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누년들 어케 해야 속이편해질까?

미피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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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이 끝났는데도 저는 아직도 화가 쌓이고 싸인게 어떻게 감당을 못하고 혼자 이러구 있네요. 이번 긴 명절은 정말 지긋지긋하다는 말밖에 ....아니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혹시라도 악플달거나 할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몇번이나 망설이다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조언만 바랍니다..
명절때마다 모든 며느리들이 괴롭지만 저같은경우가 흔치는 않을꺼라 생각듭니다 저는 4남매 막내며느리이고 손위시누년2이 있습니다 지금 십몇년이 흐른 현재에 와서 보니 기세들이 등등한 층층시하에서 참 우직하게멍청하게 살았구나 싶네요.아이가 어렸을때는 명절전날 가서 꼭 하룻밤자고 명절 당일날에도 저녁까지 붙잡혀 있던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참고로 전 결혼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제가 결혼하고 일년지나 돌아가셔 명절날에도 돌아갈 친정이 없는셈이지요 결혼한 언니가 있는데 지금은 해외로 나간지라 달리 갈데가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이런게 사고무친이구나 싶네요 눈물이 흐르네요. 남편새끼란 작자는 명절날 에도 등허리 휘도록 상차리고 15명 설거지하고 나면 지 작은누나보고 가자고 그런식으로 늦게 까지... 한끼도 아니고 계속 나오는 잔설거지며 15명분 대식구설거지가 모두 내담당이었네요.지가 내입장이 되서 숨이 턱턱막히도록 설거지 하면 내입장을 조금이라도 알까 ?정말 정내미가 뚝 떨어진지 오랜거 같습니다 난 왜 가만있었을까......지금에서야 너무 후회스럽고 후회스럽네요..
시어미 말은 더 가관인게 일년에 그래봐야 명절이 2번이랍니다.이번 명절에 정말로 빡치게 정신이 난게 큰 시누년이 하는짓이 아주얍삽 그자체더군요..글로 여러가지를 쓰자니 상황도 여러번 설명키가 복잡해 몇가지만 추스려 쓰고자합니다 이번판에 보니 손아래시누가 갓난애기데리고 오라 가라 한다던데 그경우는 그냥 시초에 불가한거 같네요.. 나야 말로 정말 애기안고 큰시누년한테 봉변 당한걸 생각하면 지금도 울화가 치밀어 올라 미칠것같습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남편새끼가 지작은누나식당에서 모인다고 그때도 얼마나 피곤하고 가기싫어 안간다해도 끝끝내 끌고가 (끈질김)큰 시누년 하는 말이 지엄마한테 잘 해야 되지 않겠냐고 .미친년이죠 아기키우느라 정신없는 사람한테 .그리고 내가 윗동서처럼 시어미한테 대들거나 그런적도 없고 나살기 바쁜사람한테 지가 먼데 그런말을 하는지.. 그러더니 내가 기가막혀 잘 하긴 해야하죠 ..그러면서 담담히 그 동안의 시어미의 요사스럽고 말많은데 질려버린 상태에서 나도 좋은 얼굴은 아니었죠 그랳더니 그고기집이 다 떠나가도록 나한데 잘 한다고 하면 돼지 왜 토를 다냐는 식으로 성질을 내면서 소리를 질러데더군요.. 그날 이맘때 쯤 겨울이었나봅니다 너무 기가 막혀 나도 소리를 어디서 지르냐고 했지만 눈물이 흘러 아기포대를 안고 나혼자 택시타고왔던 기억이 납니다.그 상황에서도 눈에 다 보이는 것이작은 시누년이 남편놈에게 넌 끼어들지 말고 가만히있으라고 잡더군요 ..지금도 기가찹니다.다른 집안도 이럽니까? 원래 새식구를 들이면 시누년들 시집식구들 텃새가 있다하지만 나같은 경우가 있나요?결혼하고 시모가 매일 전화하라해서 그대로 해주었습니다 원하는대로 그게 얼마나 바보같은 짓이었는지 스트레스는 얼마나 받았는지 너무 후회됩니다.

그리고 어느날 시모가 남편한테 집전화가 왔네요 그때 난 부엌에서 설거지하다 감이 이상한게 생전안하던 부엌스피커폰을 켜봤네요 그랬더니 시모가 내가 옆에 있는지없는지 아주 낮은 목소리로 묻더니 내 흉을 볼려고 하더이다 아주 요사하고 음흉한 늙은이죠 머라 하는지 ㄷ참고 더 들었어야 하는데 분노가 차올라 소리를 내가질러버렀네여 지금 머 하는 거냐고 그랬더니 남편새끼가 끊어버리더이다 이런걸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 먹는다는거지요 내 말이 틀리나요?그러고 나서 명절을 몇년을 안갔네요 그것 가지고 남편ㅅ끼랑 정말 지치도록 싸웠네요 남편새끼랑 싸울때마다 기가 딸려 정말로 쓰러질정도지만 간신히 버티고 버텨....4년정도 안간거 같네요그랬더니 또 어느날 불시에 큰시누년이 집에 찾아와 날 달래러 왔네요 그때만 해도 그년이 자기는 손해보고 남한테 베푼다는 식으로 예길하더이다 난 깜박 속았네요그래도 경우가 좀 있는년처럼 말하고 자기가 여러사람앞에서 소리지른 것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그후로 또 어쩔수 없이 명절뿐 아니라가족 모임있을때마다 나만 고통스러웠습니다 항상 갔다오면 이중적인 큰시누년의 눈빛 같이 치고 노는 작은시누년 그애미되는
음흉한 시애미까지.. 그리고 세번째 시누이같은 윗동서년까지...나는 자주 마주치고 싶지 않은데 남편이란 새끼 땜에 속이 더 울화가 쌓여 지금도 맘을 추스리지못하고 있습니다.이 번 명절때 확실히 큰시누년이 어떤년인지확인했네요 내가 니큰누나 하는짓이 아주 얍삽하다 했더니 끝까지 지누나옹호하더군요 정나미가 뚝 떨어진지 오래..지금까지 명절때마다 그 대식구설거지는 여러번 다 내가했습이다 큰시누년은 재혼해서 시댁이 없는지라 명절날 아침부터 해서 설거지한번 한적없습니다 이번에는
식탁에 턱 괴고 앉아 지가먹을 밥도 퍼달라 하더이다 내눈에 거드는걸 본적이없네요 머 저 딴게 있나싶네요 조금 늦게오는 작은 시누년도 설거지한번 한적없구요 명절때 설거지 뿐만 아니라 고기한번사오는 꼴 못봤네요 내가 사간 고기쳐먹으면서
항상 묻더이다 이건 무슨 부위야? 기 차지않나요 그리고
지가귀찮거나 하는일은 남편ㅅ끼 잘 이용해 먹더군요 윗동서는 자기가 요리해오는게 큰 벼슬입니다 지금 여러상황이 더 있지만 넉달후에 있을 명절에 더 참지않고 한바탕뒤엎을려고 합니다 어떤식 어떤말로 처리해야 좋을지 조언만 바랍니다말문이 제대로 터질수 있도록 조언만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