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월 300 바라는게 김치녀인가요?

2017.11.06
조회231,379
나이 서른이구요.
월급 세후 350정도 수령합니다.
제가 결혼하면 그래도 한가정에 수입이 500이상은 되길 바라고 그래서 남편이 300정도 벌어 줬음 좋겠습니다.
오늘 전 직장 동료들 만나서 밥먹고 간단히 술한잔하는데 각자 바라는 배우자의 조건 얘기가 나와서
난 배우자가 300정도 벌면 좋겠어.
이러니 전직장 다닐때 6개월 먼저 들어왔던 선배(직급 같음) 너 김치녀였냐? 이래서 분위기 싸해졌고
여자vs남자 상황돼서 대차게 싸우고 각자 집갔네요.

김치녀라는 단어 조차도 왜 맛있는 김치가지고 그러는지 모르겠고 내가 버는 만큼 배우자도 벌길 바라는게 김치녀인가요?

추가 하자면 그 선배라고 부르기도 싫은 놈은 제 연봉 몰라요. 제가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했고 처음 그 회사에서 경력 쌓고 더 좋은 지금 회사 경력직으로 들어왔고 그 놈은 아직 그회사에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