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너무 죄송해요. 그런데 여기는 결혼 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연애 경험이 더 많을것 같아서 조언과 생각 구하려고 여기씁니다..
20대 초반 여자구요 동갑내기 1년차 커플입니다.
1년 내내 한마디로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서로 좋아하지만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해줘서 남자가 포기하는것도 많고(친구, 술, 등등) 모든걸 저한테 맞춰줬습니다. 약속시간이며 제가 데릴러오라고 하면 바로 오고.. 애교도 많은 스타일이고 제가 약간 털털한 스타일이라 남녀가 바뀌었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최근 한달?도 안돼서 고작 1-2주 사이에 남자친구가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이번에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크게 싸웠는데요, 제가 1년 동안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친이 엄청 붙잡고 풀어보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그러다가 언제부턴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새 정신차리고 나서 보니까 현재, 저희가 바뀌어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매달리고 다시 사귀자고 해서 다시 사귀고 있구요. 제가 애교를 더 부리고 제가 이 관계 유지를 위해 붙잡고있습니다.
남자가 변하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세요. 하실거 알아요. 저도 그렇게 하고싶지만 1년이라는 시간이 무시 못하네요... 심지어는 다시 사귀자고 재결합을 한뒤에, 평소에는 재결합하면 하루만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스킨쉽이며 애교며 다시 사랑스러워지던 남친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모습은 전혀 없구요. 제가 다해주고 있어요. 철저한 을이 되었네요.
제가 그래서 '넌 나한테 마음없냐. 왜그러냐' 고 햇더니 아직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좋아하긴 하는데 1년동안 자기가 너무 맞춰줘서 이젠 그게 싫은걸까요?
그래서 정말 제가 잘 풀어보려고 많이 대화도 가졌는데 결국에는 '내가 너무 미안하다. 나도 너한테 그렇게 변한모습으로 굴어서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 내가 바뀌려고 하겠다..' 이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 그 말 이후에 전혀...변하려는 노력도... 하지않아요. 그냥 딱히 변하려고 하지않아도 제가 알아서 옆에 있어주고 자기가 잘못해도 참고 용서해주고 그래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1년동안 제마음대로 짜증내고 그랬던 댓가일까요?
제가 조언듣고싶은건 '헤어져라 너한테 마음떠났다' 이런얘기 아닙니다. 마음을 변하게 하려면 뭐 예를 들면 '너무 익숙해진거네요. 내가 잘해주지않아도 날 좋아해주겠지 하는거 같네요. 각자의 필요성과 빈자리를 느낄수있게끔 조금 시간을 가지세요'
이런 종류의 약간의 해결책(?) 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학업문제로 지금 초기 우울증 증상이 있을정도로 심리가 불안정해요. 밥도 잘 못먹구요. 남친이 그걸 알더니 아프지말라며...진짜 속상하다고 하네요. 그런거 보면 또 마음이 아예 없지는 않은거 같은데..
아 그리고 제가 지금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쉽게 다른 사람을 만나지를 못합니다.. 제 성격상 원래 한번 아닌 남자는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바로 헤어지고 그런 스타일인데 이번에 이렇게 한남자한테 이러는적은 처음이네요.. 새 남자는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니 헤어져라 이런말은 하지말아주세요..
변한 남자친구 돌아오게 해는법
20대 초반 여자구요 동갑내기 1년차 커플입니다.
1년 내내 한마디로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서로 좋아하지만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해줘서 남자가 포기하는것도 많고(친구, 술, 등등) 모든걸 저한테 맞춰줬습니다. 약속시간이며 제가 데릴러오라고 하면 바로 오고.. 애교도 많은 스타일이고 제가 약간 털털한 스타일이라 남녀가 바뀌었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최근 한달?도 안돼서 고작 1-2주 사이에 남자친구가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이번에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크게 싸웠는데요, 제가 1년 동안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친이 엄청 붙잡고 풀어보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그러다가 언제부턴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새 정신차리고 나서 보니까 현재, 저희가 바뀌어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매달리고 다시 사귀자고 해서 다시 사귀고 있구요. 제가 애교를 더 부리고 제가 이 관계 유지를 위해 붙잡고있습니다.
남자가 변하면 그냥 미련없이 버리세요. 하실거 알아요. 저도 그렇게 하고싶지만 1년이라는 시간이 무시 못하네요... 심지어는 다시 사귀자고 재결합을 한뒤에, 평소에는 재결합하면 하루만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스킨쉽이며 애교며 다시 사랑스러워지던 남친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모습은 전혀 없구요. 제가 다해주고 있어요. 철저한 을이 되었네요.
제가 그래서 '넌 나한테 마음없냐. 왜그러냐' 고 햇더니 아직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좋아하긴 하는데 1년동안 자기가 너무 맞춰줘서 이젠 그게 싫은걸까요?
그래서 정말 제가 잘 풀어보려고 많이 대화도 가졌는데 결국에는 '내가 너무 미안하다. 나도 너한테 그렇게 변한모습으로 굴어서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 내가 바뀌려고 하겠다..' 이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 그 말 이후에 전혀...변하려는 노력도... 하지않아요. 그냥 딱히 변하려고 하지않아도 제가 알아서 옆에 있어주고 자기가 잘못해도 참고 용서해주고 그래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1년동안 제마음대로 짜증내고 그랬던 댓가일까요?
제가 조언듣고싶은건 '헤어져라 너한테 마음떠났다' 이런얘기 아닙니다. 마음을 변하게 하려면 뭐 예를 들면 '너무 익숙해진거네요. 내가 잘해주지않아도 날 좋아해주겠지 하는거 같네요. 각자의 필요성과 빈자리를 느낄수있게끔 조금 시간을 가지세요'
이런 종류의 약간의 해결책(?) 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학업문제로 지금 초기 우울증 증상이 있을정도로 심리가 불안정해요. 밥도 잘 못먹구요. 남친이 그걸 알더니 아프지말라며...진짜 속상하다고 하네요. 그런거 보면 또 마음이 아예 없지는 않은거 같은데..
아 그리고 제가 지금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쉽게 다른 사람을 만나지를 못합니다.. 제 성격상 원래 한번 아닌 남자는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바로 헤어지고 그런 스타일인데 이번에 이렇게 한남자한테 이러는적은 처음이네요.. 새 남자는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니 헤어져라 이런말은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