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읽어보는 거 어때? (책속 구절들 있음)

ㅇㅇ2017.11.05
조회356

"밖에를 못 나가겠어. 길가다 차가 오면 뛰어들고 싶어지니까. 누가 날 떄려줬으면 좋겠어.

욕해줬으면, 아니 죽여줬으면 좋겠어. 나의 고통을 끝내줬으면 좋겠어.

근데 다들 내 탓 아니라고 위로만 해. 날 미치게 만들었던게 뭔지 알아?"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와. 당연하다. 거기 답이 있을리 없다.

시작부터 잘못 된 수식이니까. 케이의 어머니 또한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언제, 내 인생에서 답이 나오는 멀쩡한 수식이 가능했던 적이 있던가?

언제나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말도 안되게 극복하며 살아왔지 않은가."

 

"아주 이상한 기분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중간에서 내리라는 요구를 당한듯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여기는 하늘 한 가운데잖아요? 여기서 내리면 나는 죽잖아요?"

 

"여기가 천국이야. 네가 항상 오고 싶어하던 곳. 근데 왜 너는 울고 있는 것처럼 보여?"

 

 

 

 

 

주인공한테는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 궁금하지 않아? 아니면 말고 (쭈글

이 책은 바로 김사과작가님의 '천국에서'야

이번주 주말에 읽으려고 한 책이여서 후기는 딱히 못 알려주겠네 미안ㅠㅠ

흥미로우면 한번 읽어보는 거 추천할게

나는 줄거리를 이미 알고있지만 판녀들은 책을 통해서 알아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