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지만 너무 좋아해서 미안

그립다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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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난지 한달하구 일주일.
어제 헤어졌네.
그냥 너라는 사람이 자꾸 좋았고,
그래서 부담안주려고 내 마음을 누르고 또 누르고..
하지만 넌 바빠서 그런지 또 일정은 또 그리 많은지.. 내 생각은 좀 뒷전인 듯 했어.

내가 좀 더 참고 기다렸으면 괜찮았을까?
커피 한잔이 그렇게 부담스러웠을까?
어제 투정부린게 이런저런 후회만 된다.
아쉽지만 이제 정리해야겠지.
그간 스쳐간 사람들처럼.

오랜만에 가슴뛰는 사람이었기에 더욱 그립다.
이 글 쓰고 내 가슴속에서 잊혀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