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어디부터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군대 못기다려 주겠다고 차였네요.. 입대 날짜도 안정해졌는데..그동안 항상 편지든 톡이든 군대 기다려줄수 있다고.. 이제 20대이지만 걔가 먼저 정말 이만큼 사랑한 사람 없고 정말 결혼까지 해서 항상 옆에 있어달라고 했거든요. 그동안 100일좀 넘게 만나면서 헤어진게 이번것까지 5번이에요. 걔 전남친 때문에도 몇번 헤어지고 그냥 자기 힘들다고 헤어지고 그때마다 항상 내가 붙잡았고 결국 4번째 헤어졌을땐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어떻게 다시 만나냐는 걔 말에도 그냥 내 옆에만 있어달라고 해서 겨우 다시 만난거였는데 결국엔 또 헤어졌어요. 저번주 목욜에 톡으로 군대 못기다려주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는데 제가 1시간 넘게 계속 설득 했거든요.. 굳이 안아플수 있는데 왜 아플걸 먼저 생각하냐 기다리다가 힘들면 헤어지자고 해라 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 다음날 친구 만나고 나니까아 정말 나 믿고 기다려 주겠다 해서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그 다음날 토요일에 알바가려고 일어나서
얘한테 일어났다 톡 보내고 페북보니까 나랑 관련된 연애중, 사진 다 지웠더라구요 놀라고 있었는데 마침 톡이 왔어요 할말있다고.. 헤어지자네요 생각 많이 해봤는데 역시 못기다리겠다. 아니 아직 기다려보지도 않았는데 그걸 어케아냐 했더니 그냥 그 하루라도 기다리는게 싫다면서 헤어지자네요.. 밤 12시 30분까지 멍하게 편의점 알바 하다가 친구를 잠깐 만났어요 걔가 하는말이 "연애할때는 말 못했는데 이제 헤어졌으니까 친구로서 말해줄게. 걔 전남친이랑 계속 연락하던거 알았어?"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몇번 있었다는건 알고있었어요 저나 여친이나 그 친구나 전남친이나 서로 다 알고있는 사람들이었거든요. 근데 계속이라고 말했고 알고보니 거의 뭐98%? 먼저 연락을 했다네요.. 뭐하냐 이런식으로.. 전남친은 처음에는 대충 답해주다가 중간에 차단하고 다시 풀었다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죠 근데 제가보기엔 둘이 만날 가능성은 없다고 보거든요 그 친구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전남친이랑 친구랑 같이 노는 친구) 근데 이거 듣고 솔직히 나한테 숨기고 거짓말한게 엄청 빡치기도 하고 그런데 좋아하는 마음은 계속 있었어요.. 암튼 월욜에 전여친을 봤어요 생일과 100일에 받았던 편지들이랑 늦었지만 주려했던 라이언 이어폰이랑 만나기 1시간전부터 쓴 편지 2장이랑요.. 근데 만나서도 딱히 한말 없었고 나한테 왜 숨겼냐는 말조차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고 말 몇마디 들어주기만 하고 나왔어요. 물건 주면서 안에 편지있다고 하고서요.. 저번주동안 집에서 며칠을 울다가 그러고나서 저번 토요일 (4일) 알바하는중에 톡을 보냈어요 오늘 뭐하냐 이런식으로 시작했는데 대답이 너무 차갑더라고요.. 결국엔 물었어요 아무렇지도 않냐 그랬는데 뭐? 이러고 대답이 오고 전 나만 이런마음인가 싶어서 보냈는데 다음날 거의 23시간 뒤? 이렇게 답이왔어요 그게 오늘이죠.. 뭐? 까지는 칼답이었었고요.. 그래서 오늘 마지막으로 물었어요 이번에는 내가 잡아도 다시 못만나는 거냐고. 근데 웅 이렇게 왔네요. 이걸로 겨우 마음 접을수 있었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네요 날 속이고 거짓말까지하면서 먼저 연락보내고 끝까지 나는 모를꺼야 하는 생각으로 말 안한것만 생각하면 정말 화밖에 안나는데 얘랑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그 100일 좀 넘는 시간동안 많은 추억이 있어서 쉽게 못잊을것같아요.. 주변 친구들도 그런애를 왜 계속 좋아하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위로해도 도움이 안되네요.. 주변에서는 정말 저 이상하게 봤어요. 만남부터가 좋지만은 안았었고, 그동안 헤어지고 잡은것도 전부 저였고, 거의 1주일에 알바하는날 빼고 6일봤고, 평일에 퇴근하고 버스타면 저희집 앞쪽으로 지나가는데 그거 타고 여친 집까지 데려자 주고, 어쩌다 친구만나야되서 하루정도 못볼때 엄청 삐지고 흥흥 거리고 연락 잘 안되고 그래도 제가 계속 톡보내고 전화하면서 달래주고, 특히나 얜 지 친구 만날때는 연락 하나도 안되서 정말 불안해서 연락좀 해라 말했는데도 항상 똑같았고.. 제가 봐도 너무 빠져있던거 같아요. 성격이 소심한데 이렇게 저 좋다고 해주고 저한테 고백까지 해준사람이 얘 하나였고, 저는 스킨십 하는거 좋아하는데 얘도 좋아해서 항상 붙어서 다녔거든요.. 저는 눈치도 없고 연애란걸 잘 못해봐서 여자친구랑 어딜가야하는지 뭘 하면서 놀아야하는지 선물은 뭘해줘야하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는데 홍대가서 맛있는거 먹고 정말 얘가 거의 리드하면서 다녔고 전 정규대학은 아니지만 암튼 대학을 다녀서 돈이 정말 없었는데 얘는 회사다녀서 돈 있다고 데이트 비용도 내고.. 물론 얘가 다 낸겄도 아니었고 커플링도 제돈으로 전재산 털어서 산거였지만 그래도 얼마나 고마워요.. 저한테 자기돈 써가면서 맛있는거 먹고 했었는데.. 아 말이 이상한데로 넘어간거 같네요. 그냥 마무리가 좀 이상하긴 한데 그냥 전 그래요. 군대가기전이라도 아니 그냥 복무중이라도 아님 다른 사람 만난후에라도 저한테 다시 와줬으면 싶어요 물론 정말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후회하고있다면서 와줬으면 싶지만 아닌거 같으니까요.. 미안하다고.. 전남친하고 왜 연락을 했는지만 말하고 미안하다는 그 말 한마디만 하면 정말 좋을텐데 지금까지도 그 한마디를 안하네요.. 전 지금 잘가라는 말조차 못듣고 헤어졌어요. 걔는 이거 안해서 아마 이 글 못볼텐데 혹시라도 봤으면 좋겠어요 성이 정씨인데 뭐.. 그렇다고요ㅋㅋㅋ 암튼 정말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할게요. 지금이라도 다시 와줬으면 싶어요. 다 내가 짊어지고 갈테니까 마지막으로 한번만 다시 와줬으면 싶어요..
글 정말 못쓰는데 끝까지 봐주신 분 있다면 너무너무 고마워요 ㅎㅎ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00일만남
에고.. 어디부터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군대 못기다려 주겠다고 차였네요.. 입대 날짜도 안정해졌는데..그동안 항상 편지든 톡이든 군대 기다려줄수 있다고.. 이제 20대이지만 걔가 먼저 정말 이만큼 사랑한 사람 없고 정말 결혼까지 해서 항상 옆에 있어달라고 했거든요. 그동안 100일좀 넘게 만나면서 헤어진게 이번것까지 5번이에요. 걔 전남친 때문에도 몇번 헤어지고 그냥 자기 힘들다고 헤어지고 그때마다 항상 내가 붙잡았고 결국 4번째 헤어졌을땐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어떻게 다시 만나냐는 걔 말에도 그냥 내 옆에만 있어달라고 해서 겨우 다시 만난거였는데 결국엔 또 헤어졌어요. 저번주 목욜에 톡으로 군대 못기다려주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는데 제가 1시간 넘게 계속 설득 했거든요.. 굳이 안아플수 있는데 왜 아플걸 먼저 생각하냐 기다리다가 힘들면 헤어지자고 해라 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 다음날 친구 만나고 나니까아 정말 나 믿고 기다려 주겠다 해서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그 다음날 토요일에 알바가려고 일어나서
얘한테 일어났다 톡 보내고 페북보니까 나랑 관련된 연애중, 사진 다 지웠더라구요 놀라고 있었는데 마침 톡이 왔어요 할말있다고.. 헤어지자네요 생각 많이 해봤는데 역시 못기다리겠다. 아니 아직 기다려보지도 않았는데 그걸 어케아냐 했더니 그냥 그 하루라도 기다리는게 싫다면서 헤어지자네요.. 밤 12시 30분까지 멍하게 편의점 알바 하다가 친구를 잠깐 만났어요 걔가 하는말이 "연애할때는 말 못했는데 이제 헤어졌으니까 친구로서 말해줄게. 걔 전남친이랑 계속 연락하던거 알았어?"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몇번 있었다는건 알고있었어요 저나 여친이나 그 친구나 전남친이나 서로 다 알고있는 사람들이었거든요. 근데 계속이라고 말했고 알고보니 거의 뭐98%? 먼저 연락을 했다네요.. 뭐하냐 이런식으로.. 전남친은 처음에는 대충 답해주다가 중간에 차단하고 다시 풀었다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죠 근데 제가보기엔 둘이 만날 가능성은 없다고 보거든요 그 친구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전남친이랑 친구랑 같이 노는 친구) 근데 이거 듣고 솔직히 나한테 숨기고 거짓말한게 엄청 빡치기도 하고 그런데 좋아하는 마음은 계속 있었어요.. 암튼 월욜에 전여친을 봤어요 생일과 100일에 받았던 편지들이랑 늦었지만 주려했던 라이언 이어폰이랑 만나기 1시간전부터 쓴 편지 2장이랑요.. 근데 만나서도 딱히 한말 없었고 나한테 왜 숨겼냐는 말조차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고 말 몇마디 들어주기만 하고 나왔어요. 물건 주면서 안에 편지있다고 하고서요.. 저번주동안 집에서 며칠을 울다가 그러고나서 저번 토요일 (4일) 알바하는중에 톡을 보냈어요 오늘 뭐하냐 이런식으로 시작했는데 대답이 너무 차갑더라고요.. 결국엔 물었어요 아무렇지도 않냐 그랬는데 뭐? 이러고 대답이 오고 전 나만 이런마음인가 싶어서 보냈는데 다음날 거의 23시간 뒤? 이렇게 답이왔어요 그게 오늘이죠.. 뭐? 까지는 칼답이었었고요.. 그래서 오늘 마지막으로 물었어요 이번에는 내가 잡아도 다시 못만나는 거냐고. 근데 웅 이렇게 왔네요. 이걸로 겨우 마음 접을수 있었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네요 날 속이고 거짓말까지하면서 먼저 연락보내고 끝까지 나는 모를꺼야 하는 생각으로 말 안한것만 생각하면 정말 화밖에 안나는데 얘랑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그 100일 좀 넘는 시간동안 많은 추억이 있어서 쉽게 못잊을것같아요.. 주변 친구들도 그런애를 왜 계속 좋아하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위로해도 도움이 안되네요.. 주변에서는 정말 저 이상하게 봤어요. 만남부터가 좋지만은 안았었고, 그동안 헤어지고 잡은것도 전부 저였고, 거의 1주일에 알바하는날 빼고 6일봤고, 평일에 퇴근하고 버스타면 저희집 앞쪽으로 지나가는데 그거 타고 여친 집까지 데려자 주고, 어쩌다 친구만나야되서 하루정도 못볼때 엄청 삐지고 흥흥 거리고 연락 잘 안되고 그래도 제가 계속 톡보내고 전화하면서 달래주고, 특히나 얜 지 친구 만날때는 연락 하나도 안되서 정말 불안해서 연락좀 해라 말했는데도 항상 똑같았고.. 제가 봐도 너무 빠져있던거 같아요. 성격이 소심한데 이렇게 저 좋다고 해주고 저한테 고백까지 해준사람이 얘 하나였고, 저는 스킨십 하는거 좋아하는데 얘도 좋아해서 항상 붙어서 다녔거든요.. 저는 눈치도 없고 연애란걸 잘 못해봐서 여자친구랑 어딜가야하는지 뭘 하면서 놀아야하는지 선물은 뭘해줘야하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는데 홍대가서 맛있는거 먹고 정말 얘가 거의 리드하면서 다녔고 전 정규대학은 아니지만 암튼 대학을 다녀서 돈이 정말 없었는데 얘는 회사다녀서 돈 있다고 데이트 비용도 내고.. 물론 얘가 다 낸겄도 아니었고 커플링도 제돈으로 전재산 털어서 산거였지만 그래도 얼마나 고마워요.. 저한테 자기돈 써가면서 맛있는거 먹고 했었는데.. 아 말이 이상한데로 넘어간거 같네요. 그냥 마무리가 좀 이상하긴 한데 그냥 전 그래요. 군대가기전이라도 아니 그냥 복무중이라도 아님 다른 사람 만난후에라도 저한테 다시 와줬으면 싶어요 물론 정말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후회하고있다면서 와줬으면 싶지만 아닌거 같으니까요.. 미안하다고.. 전남친하고 왜 연락을 했는지만 말하고 미안하다는 그 말 한마디만 하면 정말 좋을텐데 지금까지도 그 한마디를 안하네요.. 전 지금 잘가라는 말조차 못듣고 헤어졌어요. 걔는 이거 안해서 아마 이 글 못볼텐데 혹시라도 봤으면 좋겠어요 성이 정씨인데 뭐.. 그렇다고요ㅋㅋㅋ 암튼 정말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할게요. 지금이라도 다시 와줬으면 싶어요. 다 내가 짊어지고 갈테니까 마지막으로 한번만 다시 와줬으면 싶어요..
글 정말 못쓰는데 끝까지 봐주신 분 있다면 너무너무 고마워요 ㅎㅎ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