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은 맞벌이 직장맘은 월급 다 갖다 바쳐도 지금 고용하고 구할수도 없어요.저 어제 아줌마가 청소시켰다고 나가버리고오늘 휴가쓰고 애보고 있습니다.
아...정말 어떻게 안되나요.
친구가 보내준 청원글인데,정말 구구절절 제 얘기더군요.
엄마들 힘좀 모아주세요.우리 시터들 갑질에서 좀 벗어나보자구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0
청원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하원 도우미겸 2시간 정도 시터 썼어요. 이상하게 제가 고용해서 돈드리는건데 왜 제가 을이 되는지 ㅋㅋ 애기한테 뭐 잘못할까 걱정되서 말하나 조심하게 되고.. 자주 바뀌긴했지만 좋은분들만 만나서 애기 잘 봐주시고 가끔은 됐다고 하셔도 애기 어린이집 식판 설거지에 반찬도 만들어서 먹여주시고.. 그런데 참 뭐 하나 말씀드리기도 힘들더라구요.근데 쓰니님 시터분 애초에 고용할때 청소도 해달라고 요구하고 고용계약서 쓰셨나요? 애기만 봐주기로 했는데 청소 시켰다고 나간거면 쓰니님이 갑질한거죠~
돌보미 같은 정부지원 프로그램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런건 어떤가요? 아직 애가없어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