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성희롱이 아니라고?, 당연한 일이라고?

ㅇㅇ2017.11.06
조회31,381

제발 댓글 달기 전에 제발 한번이라도 내 글 제대로 읽고

한번 더 생각하고 댓글 달어

와 내가 거의 판 한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진짜 이번에 판 제대로 실망이다.

 

 

내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몸을 보인 여자 전도사님 편을 든거잖아.
여기 판 90%가 여자아냐? 같은 여자라고,
남들에게 자기 몸을 보이고 싶지 않는 수치심을 느끼는 같은 여자라고..
너네가 이 전도사님이라고 생각해봐. 자기 몸을 보였어
자기보다 몇살어린 남자애들한테.. 창피하지 않겠어? 부끄럽지 않겠냐고

내가 전도사님이 무조건 잘못 없다는게 아니잖아 하지만 왜 전도사님만 욕하냐고
왜 그게 자업자득이냐고.. 뭘 얼마나 잘못하셨다고 그런 수치를 당하셔야돼?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거니..?

시설이 안 좋은데 가서 생긴 당연한 일이라고?
그럼 시골이나 좀 안좋은 장소로 가면 다 이런일이 생기는거야
이런일을 당해도 시설 안좋은데로 갔으니 생긴 일이야 하고 참아야 하는거야?

 

성희롱은 무슨 성희롱이냐고?
성희롱이 강제로 관계를 갖거나 만져져야 성희롱인줄 알어?
보여지는 것도 성희롱이야. 여자로써는 상처고 트라우마라고..

남자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그냥 본거 아니냐고?
여자전도사님 샤워실에서 뛰쳐 나왔을때 누구하나 옷 갔다줬어?
수건 갔다줬어? 벌 잡아줬어? 자기 전도사님 아니야?
자기 전도사님이 그런 일을 당하는데 쳐다만 보고 있는게 잘한거야?
그 전도사님이 얼마나 치욕스러웠을까..

 

 

돈을 횡령 했으니깐 당연한 결과라고?
그러면 돈 훔친 사람들은 다 남들한테 자기 몸을 보여도 된다는거야?
그리고 횡령했다는 것도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잖아
돈을 횡령했다고 쳐도 그게 남자들한테 자기 몸을 다 보일 정도로 나쁜거야?
솔직히 돈은 다시 벌면 돼, 다시 갚으면 돼
근데 몸을 보인건? 자기 소중한 부분을 보인건 다시 없앨 수 없잖아..

 

말이 안나오지? 아니지 너네라면 억지로라도 반박하겠지..
하나같이 너네가 잘났다고

 

근데 하나만 기억해..
너네가 그 화장실에 있던 전도사님이라면
너네가 만약 그 샤워장에서 샤워하는데 갑자기 벌이 들어온 상황이라면..
만약 너네가 벗은 몸으로 쩔쩔매고 있는데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너네는 과연 너네한테 욕하는 사람들을 참을 수 있을까?

진짜.. 실망했어 너네한테
제발 전도사님이 당한 치욕이나 수치를 조금만 생각해 주면 안돼?

 

 

+ 미ㅊ 이건 뭔데 이게 뭐 자랑이라고 이렇게 영상까지 만듬??

이러는게 내가 화 안나냐?

https://www.youtube.com/watch?v=dCK3U-oBuiQ

https://www.youtube.com/watch?v=dCK3U-oBuiQ

 

 

 

 

 

 

 

+ 미친 이건 뭔데 이게 뭐 자랑이라고 이렇게 영상까지 만듬??

이러는게 내가 화 안나냐?

https://www.youtube.com/watch?v=dCK3U-oBu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