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얘기할께. 어차피 넌 보지않을테니까분명 이런글을 썼다는걸알면 넌 또 그러겠지 “왜 쓸데없는 일을 해?”.. 너에겐 쓸데없는 일일지 몰라도나에겐 익명으로나마 내 속을 털어놓을수있는 이곳에 감사하다.너와 카톡을 할때 또는 전화통화로 사랑한다고 속삭일때 혹은 함께있을때... 나는 그 어떤 순간에도 외로웠다. 우리가 만난 시간에 비해 내가 너에게 쏟은마음은 나 스스로를 누를만큼 감당할수 없어졌고 이미 니가 한번 뱉었었던 헤어지자는 말이 하루종일 귓가에 맴돌아 잠을 설치는건 일도 아니었다. 이미 뱉어졌던 그 말로인해 내가 겪는 후유증은 도를 넘어섰고 난 죽을날만을 기다리는 시한부처럼 니입에서 또는 니 손가락에서 언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지 하루하루 전전긍긍해야했지. 나밖에없다는말 사랑한다는말 그 말이 하루아침에 공중에 떠다니는 신기루가되버렸고 내마음속엔 너에대한 확신이 없어졌다고 하면 맞겠다. 하루하루 불안하고 초조했던 나를 알면서 사랑한다는 말로 방치했던 니가 너무 원망스럽다. 오늘은 나에게도 너에대한 확신을 주려한다. 분명 같이사랑한다면서 나만 왜이렇게 외롭니.. 너는 항상 날 기다리게하고 불안하게하고 울게하고 화나게만들고 그럼에도 잠깐이라도 너때문에 웃는 내가 좋았고.. 너랑 미래를 그리는 내가 예뻤고..너때문에 우는 내가 측은해서 미련스럽게도 우리를 질질 끌고있었나보다. 하루 수백번 사랑한다고말해도 부족하다던사람이이젠 사랑한다고 해주면 안되냐는 내 물음에내가 널 안사랑하면 왜 만나겠냐고 짜증나는 사람이 되있더라..퇴근길에 내목소릴 들으면서 집가는게 행복의 두배라던 사람이퇴근시간때에 어디냐는 내 물음에 그때서야 집이라고 씻고 전화한다며 점점 연락을 미루게되더라..너만 일하고 너만 바쁘고 너만 힘든건지사랑은 나 혼자 하는건지..미련은 없다 마음은 아프겠지.. 그래도 자존심 내버리고 나는 널 한번 붙잡았으니 그거면되었다. "니가 날 방치할수록 내가 너없이 사는법을 가르쳐주는 일이야." 이말이 가슴한켠에 와닿는다.조금만 더 함께할수있었더라면. 이순간조차 잡아주길 바라는 내가 안쓰럽다. 2
니가없는 나, 내가없는 너
솔직하게 얘기할께. 어차피 넌 보지않을테니까
분명 이런글을 썼다는걸알면 넌 또 그러겠지
“왜 쓸데없는 일을 해?”.. 너에겐 쓸데없는 일일지 몰라도
나에겐 익명으로나마 내 속을 털어놓을수있는 이곳에 감사하다.
너와 카톡을 할때 또는 전화통화로 사랑한다고 속삭일때
혹은 함께있을때... 나는 그 어떤 순간에도 외로웠다.
우리가 만난 시간에 비해 내가 너에게 쏟은마음은
나 스스로를 누를만큼 감당할수 없어졌고
이미 니가 한번 뱉었었던 헤어지자는 말이 하루종일 귓가에
맴돌아 잠을 설치는건 일도 아니었다.
이미 뱉어졌던 그 말로인해 내가 겪는 후유증은 도를 넘어섰고
난 죽을날만을 기다리는 시한부처럼 니입에서 또는 니 손가락에서 언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지 하루하루 전전긍긍해야했지.
나밖에없다는말 사랑한다는말 그 말이 하루아침에
공중에 떠다니는 신기루가되버렸고
내마음속엔 너에대한 확신이 없어졌다고 하면 맞겠다.
하루하루 불안하고 초조했던 나를 알면서
사랑한다는 말로 방치했던 니가 너무 원망스럽다.
오늘은 나에게도 너에대한 확신을 주려한다.
분명 같이사랑한다면서 나만 왜이렇게 외롭니..
너는 항상 날 기다리게하고 불안하게하고 울게하고 화나게만들고 그럼에도 잠깐이라도 너때문에 웃는 내가 좋았고..
너랑 미래를 그리는 내가 예뻤고..
너때문에 우는 내가 측은해서 미련스럽게도
우리를 질질 끌고있었나보다.
하루 수백번 사랑한다고말해도 부족하다던사람이
이젠 사랑한다고 해주면 안되냐는 내 물음에
내가 널 안사랑하면 왜 만나겠냐고 짜증나는 사람이 되있더라..
퇴근길에 내목소릴 들으면서 집가는게 행복의 두배라던 사람이
퇴근시간때에 어디냐는 내 물음에 그때서야 집이라고
씻고 전화한다며 점점 연락을 미루게되더라..
너만 일하고 너만 바쁘고 너만 힘든건지
사랑은 나 혼자 하는건지..
미련은 없다 마음은 아프겠지..
그래도 자존심 내버리고 나는 널 한번 붙잡았으니 그거면되었다. "니가 날 방치할수록 내가 너없이 사는법을 가르쳐주는 일이야." 이말이 가슴한켠에 와닿는다.조금만 더 함께할수있었더라면.
이순간조차 잡아주길 바라는 내가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