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집/친정 요기에다가 올려야하나 봤더니 여성만 글쓰기가 가능한 곳이라고 하네요 내용은 형수님, 조카 선물? 좋은삼촌? 뭐.. 그런 고민같은거에요 일단 형과 형수는 1~2살정도 차이나고 형수님이 나이가 더 많으세요 형이 이제 34살이 되니 형수님은 35~36이 되시구요 결혼한지는 5년 넘어가고 아이가 5살,2살 입니다 (저한텐 조카죠) 형과 저는 두살차이에 친구나 주변상황과 비교하면 사이는 좋은편에 속하구요 남자형제 특성상? 주기적인 안부나 그런건 막 주고받고 그러진않아요 형수님은 정말 착하고 좋으신분이구요 저희 부모님한테도 자주 안부인사나 조카 사진 보내주십니다 항상 도련님 이라고 부르시고 저역시도 형수님 하며 존대하고 그런 사이입니다 저는 2년전까지 직장생활을 하다가 건강악화로 퇴사했고 그후 건강문제가 생겨서 병원다니면서 1년조금넘게 회복기를 가졌구요 문제가 벌어둔돈을 거의 병원비로 써버렸다는게 좀 그렇긴합니다 보험을 잠깐 해지했다가 건강이 문제가 생긴거라.. 병원비도 생각보다 어마어마 했어요.. 성격은 굉장히 좋은편이라 생각했는데 1년동안은 거의 모든 연락을 다 끊고 살았어요 암담하기도 하고 우울증같은게 좀 심했죠.. 병원 처음 방문시 병원에서도 희귀 케이스라 회복이 안될수도 있다 이런 병이었고 비급여 진료에 해당되는 부분인지라 돈도 돈이고 뭔가 인생에서 최악의 1년이라고 생각한 암울한 시기였기에...(나름 계획했던 인생설계가 무너져 내렸죠..원룸 전셋값 정도는 날아갔으니...) 가족들은 그냥 몸이 좀 안좋다... 약간 엄살 정도로 알고 있죠 웃으면서 그냥 '의사도 좀 신기해 하더라' 이런식으로 말한 정도.. 아무튼 이제 다시 건강이 어느정도 회복되어서 곧 취업도 하게되고 다시 친구나 지인들 연락도 하기 시작하면서 형수나 조카한테 너무 무관심 했던거같아서 삼촌 노릇도 할겸 선물도 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물론 제 앞길을 위해 저축등은 다시 시작할거구요 형네가족은 명절때제외하고 2~3개월마다 찾아옵니다(저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보통 3일정도 있는데 하루정도는 제가 조카 봐주고 데이트좀 하고와라 합니다.(둘째는 완전 애기라 부모님이 담당하시고) 형쪽에 해준거라곤 애기 카시트나 돌반지 애기 과자, 인형 정도 인데 조카 용돈도 준적없고 오면 놀아주는거정도 거든요 아무래도 삼촌이 되가지고 찾아가거나 그런것도 없고 돌이나 이런행사엔 일이 바빠서 거의 못갔었고 둘째땐 수술받으러가느라 못갔네요 생일때도 딱히 선물같은걸 주고받진 않다보니.. 뭐라도 선물을 좀 드려야 겠다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조카들한텐 어떤식으로 선물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친척관계가 좋지않은 환경이라 그런건 거의 모르고 자라기도 했고(제사는 저희가족끼리만 지내는 수준인..) 삼촌이 뭘 해줘야 하는지에 대한 상식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나쁜삼촌은 안되고싶네요 상품권이나 화장품을 선물하자니 형과 형수님이 검소하신편이라 상품권은 형이 갖다팔거나(...)(못살지는 않아요... 형은 s만 적어도 아시는 그곳다니는...) 애기용품사는데 쓰여질것같고, 화장품은 보통 쓰던걸 계속 쓰실테고 옷이나 가방은 주변에 물어보니 본인 마음에 드는게 아니면 아예 선물을 안하는게 나을거라고... 여기에 차라리 물어보라그러네요..(지인중엔 결혼한 이성이 없어요..) 암튼 짧게 적어도 될 글인데.. 검색하면 죄다 광고만 나오네요 삼촌인데 적어도 남들이 조카들한테 뭐 해주는 정도는 챙겨야 될텐데 전혀 아는게 없다보니...(돌반지도 당일 직전에 알아서 산거라...) 뭐 이런 이런때 뭘 해야한다 이런것좀 알려주세요 적다보니 글이 무쟈게 기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단순 돈vs건강 문제가 아니네요.. (건강잃으면 돈도 같이 잃더라구요ㅋㅋ)
어디에 글을써야하는지 몰라서 여기에 질문드려요(형수,조카)
결혼/시집/친정 요기에다가 올려야하나 봤더니
여성만 글쓰기가 가능한 곳이라고 하네요
내용은 형수님, 조카 선물? 좋은삼촌? 뭐.. 그런 고민같은거에요
일단 형과 형수는 1~2살정도 차이나고 형수님이 나이가 더 많으세요
형이 이제 34살이 되니 형수님은 35~36이 되시구요
결혼한지는 5년 넘어가고 아이가 5살,2살 입니다 (저한텐 조카죠)
형과 저는 두살차이에 친구나 주변상황과 비교하면 사이는 좋은편에 속하구요
남자형제 특성상? 주기적인 안부나 그런건 막 주고받고 그러진않아요
형수님은 정말 착하고 좋으신분이구요
저희 부모님한테도 자주 안부인사나 조카 사진 보내주십니다
항상 도련님 이라고 부르시고 저역시도 형수님 하며 존대하고 그런 사이입니다
저는 2년전까지 직장생활을 하다가 건강악화로 퇴사했고
그후 건강문제가 생겨서 병원다니면서 1년조금넘게 회복기를 가졌구요
문제가 벌어둔돈을 거의 병원비로 써버렸다는게 좀 그렇긴합니다
보험을 잠깐 해지했다가 건강이 문제가 생긴거라.. 병원비도 생각보다 어마어마 했어요..
성격은 굉장히 좋은편이라 생각했는데 1년동안은 거의 모든 연락을 다 끊고 살았어요
암담하기도 하고 우울증같은게 좀 심했죠..
병원 처음 방문시 병원에서도 희귀 케이스라 회복이 안될수도 있다 이런 병이었고
비급여 진료에 해당되는 부분인지라
돈도 돈이고 뭔가 인생에서 최악의 1년이라고 생각한 암울한 시기였기에...
(나름 계획했던 인생설계가 무너져 내렸죠..원룸 전셋값 정도는 날아갔으니...)
가족들은 그냥 몸이 좀 안좋다... 약간 엄살 정도로 알고 있죠
웃으면서 그냥 '의사도 좀 신기해 하더라' 이런식으로 말한 정도..
아무튼 이제 다시 건강이 어느정도 회복되어서 곧 취업도 하게되고
다시 친구나 지인들 연락도 하기 시작하면서
형수나 조카한테 너무 무관심 했던거같아서
삼촌 노릇도 할겸 선물도 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물론 제 앞길을 위해 저축등은 다시 시작할거구요
형네가족은 명절때제외하고 2~3개월마다 찾아옵니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보통 3일정도 있는데 하루정도는 제가 조카 봐주고 데이트좀 하고와라 합니다.
(둘째는 완전 애기라 부모님이 담당하시고)
형쪽에 해준거라곤 애기 카시트나 돌반지 애기 과자, 인형 정도 인데
조카 용돈도 준적없고 오면 놀아주는거정도 거든요
아무래도 삼촌이 되가지고 찾아가거나 그런것도 없고
돌이나 이런행사엔 일이 바빠서 거의 못갔었고 둘째땐 수술받으러가느라 못갔네요
생일때도 딱히 선물같은걸 주고받진 않다보니..
뭐라도 선물을 좀 드려야 겠다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조카들한텐 어떤식으로 선물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친척관계가 좋지않은 환경이라 그런건 거의 모르고 자라기도 했고
(제사는 저희가족끼리만 지내는 수준인..)
삼촌이 뭘 해줘야 하는지에 대한 상식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나쁜삼촌은 안되고싶네요
상품권이나 화장품을 선물하자니
형과 형수님이 검소하신편이라 상품권은 형이 갖다팔거나(...)
(못살지는 않아요... 형은 s만 적어도 아시는 그곳다니는...)
애기용품사는데 쓰여질것같고, 화장품은 보통 쓰던걸 계속 쓰실테고
옷이나 가방은 주변에 물어보니 본인 마음에 드는게 아니면 아예 선물을 안하는게 나을거라고...
여기에 차라리 물어보라그러네요..(지인중엔 결혼한 이성이 없어요..)
암튼 짧게 적어도 될 글인데..
검색하면 죄다 광고만 나오네요
삼촌인데 적어도 남들이 조카들한테 뭐 해주는 정도는 챙겨야 될텐데
전혀 아는게 없다보니...(돌반지도 당일 직전에 알아서 산거라...)
뭐 이런 이런때 뭘 해야한다 이런것좀 알려주세요
적다보니 글이 무쟈게 기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단순 돈vs건강 문제가 아니네요.. (건강잃으면 돈도 같이 잃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