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ㅈ대 맥주집에서 사장한테 몰카 찍혔어요

ㅁㅋㅊㄷㅈ2017.11.06
조회226
안녕하세요. 태어나서 네이트 판 톡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글을 쓰게 되어서두서가 없거나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 가게, 네이버 검색해도 꽤 많은 게시물이 서칭되고 sns 계정도 활발하게 관리 하시더라구요.부디 그 맥주집에 가실 예정이 있으시거나 알고 계신 분들은 이 글을 보고 이곳에 제발 가지마세요. 그 가게에서 하는 얘기 사장님이 다 엿듣고 있거든요.사생활 보호 전혀 안되어서 말없이 술만 드셔야해요^^ 아 참! 또 사장님한테 몰카 찍힐 수 있으니까 부디 가지마세요.
지난주 주말 저와 제 친한 지인들은 xx대 근처 수제맥주 집으로 맥주를 마시러 갔습니다.가게 사장님이 저와 제 친한 지인들이 전에 알바하던 곳에서 근무하시다가 좋게 퇴사하신 분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사장님과 안면, 친분은 전혀 없고 같이 갔던 지인들이 오다가다 한번정도 마주쳤다고 했습니다. 
사장님과 친분이 없기 때문에 사적인 대화 전혀 나누지 않았고요, 저희 돈으로 제 값 지불해서영업 시간에 맥주 마시다가 간 것. 그게 전부 입니다. 고객과 점주의 관계였습니다.
저희가 그곳에서 나눈 이야기를 사장님이 그렇게 경청하실줄은 몰랐네요ㅎㅎ. 퇴사한 사람들끼리 오랜만에 만나 전 직장 욕을 좀 했는데 사장님께서 그 이야기를 들으시고본인도 근무하셨던 그 전직장 친한 직원에게 저희 얘기를 하셨대요. 그 정도는 기분 좀 나쁘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어쩐지 폰을 계속 들고 저희쪽 보고 계신다했더니 저희가 맥주 마시며 앉아 있는 사진을 몰래 찍으셔서 (몰카충이시네요ㅎ) 전 직장 직원에게 전송을 하셨더라구요.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을 때 너무 불쾌하더군요.저희가 거기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던 몰래 저희 사진을 찍으시고 함부로 전송하셔도 되는건가요? 
이야기 옮기 시는거 그거야 뭐 저희가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지만 이 맥주집 가실 분들은알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이곳에 가시면 절대! 입열지 마시구 사장님이 어디계신지 주의해서 보시구요~ 혹시나 사장님이 흥미 가지실 이야기 하셨으면 사진 찍혔다고 생각하세요ㅠ (여러분 찍힌 사진이 사장님 지인분들한테 이미 전송 되었을 수도~)
다시는 그 곳 갈일 없을거구요 개업하신지 얼마 안됐던데 그딴 마인드로 장사하시는거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정말 너무 불쾌하고 치가 떨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맥주 마시면서 가게 칭찬했던 저희가 바보같네요. 잘 되시길 바라며 가게 나왔었는데 도로 다 주워담고 망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 몰카충이 술집 장사를 하나요~부디 온 마음으로 가게 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