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0만원이 넘는 부엌 칼을 샀다네요 한달에 한번 음식 할까말까하는 사람이 집에. 칼만 4개가. 넘고. 정작 칼을. 거의매일 쓰는. 나는 불편함 없이 사는데 몇달 전부터 계란말이 프라이펜사고 싶어서 그작음것도. 이만원이 넘어서 아직도 고민하는 나인데 생각만해도 빡쳐서 어제 길 한복판에서 소리지르고 싸웠네여 아 정말 안맞아!716
부엌 칼 10만원짜리 사는 남의편
한달에 한번 음식 할까말까하는 사람이
집에. 칼만 4개가. 넘고. 정작 칼을. 거의매일 쓰는. 나는
불편함 없이 사는데
몇달 전부터 계란말이 프라이펜사고 싶어서
그작음것도. 이만원이 넘어서
아직도 고민하는 나인데
생각만해도 빡쳐서 어제 길 한복판에서 소리지르고 싸웠네여
아 정말 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