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때부터 일을 하면서 스스로 서비스직이 잘 맞고 사무직이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했던 일도 모두 서빙, 콜센터, 옷가게, 카페 등 직접 사람읆 마주하는 일이었습니다.
사무직을 안해본건 아니었어요 두 세차례 정도 사무실에서도 각각 6-7개월 정도 일을 해봤었는데
사무직은 정말 안맞아서...
늦다면 늦고 어리다면 어리지만 하고싶은게 없다가 이제야 조금씩 하고싶은 일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그게 바로 번역가에요. 번역쪽은 박봉에 자리잡기도 힘들고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얘기도 많이 듣긴했지만 저는 프리랜서 번역가가 되고싶어요,.. 어디 매이지 않고 일을 할 때는 많은 사람과 마주치치 않아도되고 감정적인 에너지 소모가 다른일보다는 덜 할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알아보니까 번역쪽은 학력이 특히 중요해서 언어쪽으로 대학을 가야할 것 같은데
보혐료, 교통비, 식비, 용돈 등 다 저 스스로 책임지고 있어서 사실 수능 준비를 다시 한다는 것 자체가 무섭기는 해요 금전적으로....
번역가가 되고싶은 나, 23에 수능 준비는 무리?
안녕하세요 옷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17살때부터 일을 하면서 스스로 서비스직이 잘 맞고 사무직이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했던 일도 모두 서빙, 콜센터, 옷가게, 카페 등 직접 사람읆 마주하는 일이었습니다.
사무직을 안해본건 아니었어요 두 세차례 정도 사무실에서도 각각 6-7개월 정도 일을 해봤었는데
사무직은 정말 안맞아서...
늦다면 늦고 어리다면 어리지만 하고싶은게 없다가 이제야 조금씩 하고싶은 일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그게 바로 번역가에요. 번역쪽은 박봉에 자리잡기도 힘들고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얘기도 많이 듣긴했지만 저는 프리랜서 번역가가 되고싶어요,.. 어디 매이지 않고 일을 할 때는 많은 사람과 마주치치 않아도되고 감정적인 에너지 소모가 다른일보다는 덜 할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알아보니까 번역쪽은 학력이 특히 중요해서 언어쪽으로 대학을 가야할 것 같은데
보혐료, 교통비, 식비, 용돈 등 다 저 스스로 책임지고 있어서 사실 수능 준비를 다시 한다는 것 자체가 무섭기는 해요 금전적으로....
23살에 프리랜서 번역가라는 꿈이 생겨서 수능을 다시 준비하기는 무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