도 않을까 내가 할머니랑 살던 집 주소 전화번호 모두 다 그대론데 왜 연락하지 않을까
사실은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뗀 적이 있어 엄마 주민등록번호가 나오더라 근데 그것만으로는 엄마를 어떻게 찾아야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경찰서에 가져가서 헤어진 가족찾기 를 신청해보고 싶다 그랬는데 나이 지긋하신 경찰 아저씨가 본인 어머니께서 본인을 찾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연락을 안 하고 계신 거면 어떡하겠냐, 새 가정을 꾸려서 잘 살고 있는데 니가 나타나서 방해가 되고 폐를 끼치면 어떡하겠냐 물어보길래 아무말도 못하고 길에서 엉엉 울면서 집까지 걸어왔어
엄마 나는 딸이잖아 클수록 엄마가 필요할 때가 많아 처음 월경 시작했을때도 친구 문제로 너무 우울하고 힘든 학창시절에도 진로를 생각하면서 전공을 정할때도 졸업하고 어디에 취업할지도 사랑에 다쳐서 너무 아프고 힘들때도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엄마한테 털어놔보고싶어 아빠는 365일중에 360일을 열심히 일하고 살아 사실 지금와서 엄마를 찾는 이유중에 큰 이유기도 한게 우리 아빠가 많이 아파 엄마. 그냥 엄마는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 난 아빠랑 할머니가 없으면 더 살아가고 싶지 않은 삶을 살고 있거든 내가 만약 엄마를 찾게 된다면 찾아서 엄마라고 부르면서 통화라도 할 수 있게 된다면 하고 싶었던 얘기가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