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문제

ㅎㅇ2017.11.07
조회375
긴글 주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런 곳에 글을 써본 적이 없어 재주도 없고 반응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ㅋㅋ..
그냥 바로 할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글의 주제는 헤어진 여자친구에 관한 얘긴데요, 다시 만나고 싶어서 쓰는 글이 아니라 그냥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이야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희는 18살 때부터 교제를 시작했어요. 그냥 평범했어요 제가 먼저 구애를 해서 한달정도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되었죠. 연애 초반에는 여자친구가 오래가는 성격이아니라 계속 질린다고 헤어지자 헤어지자 그랬었죠. 그때마다 제가 잡았었죠. 근데 100일정도 넘으니 제가 여자친구 좋아하는 감정은 점점 없어지고 그냥 친한친구로만 느껴지기 시작하고 여자친구는 오히려 저를 더욱 좋아하게됐습니다. 그냥저냥 계속 사귀다가 헤어지고 사귀다가 헤어지고 이걸 반복했어요. 근데 사귀는 내내 제가 잘못한점이많았습니다. 남들 다하는 길거리에서 스퀸십도 안하고,사진도 잘 안찍고. 근데 저는 길거리에서 손잡고 팔짱끼고 다니는게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남들한테 보이기에 민폐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겨 사진도 안찍은게 제가 그냥 평범하게 생겼어요. 못봐줄정도로 완전 못생긴거도아니고 잘생긴거도아니고 그냥 볼수는 있을만한 얼굴이요. 그래서 사진찍으면 제얼굴이 넘 싫어서 안찍었습니다. 그리고 만나도 딱히 하는것도없이 그냥 피시방만 갔다가 집에가고 그랬어요(여자친구도 피시방 완전좋아합니다 컴퓨터를 하루에 평균 10시간정도해요).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일어났어요. 최근되기전까지 쭉 헤어지고 사귀고 한 10번정도는 그랬어요. 현재는 저희가 20살입니다. 제가 작년 12월 30일에 손이 부러저서 입원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1월1일이 되던날 20살이 됐죠. 그때 여자친구랑같이 있었어요. 전 손이부러저서 성인됐지만 술먹으러 못가고 해도 여자친구는 친구들이가자고 하니까 당연히 20살되서 놀고싶고하니까 가라고 그랬어요. 대신 클럽은절대가지말라고 그러니까 알겠데요. 근데 클럽을갔어요 저몰래 연락다씹고 입원해있어서 찾으러다닐수도없고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죠. 연락끝까지안받다가 비상구가서 연락받길래 클럽간거안다 지금이라도 나오면 용서해주겠다 그러고 나오길래 그냥 어느정도 뭐라하고 끝냈어요. 근데 안가겠다고 그러더니 다음에는 친구랑같이 클럽을가고싶데요. 그래서 보내줬어요 싫어하는티는 많이냈지만. 근데 클럽에 갈때마다 연락도 느려서 싸우고 클럽갔다오면 맨날 남자꼬여서 짜증난다 클럽남자애들은 왜그런지모르겠다 이소리하면서 또 클럽 자기친구들이랑 가고 이게마음에안들었어요. 지금부터가 얘기의 요점들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여자친구가 갑자기 3일정도 연락이안됐어요 그동안 저는 엄청 여자친구 찾고 친구들연락해보고 심지어 걔 아버지께도 연락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유가 아빠랑싸우고 할머니집에갔다 기분안좋아서 연락안했데요. 전그게납득이안됐었어요 힘들어서 연락못할거같거나 진짜힘들면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미안하데요. 근데화는 안풀려서 그다음부터 제가 연락을 소홀히 했습니다. 그러고 몇일이 지난 뒤 여자친구를 제친구가 번화가에서 봤다는겁니다. 여친은 말안하고 간거였구요. 그래서 제가 여친한테 번화가왜갔냐 거기서뭐했냐 클럽갔냐고 물었더니 어떻게알았냐고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내가클럽가는게그렇게싫다고했는데도 이제는 말도 안하고 가네 그냥헤어지자 라고 했더니 알겠데요. 근데알고보니 어떻게 알았냐고 말한게 번화가간걸 어떻게알았냐는 거라더구요. 그래서 저는 아 그럼 헤어질 이유가없다 니가잘못한게없었는데 내가 오해한게맞다 미안하다 라고얘기했더니 그냥헤어지자네요. 그래서 알겠다고했습니다 시간이지나고 다시 사과하고 잘해볼려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한달이지난뒤 제가만나서 잡았어요. 근데 제얘기를 들어주더니 마지막에 저한테 이미 마음이 다 떠나갔데요. 그래서 제가 기회를 주면안되겠냐 니원하는대로 맞춰주겠다는식으로 얘기하니까 자기가 그러면 자기가 원하는 패션으로 옷입고 한달에 10kg씩 2달동안 빼면 만나주겠데요. 애초에 이런 조건을 거는것도 우습지만 이조건에 승낙한 제가 더 바보였죠. 그래서 서로 카톡은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또 몇일뒤 연락을 안받는거에요 몇일동안. 제딴엔 왜연락이안되지 걱정되는마음으로 연락을 계속했더니 결국 받더니 집착하지말라네요. 기분안좋다고. 어이가없긴했는데 제가 미안하다하고 대신 다음부터 니가 기분이안좋거나 무슨일이있어서 연락을 못할상황이오면 내가 걱정 안하게 얘기라도 해달라 했더니 그건알겠데요. 근데 몇주일 뒤 또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연락을했더니 자기아픈데 왜집착을하냐 남자친구도 아니면서 니가뭔데 내보고연락을 해라하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네요. 그래서 제가 약속한건 지켜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자기가 왜 그래야 되녜요. 문제는 이 때 부터 입니다. 그냥 사소한것들 진짜별거아닌장난들에도 화내고 성질내고 꺼져라하고 그냥 진짜정말로 사소한부탁 해도 나한테 뭘 바라지말라 이러는거에요. 전 진짜좋아하는마음에 잘보여야겠다 생각해서 미안하다하고 내가조심하겠다 그랬죠. 맨날 저보고 싸이코다 정병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마라 이런소리해도 다참았습니다. 근데 결국 오늘 터졌네요. 걔가 자기하지말란거 하지말라했는데 그게 어떤거였냐면 전화할때 말투바꿔서 장난치는 거였습니다. 근데 그걸 제가 하지말라했는데도 많이하긴했어요. 오늘 또그러니까 _같다고 꺼저라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잘못한건 맞아요 근데 제가 얘기하면서 물어봤죠. 하지말라한거 계속하는건 정말로 니가 _같고 화나는 일은 맞는데, 도대체 전화할때 니비꼬면서 하는거도아니고 욕하는거도아니고 그냥 재밌을려고하는건데 여보세요할때 그거하나했다고 그렇게 _같은 일이냐고 그러니까 자기가 핀트를 못찾는다고 뭐라하더니 결국 인신공격하면서 욕하길래 저도 평소에 전부다 자존심버리고 잘해주던거 다잊고 그냥 시원하게 욕하고 끝냈습니다.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솔직히 제가 글을 못쓰는 편이라 설명이 안된것도 엄청많고 제가 글을 썻으니 제입장으로만 쓴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것 감안하고 답변주셨으면하네요 꼭 여러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판에 올리는 이유는 전여자친구가 판을 하기때문이에요. 같이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