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관신도시 순* 헤어 절대 가지마세요(사진첨부)

짱난다2017.11.08
조회4,553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한데 다른분들은 이런일 겪지 마시라고 글남깁니다..

맞춤법 오타 양해 바랍니다...

저는 부산 기장 정관에 살고 있습니다..

11월 5일 정관은 제가 알아본바 일요일에 하는 미용실이 그닥 없기도 하고..

늦게까지 하는곳이 없어서,,

원래 가는곳은 일요일 안하더라구요.. 직장 관계로 평일날 머리 할수가 없어서 검색후

순x헤어 라는곳이 9시까지 한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6시에 예약 했어요


블로그상에는 홈플 큰 사거리에 큰 간판이 눈에 띄어 오다가다 본적이 있어서 그래도 규모가

저정도 되니 머리를 잘할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찾았갔습니다..

근데 아무리 찾아도 그 가게가 보이지 않아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조그만한 가게에

순x헤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떄 그냥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미리 예약한것도 있고 해서 그냥 셋팅 펌 할껀데.. 생각하며 들어갔습니다...

그러고 제 허리까지 오는 머리를 상한 부분 컷트하고 할 생각으로 가슴까지 잘랐습니다..

컷트하는 내내 그전에 머리는 어디서 했냐느니...

레이어드 컷은 이렇게 하는게 아니고 지금 한 머리는 옛날 식으로 레이어드 컷을 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앞부분 머리 길이가 짧아서 머리를 맞출수 없다길래 그길이에 맞춰서 전체 컷도

했구요...

그리고 셋팅펌이 들어갔죠.. S컬로 해달라고 했는데 셋팅을 너무 많이 감길래 뽀글뽀글 하게

나오는거 아니냐했더니

어이없다는듯 웃으며 그렇게 안나와요 이러더군요..

 

그러고 파마 후 말리는내내 말렸다가 분무기로 물을 뿌렸다가 에센스를 5~6번 바르고

컬크림이라는걸 4~5번 바르고.. 뭔가 이상한걸 직감했지만 설마 하는 맘으로 내가 다시

머리 만지면 괜찮을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집에 왔어요


그 다음날 머리 상태가 너무 엉망이라 머리를 감아봤습니다.... 감고 나니 처참해지더군요..

머리가 아얘 다 타버려서 머리 말리고 나면 바닥에 끊긴 머리들이 엄청납니다...


출근은 해야해서 어쩔수없이 묶고 출근을 하고 퇴근 후 찾아갔더니..

정말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어제 머리한 사람인데 머리가 다타서 왔다고 하니 여자분이 쇼파 가르키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제 머리 한 남자디자이너는 컷트중이라고.. 아니 머리가 타서 왔다고 하면 와서 확인하고

죄송하다고 기다려달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컷트하면서 그손님하고 대화하며 웃고 떠들면서 머리까지 감긴후 머리정리까지 다해주고

그때서야 저한테 와서는 왜그러냐고 합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머리가 지금 이 꼴이다 이게 말이 되느냐 머리가 다타서 아무것도 못한다 했더니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쳐다보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쳐다만 보지말고 말을 하라고 했더니 탔다고 생각하는건 본인 생각이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이꼴이 탄게 아니면 머리가 왜 뚝뚝 끊어지고 이상태냐 물었더니 또 가만히

쳐다만 봅니다...


거기 디자이너 2명이 더 있었는데 남일보듯 하더니 제가 이머리가 탄걸로 보이지 않냐고

디자이너니깐 알지 않냐고했더니 와서 머리 만지작 거리기만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머리 해준 그 남자 디자이너가 하는말이 다시 앉으랍니다....

머리 매직으로 펴준다고.....

말이 됩니까 어제 파마해서 다 탄 머리를 다음날 매직을 해주다뇨....

제가 난 미용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이정도 기본적인건 안다고 적어도 일주일은 지나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또 가만히 쳐다만 봅니다...... 휴....

정말 말도 안통하고 어이가 없어서 환불 해주시고 보상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원래는 환불만 받을려고 간건데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저런식으로 나오는 태도에 화가나서 보상해달라고 했습니다.


다른데 복구 매직 하는데 비용 알아보니 1회에 20만원인데 1회 3주 간답니다...

이걸 머리가 다시 다 자랄때까지 해야하는데..

정신적이 피해도 있지만 물질적인 피해가 너무 크네요..


근데 환불해줄 의무도 없고 자기네 가게에서 머리 하랍니다.. 보상은 못해준다고..

기본적인 펌도 못해서 머리를 다태우는 곳에서 또 머리를 하라뇨..

또 해서 망하면 그때는 또 발뺌하시겠죠.. 그래서 안한다고 못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환불은 해주는데 환불해줄 의무는 없는데 해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결론은 환불만 받고 보상문제는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소보원에 신고할껍니다.. 그치만 저같은 사람 또 안나오도록 정관 주민들께도

알려야할꺼같네요..


이런 사람은 디자이너 할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환불은 둘째치고 적어도 머리를 이렇게

해놨음 죄송하다고 먼저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사과 한마디 못듣고 온게 분하네요

절대 가지마세요~!!

 

머리하기전 입니다..

 

 

이건 머리 하고 난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