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정말진지한 문제 입니다. 함부러 하신말씀에 가득이나 뭉게진 마음 더 상처받아요. 제발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ㅡ
싸움내용 부가 설명 할게요
남편성격써놓으면 어느정도 예상하시는데 될거라 생각했는데 부족했나보네요. 몇가지만 쓰면
1. 남편이 일자리 구하는중인데 지금 확정난곳있는데 기다리는동안 더 알아본다더니 이력서를 쓰고 있길래 이것저것 물어보던중 연봉은 지금 된곳보다 200정도 많더라구요. 그뒤에 지역을 물으니 차로도 1시간반 거리 지하철타고가면 3시간전엔 나가야하는거리였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저희 이사못가요. 회사도 무슨 요가복 의류업체. 무시한다기보다 불안하잖아요 이런회사.
근데 여러모로 봤을때. 자기가 알아서 걸러야하는곳을 쓰고있어서 황당해서 위에 말처럼 말해주고 어떻게 갈려고하냐했습니다.
근데 자기도 저같이 생각했으면서 제가 뭐라한다는 이유로 짜증나게 한다며 내가 감수하지 니가가냐 이러더라구요.
2. 위생문제라 자세히 설명은 안하겠지만 아무튼 이걸로 여러번뭐라했고 자기도 알겠다하더군요. 근데 또 반복하는걸 여러번해서 뭐라했더니 살살거리며 선뜻 내가 어떻게할게 미안해 이래서 더말안하고 지켜봤습니다. 근데 크게 달라지지 않아 현장으로 데리고가서 이거보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미안해할줄알았어요. 그 위생문제가 저한테도 피해가는분분이었거든요.근데 별거아닌걸로 자기한테 뭐라한다며 짜증을 불같이 내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본인입으로 선뜻 고치겠다할땐언제고 물어보니 니가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계속 뭐라하지않냐며 어이없게 굴길래
니가 그러면 내가 피해를보지않냐 아무리설명해도 미안한기색 저를 이해해주지않고 자기짜증나게했다고 계속화만내더군요
3.다음날 저희집서 친정모임이었습니다.청소를 끝내니 새벽1시쯤이었어요. 그전주에 싸워서 좀냉랭했어요. 근데 그시간에 갑자기 나갈채비를 하더라구요. 황당해서 어디가냐니 피씨방을가겠답니다. 어이가없어 아무말도 없이 갑자기 이게 뭐냐. 이시간에 왠피씨방이냐. 낼 점심때 모임도있는데 집에 있어라 했더니 막짜증냅니다. 그래서 어느 와이프도 아무렇지않게 보내주지않을거라고 심지어 너는 나한테 미리 얘기조차해주지도않았다했더니 그제야 미리 말안한건 미안하답니다. 근데 그 뒤에 또시작이네 라는짜증난표정을 지으며 숨막힌다 이러더군요. 이게 진정한 사과일까요?
제가 더뭐라하니 일자리문제도 머리아프고 저랑도 냉랭해 그냥 바람쐬고싶었다더군요. 차라리 그렇게 솔직히 말했음 일문제 스트레스받는거 알고 내보내줬을거다 새벽한시에 피씨방간다는게 황당했던거다 하니 자기짜증난다고 넌 안그랬을거라고 빈정거리기 시작하던군요. 아니거든요 그동안 집에서 일하다 잘안된다고 카페가겠다하면 전 굳이 왜돈들이나싶어도 보내줬었어요.
근데도 자기 짜증나면 남얘기 진심 다 무시하고 안듣고 빈정거려요
저밖에 많아요
항상 저러다 자기화풀리면 다시 잘해줘요
근데 자기가 잘했든 못했든 짜증난다싶음 사람이 사람한테 저정도로 막대할수있나 싶을정도로 브레이크가없어요
이렇기때문에 시부모님도 저 감싸주시는거고
치료받는거도 고려하시는거에요
좀더나은관계를 위해 어떻게하는게 나은지 조언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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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이혼직전까지 갔네요. 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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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내용 부가 설명 할게요
남편성격써놓으면 어느정도 예상하시는데 될거라 생각했는데 부족했나보네요. 몇가지만 쓰면
1. 남편이 일자리 구하는중인데 지금 확정난곳있는데 기다리는동안 더 알아본다더니 이력서를 쓰고 있길래 이것저것 물어보던중 연봉은 지금 된곳보다 200정도 많더라구요. 그뒤에 지역을 물으니 차로도 1시간반 거리 지하철타고가면 3시간전엔 나가야하는거리였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저희 이사못가요. 회사도 무슨 요가복 의류업체. 무시한다기보다 불안하잖아요 이런회사.
근데 여러모로 봤을때. 자기가 알아서 걸러야하는곳을 쓰고있어서 황당해서 위에 말처럼 말해주고 어떻게 갈려고하냐했습니다.
근데 자기도 저같이 생각했으면서 제가 뭐라한다는 이유로 짜증나게 한다며 내가 감수하지 니가가냐 이러더라구요.
2. 위생문제라 자세히 설명은 안하겠지만 아무튼 이걸로 여러번뭐라했고 자기도 알겠다하더군요. 근데 또 반복하는걸 여러번해서 뭐라했더니 살살거리며 선뜻 내가 어떻게할게 미안해 이래서 더말안하고 지켜봤습니다. 근데 크게 달라지지 않아 현장으로 데리고가서 이거보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미안해할줄알았어요. 그 위생문제가 저한테도 피해가는분분이었거든요.근데 별거아닌걸로 자기한테 뭐라한다며 짜증을 불같이 내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본인입으로 선뜻 고치겠다할땐언제고 물어보니 니가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계속 뭐라하지않냐며 어이없게 굴길래
니가 그러면 내가 피해를보지않냐 아무리설명해도 미안한기색 저를 이해해주지않고 자기짜증나게했다고 계속화만내더군요
3.다음날 저희집서 친정모임이었습니다.청소를 끝내니 새벽1시쯤이었어요. 그전주에 싸워서 좀냉랭했어요. 근데 그시간에 갑자기 나갈채비를 하더라구요. 황당해서 어디가냐니 피씨방을가겠답니다. 어이가없어 아무말도 없이 갑자기 이게 뭐냐. 이시간에 왠피씨방이냐. 낼 점심때 모임도있는데 집에 있어라 했더니 막짜증냅니다. 그래서 어느 와이프도 아무렇지않게 보내주지않을거라고 심지어 너는 나한테 미리 얘기조차해주지도않았다했더니 그제야 미리 말안한건 미안하답니다. 근데 그 뒤에 또시작이네 라는짜증난표정을 지으며 숨막힌다 이러더군요. 이게 진정한 사과일까요?
제가 더뭐라하니 일자리문제도 머리아프고 저랑도 냉랭해 그냥 바람쐬고싶었다더군요. 차라리 그렇게 솔직히 말했음 일문제 스트레스받는거 알고 내보내줬을거다 새벽한시에 피씨방간다는게 황당했던거다 하니 자기짜증난다고 넌 안그랬을거라고 빈정거리기 시작하던군요. 아니거든요 그동안 집에서 일하다 잘안된다고 카페가겠다하면 전 굳이 왜돈들이나싶어도 보내줬었어요.
근데도 자기 짜증나면 남얘기 진심 다 무시하고 안듣고 빈정거려요
저밖에 많아요
항상 저러다 자기화풀리면 다시 잘해줘요
근데 자기가 잘했든 못했든 짜증난다싶음 사람이 사람한테 저정도로 막대할수있나 싶을정도로 브레이크가없어요
이렇기때문에 시부모님도 저 감싸주시는거고
치료받는거도 고려하시는거에요
좀더나은관계를 위해 어떻게하는게 나은지 조언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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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정말 심각하게 싸우다 이혼하자고 양쪽부모님들 한테 각자 전화까
지 했네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언제까지 그럴거냐면서 알아서 해결하라며
안오셨어요. 그날 할머니 생신이시라 시골가실준비하신것도 있지만 엄마네랑 가까이
살아서 어쩌다 저희 싸운거 아시면 늘 제가 화나는 상황이어도 말
해도 못알아듣는거 어쩌냐며 이혼은 절대 우리집안에 있을수없고
다그러고 산다며 포기하고 살아야 니가 편하다고 하시는분들이에요. 친정에 갈 상황도 못돼요
시부모님도 바로 오진 않으셨지만 그날 저녁 7시쯤
오셨더라구요.
남편 성격이 항상생각이 짧고 너무 애같아 본인위주로판단하고
잘못했다 싶으면 인정안하고 입다물고있다가 제가 계속 재촉한
다 싶음 욱하구요..
시부모님도 자기아들 그러신거 알고 오셔서 저 위로해주시더라구요
시어머님이랑 저랑만 방에서 얘기하는데 오죽하심 당신스스로
결혼전부터 이랬으면 난 내가 아쉬워 잡았다만 파혼하지 그랬냐
하시더라구요.
일단 남편하고는 어머님 오시기전이랑 그후에 맨날 되풀이 같지만
얘기했는데 또 잘하겠다 미안하다 하며 좀 누그러진거 같이 보이
더라구요.
토요일에 싸웠고 일요일엔 아주버님이 신랑 서울로 올라오래서
신랑만 시댁 가서 얘기하고 왔거든요
근데 월요일에 아주버님한테 연락이 와서 수요일날 서울 와서 자
기랑 부모님 같이 며칠 얘기좀해보자 하시더라구요
지금 남편이랑 같이 있기도 그럴거고
자기나 부모님이나 뭐가 문젠지 다안다시면서 제편이시라고
하시면서 그동안 있었던일 말을 맞춰봐야 남편 버릇고치기도 쉽지 않겠냐구요
이혼은 언제든 할수있지만 일단 그전에 할수있는건 해봐야 않겠냐면서요
시댁에 있는게 불편하면 호텔이라도 잡아주시겠다했구요
남편 철없는거 시댁도 알아서 남편 편들려고 저한테 저러시는게
아닌건 확실합니다.
항상 그랬지만 싸우고 나서 지금은 남편 수그러져서 어젠 퇴근하고
밥도차리고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약도 챙겨주더라구요
방금 저녁 나가서 먹을까 연락도왔네요
그냥 또 속아볼까 싶다가도 이게 얼마나갈까 싶고..
제가 단호해져야 남편버릇고치겠죠?
이혼.. 어떻게 보면 이 일을 해결하는데 가장 쉬울수도 있죠.
그치만 최악의 일이기도 하잖아요.
여탠 시댁 식구들이 모르시기도했고 이렇게 발벗고 나서주신적
없어요. 남편데리고 상담 같은거도 생각해두고 계세요.
아주버님 말씀대로 짐싸들고 시댁가서 시댁식구들하고 얘기해보
는게 나을까요?
제가 단호해져야할거 같아 가감히 시댁으로 갈까 싶다가도 남편이
화해하고싶어하는 행동을 해대니 내가 시댁가면 배신감에 더
엇나가려할까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