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중반 연애하고 있는 남성입니다여자친구는 3살연하구 만난지는 70일정도 됬습니다 사내연애하고 있는 커플인데 제가 먼저 좋아서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에요.. 여자친구가 만나도 좋은거같지가 않고 저만 너무 좋아 한다는 느낌이 너무 자주들어요..그래서 얼마 전에 물어봤는데 자기는 전에 남자친구를 만날때도 표현같은걸 잘안했다고 하더라구요여자친구 성격도 워낙 소심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사내커플 이다보니 만나는 시간이 다른 분들에비해 많은건 사실입니다그래서 퇴근하고 평일에도 거의 매일보고 주말에도 한번씩 보고그랬는데만날때마다 항상 피곤하다고 집에 빨리가고싶다는 눈치를 주더라구요 전 너무 답답해서 저랑같이 있는게 싫으냐고 물어봤는데 그게아니고 집에 늦게가면부모님이 걱정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데이트하고 집가는시간도 8~9시 사이인데..이 시간이 늦은건가 이런생각도 자주드네요 또 한번은 여자친구가 기억력이 좀 안좋은편이라 잘 잊어먹는 편인데한번은 데이트하기로한 약속을 잊어버린거에요..다행이 그 전에 밥먹으면서 알게되서 문제는 없었지만 제가 서운하다고 하니오히려 삐져서 우울하다고 저한테 뭐라 하더군요 이제 곧 제생일인데 2주전 부터 계속 뭐하지 뭐하지 둘이 고민하고 있었는데몆일전에 제 생일에 회사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았다고 하는거에요제 생일인걸 까먹은게 분명한거같아요.. 다른 회식이나 친구들이랑 약속한건 안잊어 먹고약속도 바꾸고 그러는데 제가 남자친구가 맞는건가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데회사내에서나 퇴근하고나 저한테는 항상 우울하다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고 하면서도회사내에서 사람들이랑은 정말 웃고 잘떠들고 잘지내는게 눈에보여서 이게 너무 화가나요저한테는 안좋은 소리만하고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할수있는지..어떨때는 이중적인 모습이보여서 무섭기까지하네요 연락도 잘되는 편이아니고 정말빨라야 30분내에 답장오고 늦으면 2~3시간이 넘을때도 정말 많아요..자기 말로는 단톡방이 많아서 일일이 다 답장하면 끝도없어서 한번에 확인하고 답장한다는데적어도 남자친구꺼는 봐야하는게 맞는게 아닌지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70일정도를 만나면서 저한테 궁금한게 하나도 없나봐요아무것도 물어보지도 않고 만나서 얘기를 할떄도 거의단답이고..심지어 주말에 만나지않을때 정말 사소하게 밥은먹었냐는 이런것조차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정말로 이게 정상적인 연애가 맞는걸까요..요즘 너무 답답해서 한숨만 나오고 미쳐 버릴거같아요제가 남자친구가 맞는건가 이런생각이 너무 자주들고 헤어져야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시도때도 없이 드네요..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2
이상한 연애를 하고있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연애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여자친구는 3살연하구 만난지는 70일정도 됬습니다
사내연애하고 있는 커플인데 제가 먼저 좋아서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에요..
여자친구가 만나도 좋은거같지가 않고 저만 너무 좋아 한다는 느낌이 너무 자주들어요..
그래서 얼마 전에 물어봤는데 자기는 전에 남자친구를 만날때도 표현같은걸 잘안했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 성격도 워낙 소심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사내커플 이다보니 만나는 시간이 다른 분들에비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퇴근하고 평일에도 거의 매일보고 주말에도 한번씩 보고그랬는데
만날때마다 항상 피곤하다고 집에 빨리가고싶다는 눈치를 주더라구요
전 너무 답답해서 저랑같이 있는게 싫으냐고 물어봤는데 그게아니고 집에 늦게가면
부모님이 걱정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데이트하고 집가는시간도 8~9시 사이인데..
이 시간이 늦은건가 이런생각도 자주드네요
또 한번은
여자친구가 기억력이 좀 안좋은편이라 잘 잊어먹는 편인데
한번은 데이트하기로한 약속을 잊어버린거에요..
다행이 그 전에 밥먹으면서 알게되서 문제는 없었지만 제가 서운하다고 하니
오히려 삐져서 우울하다고 저한테 뭐라 하더군요
이제 곧 제생일인데 2주전 부터 계속 뭐하지 뭐하지 둘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몆일전에 제 생일에 회사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았다고 하는거에요
제 생일인걸 까먹은게 분명한거같아요.. 다른 회식이나 친구들이랑 약속한건 안잊어 먹고
약속도 바꾸고 그러는데 제가 남자친구가 맞는건가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데
회사내에서나 퇴근하고나 저한테는 항상 우울하다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고 하면서도
회사내에서 사람들이랑은 정말 웃고 잘떠들고 잘지내는게 눈에보여서 이게 너무 화가나요
저한테는 안좋은 소리만하고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할수있는지..
어떨때는 이중적인 모습이보여서 무섭기까지하네요
연락도 잘되는 편이아니고 정말빨라야 30분내에 답장오고 늦으면 2~3시간이 넘을때도 정말 많아요..
자기 말로는 단톡방이 많아서 일일이 다 답장하면 끝도없어서 한번에 확인하고 답장한다는데
적어도 남자친구꺼는 봐야하는게 맞는게 아닌지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70일정도를 만나면서 저한테 궁금한게 하나도 없나봐요
아무것도 물어보지도 않고 만나서 얘기를 할떄도 거의단답이고..
심지어 주말에 만나지않을때 정말 사소하게 밥은먹었냐는 이런것조차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정말로 이게 정상적인 연애가 맞는걸까요..
요즘 너무 답답해서 한숨만 나오고 미쳐 버릴거같아요
제가 남자친구가 맞는건가 이런생각이 너무 자주들고 헤어져야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시도때도 없이 드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