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댓글에 부모님께 말 하라고 하신분 계셨는데
저는 어릴때 부터 부모님은 안계시구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어요
방금 퇴근하구 집에 들어와서 쓰는건데
어제도 오셔서 제 손 잡으시면서 외롭지 않냐
남자는 나이 먹을수록 진국이다
나이 때문에 사람보는걸 놓칠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길래
최대한 정중히 말씀 드렸어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구
자꾸 만지고 이러시는거 정말 불쾌하다
그랬더니 저보고 그날이냐고 까칠한것도 귀엽네
이런식으로 말 하시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점장님한태 도와달라 했어요
점장님 께선 심한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면 안되냐
어차피 잠깐 그러다 가는거 아니냐
CCTV가 다 찍고있어서 너한태 나쁜짓은 안할거다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진짜 배신당한 기분이였어요
저희 점장님이 매장을 2개 운영하구 계서서
관리가 잘 안되요 전 여기서 점장님 도와가며 6개월 넘게 일하구 있구요 점장님 사정 다 아니까 쉬는날이여도 나올수 있냐고 하면 나가서 도와 드리고 그랬어요
근데 여기선 제 생각을 조금도 안해주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그만 두겠다 이런곳에서 일못하겠다 했더니
지금 당장은 못그만 두고 한달은 더 일해야한다
다른사람 구해질때까진 해야하는데
야간은 잘 안구해지니 너가 그만둔다해도 한달은 더 일해야한다
그러지 말구 그럼 담에도 그러면 경찰을 불러라 하시더라구요
어제 얘긴 저기서 끝나구 오늘 새벽에도 오셔서
전화번호 알려달라 바다로 새우 먹으러 가자 하셔서
편의점엔 전화기를 떨어트리면 경찰이 오는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전화기를 떨어트렸죠 근데 경찰이 정확하게 40분 만에 오시더라구요 이미 그 분은 가셨구요
경찰분들 한태 저런분이 있어서 불렀다 했더니
담에 또 오면 신고해라 이러고 가셨어요
(추가)60대 손님이 작업?걸어요 도와주세요 ㅠ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걱정해주신분들 다 감사해요
일단 댓글에 부모님께 말 하라고 하신분 계셨는데
저는 어릴때 부터 부모님은 안계시구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어요
방금 퇴근하구 집에 들어와서 쓰는건데
어제도 오셔서 제 손 잡으시면서 외롭지 않냐
남자는 나이 먹을수록 진국이다
나이 때문에 사람보는걸 놓칠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길래
최대한 정중히 말씀 드렸어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구
자꾸 만지고 이러시는거 정말 불쾌하다
그랬더니 저보고 그날이냐고 까칠한것도 귀엽네
이런식으로 말 하시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점장님한태 도와달라 했어요
점장님 께선 심한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면 안되냐
어차피 잠깐 그러다 가는거 아니냐
CCTV가 다 찍고있어서 너한태 나쁜짓은 안할거다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진짜 배신당한 기분이였어요
저희 점장님이 매장을 2개 운영하구 계서서
관리가 잘 안되요 전 여기서 점장님 도와가며 6개월 넘게 일하구 있구요 점장님 사정 다 아니까 쉬는날이여도 나올수 있냐고 하면 나가서 도와 드리고 그랬어요
근데 여기선 제 생각을 조금도 안해주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그만 두겠다 이런곳에서 일못하겠다 했더니
지금 당장은 못그만 두고 한달은 더 일해야한다
다른사람 구해질때까진 해야하는데
야간은 잘 안구해지니 너가 그만둔다해도 한달은 더 일해야한다
그러지 말구 그럼 담에도 그러면 경찰을 불러라 하시더라구요
어제 얘긴 저기서 끝나구 오늘 새벽에도 오셔서
전화번호 알려달라 바다로 새우 먹으러 가자 하셔서
편의점엔 전화기를 떨어트리면 경찰이 오는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전화기를 떨어트렸죠 근데 경찰이 정확하게 40분 만에 오시더라구요 이미 그 분은 가셨구요
경찰분들 한태 저런분이 있어서 불렀다 했더니
담에 또 오면 신고해라 이러고 가셨어요
너무 답답하네요 더 이상 출근하기도 싫구요
상황이 이런데 이젠 어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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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단 죄송해요 방탈인거 알아요 ㅠ
근데 여기가 인기많구 조언도 잘 해주실꺼 같아
민폐인거 알지만 써요 ㅠ 문제되면 바로 지울게요
감사합니다.
22살여자 인데요 제가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는데
며칠전부터 딱봐도 60대 이상인 아저씨 손님이
저한태 작업?걸어요 ㅠ ㅠ
처음엔 힘들지 않냐 따뜻하게 말걸어주시면서 마실꺼 사주시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 담엔 제가 사드리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나가서 커피를 같이 마시자고 하셨어요
저희 편의점 밖에 테라스에서요
근데 저보고 갑자기 자기가 혼자사는데 집에와서
청소를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돈준다구요
그때는 당황스러워서 거절하구 얼른 편의점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그리구 그 다음날 또 오셔서 고기사줄테니까
저녁에 따로 만나자 하구
자꾸 제 얼굴이랑 손만지시려고 하는거에요 ㅠ
그 후 부턴 제가 말도 잘 안하려구 하구 정색하구
딱 계산만 했는데
자꾸 나이가 몇살이냐 결혼했냐
어릴때 애를 빨리 낳아야한다 자기 돈많다
이러면서 제 몸 터치하려구 하시는거에요
저는 근데 정말 싫거든요 ㅠ 충분히 거절의사도 했구
불쾌하다고도 했는데 말이 안통해요
점장님한태 말도 해봤는데 점장님은 그냥
뭐 그런 미친새끼가 다 있어 이러고 끝이구
근데 신고하자니 그 분이 장애가 있으세요
그래서 몸 도 불편하신데 경찰오고 그러면
저도 맘이 안좋을꺼 같구 어쩌면 좋을까요 ㅠ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