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 여자입니다 제가 너무 혼란스러운 일을 겪고 있는데저에겐 너무나 엄청난(?) 일이라 어디 함부로 상담하기 어려운데 혼자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조언을 좀 얻어볼까 글을 쓰게 됐어요... 그럼 이야기 시작 할게요---------------------------------------------------------------------일단 저는 최근에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뀌여 제 핏줄이라고 여기던 가족이 제 가족이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처음엔 너무너무 혼란스러웠는데 주위사람들의 도움으로 극복하고 친부모님과 친오빠의 도움으로 제 인생에 일어난 이 엄청난 일을 이해하고 어느정도 받아드려서 극복하는 노력을 하게 됐고 이건 아직 진행 중이에요. 이런 엄청난 일로 제 인생이 하루아침 사이에 뒤바뀌여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를 정말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을때 사실 가장 큰 도움이 된건 저와 같이 큰 저의 사촌오빠였어요. 저는 평소에도 오빠와 친하게 지냈고 제가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제가 가장 먼저 알려준 사람이에요. 그렇게 오빠에게 고마워 하며 이제 어느정도 제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갑자기 일이 터졌어요. 제 사촌오빠가 제가 좋데요. 이런 자기 자신을 억누르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제가 우리는 같은 핏줄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너무 고맙다고 우는 오빠를 보는데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 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는데 그 뒤로 오빠는 더욱 적극적으로 저에게 마음을 표시하고 저는 단 한번도 상상도 해보지 못한 이 상황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워요. 제가 오빠를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지만 이건 사랑이 아닌 사촌오빠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빠를 거절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 이상인건가 이젠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설령 제가 오빠를 받아준다해도 저희 가족들에게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그래도 30년 동안 사촌오빠와 동생으로 지낸 사인데ㅠㅠㅠㅠ진짜 피가 섞이지 않았다고 해서 제가 떳떳할 수 있을까요? 이러다가 오빠에 대한 제 마음이 커지면 어쩌나 너무 걱정되고 제가 오빠를 거부해서 제일 의지하던 사람이 제 인생에서 사라지면 어떡하나 무섭기도 해요...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너무 혼란스러운 일을 겪고 있는데저에겐 너무나 엄청난(?) 일이라 어디 함부로 상담하기 어려운데 혼자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조언을 좀 얻어볼까 글을 쓰게 됐어요... 그럼 이야기 시작 할게요---------------------------------------------------------------------일단 저는 최근에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뀌여 제 핏줄이라고 여기던 가족이 제 가족이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처음엔 너무너무 혼란스러웠는데 주위사람들의 도움으로 극복하고 친부모님과 친오빠의 도움으로 제 인생에 일어난 이 엄청난 일을 이해하고 어느정도 받아드려서 극복하는 노력을 하게 됐고 이건 아직 진행 중이에요.
이런 엄청난 일로 제 인생이 하루아침 사이에 뒤바뀌여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를 정말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을때 사실 가장 큰 도움이 된건 저와 같이 큰 저의 사촌오빠였어요. 저는 평소에도 오빠와 친하게 지냈고 제가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제가 가장 먼저 알려준 사람이에요. 그렇게 오빠에게 고마워 하며 이제 어느정도 제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갑자기 일이 터졌어요.
제 사촌오빠가 제가 좋데요.
이런 자기 자신을 억누르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제가 우리는 같은 핏줄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너무 고맙다고 우는 오빠를 보는데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 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는데 그 뒤로 오빠는 더욱 적극적으로 저에게 마음을 표시하고 저는 단 한번도 상상도 해보지 못한 이 상황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워요.
제가 오빠를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지만 이건 사랑이 아닌 사촌오빠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빠를 거절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 이상인건가 이젠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설령 제가 오빠를 받아준다해도 저희 가족들에게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그래도 30년 동안 사촌오빠와 동생으로 지낸 사인데ㅠㅠㅠㅠ진짜 피가 섞이지 않았다고 해서 제가 떳떳할 수 있을까요? 이러다가 오빠에 대한 제 마음이 커지면 어쩌나 너무 걱정되고 제가 오빠를 거부해서 제일 의지하던 사람이 제 인생에서 사라지면 어떡하나 무섭기도 해요...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