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그냥 30대 흔한 남자입니다. 지금껏 여자친구와 전화로 마구 싸우고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판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조언을 좀 해주세요. 여자친구에게는 친구가 있습니다.예전 제주도에 놀러갔다 만난 친구로 그 후 몇번인가 더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 여자친구는 지방에, 여자친구의 친구는 서울에 살고 있어 자주 보지는 않는 사이구요. 여자친구를 통해서 듣는 이 친구를 보면.. 정상이 아니었습니다.늦은 시간 통화를 하다 갑자기 보고 싶다며 서울에서 지방까지 기차를 타고 내려와바다가 보고 싶다며 잠 한숨 못잠 사람 운전을 시켜 3~4시간이 떨어진 바닷가를 데려가 달라고 하지를 않나...여자친구에게 금목걸이를 사달라고 하지를 않나..한번 전화 하면 끝도 없이 이야기 해서 3~4시간씩 사람 붙잡고 통화해야 하고.. 힘들다고 끊자고 하면 삐져서 여자친구를 더 힘들게 하고...여튼 말씀드리자면 끝이 없지만 구구절절 적기가 힘들어 그냥 또라이로 줄이겠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이 또라이와 함께 어울리다가 혹시나 상처를 받을까 싶어그 친구와 연락하지 마라고 이야기 했습니다.제 여자친구와 되게 오랜 시간을 함께한 소꿉 친구와 같이 소중한 친구도 아니었고그냥 여행지에서 사귄 가벼운 친구일 뿐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그런 사람이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는게 싫어서 그 친구와 연락하지 마라고 이야기 해뒀습니다. 사건은 오늘 발생했습니다.이 또라이한테서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퇴근 무렵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고 또라이에게 전화가 와서 저와 전화 하기 힘들다는 것이었죠.늘 그래왔듯 여자친구는 힘겨워 보였고, 왜 자기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의 인간 관계를 끊지 않는지저는 참 이해가 안 됐습니다. 여자친구와 그 친구와의 전화가 끝나고..제가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제 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나는 도대체 왜 저 친구와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저렇게 정상이 아닌 친구와 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거냐?" 라고 물으니 여자 친구가 하는 답은"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재밌었던 추억이 많았고 이 친구와의 연락을 끊으면그 재밌었던 추억을 공유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연락을 이어 간답니다. 제 입장에서는 내가 여행지에서 만난 그런 친구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욕을 했어도 진작에 했을것 같은 사람인데...앞으로 얼굴을 보고 만나거나 하진 않을꺼지만 그래도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기 때문에 길게 통화하는 걸 힘들어 하지만 전화를 받는다는 여자친구...도대체 무슨 마음인가요?
제가 그렇게 잘 못한 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30대 흔한 남자입니다.
지금껏 여자친구와 전화로 마구 싸우고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판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언을 좀 해주세요.
여자친구에게는 친구가 있습니다.
예전 제주도에 놀러갔다 만난 친구로 그 후 몇번인가 더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지방에, 여자친구의 친구는 서울에 살고 있어 자주 보지는 않는 사이구요.
여자친구를 통해서 듣는 이 친구를 보면..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늦은 시간 통화를 하다 갑자기 보고 싶다며 서울에서 지방까지 기차를 타고 내려와
바다가 보고 싶다며 잠 한숨 못잠 사람 운전을 시켜 3~4시간이 떨어진 바닷가를 데려가 달라고 하지를 않나...
여자친구에게 금목걸이를 사달라고 하지를 않나..
한번 전화 하면 끝도 없이 이야기 해서 3~4시간씩 사람 붙잡고 통화해야 하고..
힘들다고 끊자고 하면 삐져서 여자친구를 더 힘들게 하고...
여튼 말씀드리자면 끝이 없지만 구구절절 적기가 힘들어 그냥 또라이로 줄이겠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이 또라이와 함께 어울리다가 혹시나 상처를 받을까 싶어
그 친구와 연락하지 마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 여자친구와 되게 오랜 시간을 함께한 소꿉 친구와 같이 소중한 친구도 아니었고
그냥 여행지에서 사귄 가벼운 친구일 뿐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 사람이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는게 싫어서 그 친구와 연락하지 마라고 이야기 해뒀습니다.
사건은 오늘 발생했습니다.
이 또라이한테서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퇴근 무렵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고 또라이에게 전화가 와서 저와 전화 하기 힘들다는 것이었죠.
늘 그래왔듯 여자친구는 힘겨워 보였고, 왜 자기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의 인간 관계를 끊지 않는지저는 참 이해가 안 됐습니다.
여자친구와 그 친구와의 전화가 끝나고..
제가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제 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나는 도대체 왜 저 친구와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
저렇게 정상이 아닌 친구와 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거냐?" 라고 물으니
여자 친구가 하는 답은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재밌었던 추억이 많았고 이 친구와의 연락을 끊으면
그 재밌었던 추억을 공유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연락을 이어 간답니다.
제 입장에서는 내가 여행지에서 만난 그런 친구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
욕을 했어도 진작에 했을것 같은 사람인데...
앞으로 얼굴을 보고 만나거나 하진 않을꺼지만 그래도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기 때문에
길게 통화하는 걸 힘들어 하지만 전화를 받는다는 여자친구...
도대체 무슨 마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