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32491 저는 남초직장, 크게 분류를 해보자면 공기업다녀요. 아마 이글을 쓰면 회사분들중에 보게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충격을 받아서 글올립니다. 이게 우리직장 남자들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이게 현실인지 현실이라면 소수의 좋은남자를 어찌 고를것인지 궁금하네요. 남직원들의 공통점은 결혼적령기 나이대 인원들이 꽉찼고 출신학교들이 좋고 집안이 다들 중산층이상이라는것. 강남3구 거주자 비율도 굉장히 높아요. 얼마전에 어떤 남직원이 무슨 조사결과를 보고 여자들이 혐오하는 남자3위가 맞벌이하자는 남자였다면서 판이 깔리기 시작했어요. 남직원들 얘길 요약해보면, 집값은 반반해야한다, 애키운다고 화장도 안하고 집에만 들어앉아있는거 보기도 싫고 애는 키워야하는데 사람을 써야할거같다, 여자가 일을 그만둬버리면 나중에 좋은직장잡을 가능성이 없기때문에 그만두면 안된다, 모든 경조사나 제사는 자기집 우선이다, 왜냐하면 전통이고 어른들 일이기때문에. 자기가 어른들이랑 사이가 틀어지면서까지 전통은 못바꾼다, 혹여나 아이키우느라 경력단절되게되면 여자집이 재벌아닌이상 공무원공부라도 해야한다. 알바같은일 하는건 창피해서 안하는게 낫다. 애엄마들이랑 어울려다니며 사는 한심한 여자들하고는 살기싫다. 애키우는게 힘들겠지만 현실적으로 여자가 더 책임이 크다. 이남자들 결국 다 결혼할 남자들이겠죠? 물론 여자들에게는 이런내색 전혀 안하겠지만요. 여자들이 맞벌이하자는 남자를 꺼리는 이유는 어차피 육아 가사가 내몫이 더 많음을 알기때문이잖아요. 형편이 어렵고 남자가 힘들고하면 나가서 맞벌이안할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핵심은, 집에서 애키우며 널부러져있는 꼴 보기싫고 회사여직원들처럼 단정하게 살아야 덜늙는다고... 외모도 멋지고 집안도 좋고 직장도 좋은데 결혼못한 남자들 왜그런지 이유를 알았네요. 그리고 여자가 이게 싫다면 본인들은 결혼안할거라고, 어차피 노총각 노처녀들이 남아봤자 결혼에 안달하는건 여자라고... 요즘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의무는 바라고 가부장적인건 유지하고싶은거 같아요. 소수의 괜찮은 남자를 잘고르라는데 어떻게 고르나요? 거의 없는듯 합니다... 회사나 대학 여선배님들이 결혼하면 여자가 무조건 참아야하게 되어있다는말을 이제 좀 알거같아요. 그래도 주변에 대부분 어찌어찌 결혼들하고 사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구요. 제 결론은 결혼은 나중문제고 직장에서 끝까지 붙어있어야겠다는거네요. 직장에서 대쉬하는 분들도 많고(전 같은직장 다니는분은 싫지만), 컨퍼런스가도 명함 자주받는편인데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이게 정말 현실인가요? 저는 반반이 아니라 제가 집도 해갈수 있는 정도니까 혹여나 이상한분들 된장녀로 보실필요는 없구요. 요즘 남자들의 사고방식 댓글에 나오는 저런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여의사나 간호사나 공무원 합격한 여자나.. 교사\\\" 중 하나인 여자인데요. 원글에 나오는 남자들이랑 결혼한 여자들 저희 직장에 꽤 많고 그런 남자들과 결혼 10년차 이상도 많아요. 그런 남자들 결혼한다고 절대 생각 안바뀌고 오히려 자기 생각을 적극 실천하더군요. 연애할땐 꼬시려고 자기본성을 숨기기도 하지만 결혼하면 본격적으로 드러내고요. 여자들은 배울만큼 배운 여자들이고 억울하고 속상해 하면서도 어느순간 포기하고 살더군요. 말해봤자 안통한다나요. 맞벌이 가사육아독박 가격후려치기로 무시당하고 살면서도(여자보다 연봉도 적으면서 여자 무시하니 기가 찰 노릇) 이혼하는 여자 한명도 못봤어요. 왜냐하면 그런 남자들은 첨부터 고분고분하고 순종적인 여자를 귀신같이 찍어서 결혼하더라고요. 목표물과 결혼하기 위해선 물불을 안가리고, 그러니 여자는 이남자가 자길 사랑하나보다 착각하고요. 남잔 공짜 노예를 얻기 위해 물불 안가린건데. 사례 몇개만 얘기해 주는데 옆에서 듣기만 해도 혈압 오르더라고요. 안그런 남자랑 결혼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제가 본 한국남자들 중 안그런 남자를 못봤고, 그래서 내린 결론은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도달하더군요. 전통도 개뿔도 아니고 그냥 이기적인거예요. 결혼 안하면 여자가 더 안달이다? 전혀요. 전 지금에 만족하고 결혼 생각 전.혀. 없어요. 지금 40인데 20대부터 그동안 남친 많았죠. 다행히 못생기진 않아서요. 남친이 결혼얘기 꺼내서 헤어진 케이스들도 있었고요.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결혼생각은 전혀 없네요. 한국남지들 보면 답이 안나와요. 50대 전업주부가 공정한 딜이라 얘기하시는데 그 시절엔 남자의 돈과 여자의 노동력 맞교환은 공정한 딜로 보일 수 있겠지만 요즘처럼 남자의 돈에 여자의 돈과 가사노동력 맞교환은 불공정거래죠. 남자들도 이걸 알지만 이기적이고 뻔뻔해서라 불공정거래를 주장하는거죠. 남자들은 서열짓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서열이 자기 아래라 생각되면 상대의 고통에 감정이입하는거 없어요. 아랫것의 고통은 당연하다 생각할 뿐. ㅡㅡㅡ 댓글! ㅡㅡㅡ 전업으로 결혼하려고 하는 여자들, 외모경쟁도 심해졌어요.. 한국은 남자들만 신난거죠. 맞벌이도 하면서 외모도 괜찮은 여자들을 고를 기회가 많아졌어요. 고연봉에 잘난 여자들은 확실히 결혼하긴 아깝긴 해요. 요즘 맞벌이 시대에 여자등골 빨아먹고 가사기생에 효도기생에 총각유흥놀음까지 하려는 사람이 더 많소만. 원근님이랑 독신녀님 똑똑하신듯요 ㅠㅠㅠ 능력없는 전 이딴 그지같은 나라에서 어찌살아야할지... 그리고 우리사회에서 일베가 처벌받지 않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표현만 저질 막장이고, 지향은 사실 같아요. 여성을 노예 취급하고 조리돌림하며 말강간하는 자들하고 저 공기업 엘리트들하고 기본적 뽄새가 거기서 거기에요. 드런 놈들 34355
(경험담)요즘 한국남성글의 사고방식....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32491
저는 남초직장, 크게 분류를 해보자면 공기업다녀요.
아마 이글을 쓰면 회사분들중에 보게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충격을 받아서 글올립니다.
이게 우리직장 남자들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이게 현실인지
현실이라면 소수의 좋은남자를 어찌 고를것인지 궁금하네요.
남직원들의 공통점은 결혼적령기 나이대 인원들이 꽉찼고
출신학교들이 좋고 집안이 다들 중산층이상이라는것.
강남3구 거주자 비율도 굉장히 높아요.
얼마전에 어떤 남직원이 무슨 조사결과를 보고 여자들이
혐오하는 남자3위가 맞벌이하자는 남자였다면서
판이 깔리기 시작했어요.
남직원들 얘길 요약해보면, 집값은 반반해야한다,
애키운다고 화장도 안하고 집에만 들어앉아있는거
보기도 싫고 애는 키워야하는데 사람을 써야할거같다,
여자가 일을 그만둬버리면 나중에 좋은직장잡을 가능성이
없기때문에 그만두면 안된다, 모든 경조사나 제사는 자기집
우선이다, 왜냐하면 전통이고 어른들 일이기때문에.
자기가 어른들이랑 사이가 틀어지면서까지 전통은
못바꾼다, 혹여나 아이키우느라 경력단절되게되면
여자집이 재벌아닌이상 공무원공부라도 해야한다.
알바같은일 하는건 창피해서 안하는게 낫다.
애엄마들이랑 어울려다니며 사는 한심한 여자들하고는
살기싫다. 애키우는게 힘들겠지만 현실적으로 여자가
더 책임이 크다.
이남자들 결국 다 결혼할 남자들이겠죠?
물론 여자들에게는 이런내색 전혀 안하겠지만요.
여자들이 맞벌이하자는 남자를 꺼리는 이유는 어차피
육아 가사가 내몫이 더 많음을 알기때문이잖아요.
형편이 어렵고 남자가 힘들고하면 나가서 맞벌이안할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핵심은, 집에서 애키우며 널부러져있는 꼴 보기싫고
회사여직원들처럼 단정하게 살아야 덜늙는다고...
외모도 멋지고 집안도 좋고 직장도 좋은데 결혼못한 남자들
왜그런지 이유를 알았네요. 그리고 여자가 이게 싫다면
본인들은 결혼안할거라고, 어차피 노총각 노처녀들이
남아봤자 결혼에 안달하는건 여자라고...
요즘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의무는 바라고 가부장적인건
유지하고싶은거 같아요.
소수의 괜찮은 남자를 잘고르라는데 어떻게 고르나요?
거의 없는듯 합니다...
회사나 대학 여선배님들이 결혼하면 여자가 무조건
참아야하게 되어있다는말을 이제 좀 알거같아요.
그래도 주변에 대부분 어찌어찌 결혼들하고 사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구요.
제 결론은 결혼은 나중문제고 직장에서 끝까지
붙어있어야겠다는거네요.
직장에서 대쉬하는 분들도 많고(전 같은직장 다니는분은
싫지만), 컨퍼런스가도 명함 자주받는편인데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이게 정말 현실인가요?
저는 반반이 아니라 제가 집도 해갈수 있는 정도니까
혹여나 이상한분들 된장녀로 보실필요는 없구요.
요즘 남자들의 사고방식
댓글에 나오는 저런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여의사나
간호사나 공무원 합격한 여자나.. 교사\\\" 중 하나인 여자인데요.
원글에 나오는 남자들이랑 결혼한 여자들 저희 직장에 꽤 많고
그런 남자들과 결혼 10년차 이상도 많아요.
그런 남자들 결혼한다고 절대 생각 안바뀌고 오히려 자기 생각을 적극 실천하더군요.
연애할땐 꼬시려고 자기본성을 숨기기도 하지만 결혼하면 본격적으로 드러내고요.
여자들은 배울만큼 배운 여자들이고 억울하고
속상해 하면서도 어느순간 포기하고 살더군요. 말해봤자 안통한다나요.
맞벌이 가사육아독박 가격후려치기로 무시당하고 살면서도(여자보다 연봉도 적으면서 여자 무시하니 기가 찰 노릇) 이혼하는 여자 한명도 못봤어요.
왜냐하면 그런 남자들은 첨부터 고분고분하고 순종적인 여자를
귀신같이 찍어서 결혼하더라고요.
목표물과 결혼하기 위해선 물불을 안가리고,
그러니 여자는 이남자가 자길 사랑하나보다 착각하고요.
남잔 공짜 노예를 얻기 위해 물불 안가린건데.
사례 몇개만 얘기해 주는데 옆에서 듣기만 해도 혈압 오르더라고요.
안그런 남자랑 결혼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제가 본 한국남자들 중 안그런 남자를 못봤고,
그래서 내린 결론은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도달하더군요.
전통도 개뿔도 아니고 그냥 이기적인거예요.
결혼 안하면 여자가 더 안달이다? 전혀요.
전 지금에 만족하고 결혼 생각 전.혀. 없어요.
지금 40인데 20대부터 그동안 남친 많았죠.
다행히 못생기진 않아서요.
남친이 결혼얘기 꺼내서 헤어진 케이스들도 있었고요.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결혼생각은 전혀 없네요.
한국남지들 보면 답이 안나와요.
50대 전업주부가 공정한 딜이라 얘기하시는데
그 시절엔 남자의 돈과 여자의 노동력 맞교환은
공정한 딜로 보일 수 있겠지만 요즘처럼 남자의 돈에
여자의 돈과 가사노동력
맞교환은 불공정거래죠.
남자들도 이걸 알지만 이기적이고 뻔뻔해서라 불공정거래를 주장하는거죠.
남자들은 서열짓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서열이 자기 아래라 생각되면 상대의 고통에 감정이입하는거 없어요.
아랫것의 고통은 당연하다 생각할 뿐.
ㅡㅡㅡ 댓글! ㅡㅡㅡ
전업으로 결혼하려고 하는 여자들, 외모경쟁도 심해졌어요..
한국은 남자들만 신난거죠. 맞벌이도 하면서 외모도 괜찮은
여자들을 고를 기회가 많아졌어요.
고연봉에 잘난 여자들은 확실히 결혼하긴 아깝긴 해요.
요즘 맞벌이 시대에 여자등골 빨아먹고 가사기생에
효도기생에 총각유흥놀음까지 하려는 사람이 더 많소만.
원근님이랑 독신녀님 똑똑하신듯요 ㅠㅠㅠ
능력없는 전 이딴 그지같은 나라에서 어찌살아야할지...
그리고 우리사회에서 일베가 처벌받지 않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표현만 저질 막장이고, 지향은 사실 같아요.
여성을 노예 취급하고 조리돌림하며 말강간하는
자들하고 저 공기업 엘리트들하고 기본적 뽄새가 거기서 거기에요.
드런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