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사건때문에 생각난 일이다. 나는 19살 졸업 전에 고등학교에서 취업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바로 취업을 나갔다. 현장에서 3개월 일하다가 영업부로 옮기게 되어 영업부에서 근무를 했다. 영업부에는 전무님,이사님,부장님,대리님,주임님 등 총 6~7명이서 같은 한 부서였다. 나 제외하고 모두 남자. 다들 잘 해주셔서 잘 지내면서 다녔다. 뭐 불편한건 딱히 못 느낄정도로 편하게 지냈으니... 영업부에서 일한지 3-4개월 지났을떄 였을 것이다. 부장님(나이가 40대 중 후반 정도였음)이 있었다. 부장님 집으로 영업부 모두 초대가 되어 가서 식사도 한적이 있엇다 집에는 부인,딸도 있었다.어느날 부장이 밥먹고 영화보여준다고 해서 그냥 순수하게 나는 밥먹고 영화보고 집으로 올 생각이였다. 어린나이에 직장생활도 처음이라 그냥 그 말 곧이 곧대로 믿엇다. 퇴근 후에 00마트에 식당&영화관이 같이 있어서 거기서 보자고 하여 거기로 갔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였다.식사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서먹거렸다. 식사를 마치고 갑자기 부장이 자기가 영화 예매 해놨다고 그냥 보면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방자전..;;; 19금 영화를 예매를 함.. 완전 싫음.... 근데 어쩔 도리가 없으니 그냥 봤다 근데 갑자기 손이 올라오면서 내 손을 잡고 허벅지를 만지려는 순간 손을 치워버리면서 모르는 척 했다. 너무 당황스럽고 어쩔방법을 몰랐다 그리고 나서 차를 타고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집 앞에 다 도착했는데 갑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내 손을 잡고 키스를 하려고 내 머리를 쓰다듬으려 하길래 얼른 차에서 내렸다. 다음 날 출근 했는데 아무 일 없단 듯 행동하는 부장모습이 보였음. 그 당시 나는 너무도 어렸고 , 대처 방법도 몰랐고... 그냥 나 혼자 끙끙 알고 넘어갔는데 지금 후회 되는건 그 때 신고를 안한 것.... 망신망신 개망신 줬어야 했는데 !!! 그냥 그 말 그대로 믿은거... 만약 지금의 나였다면 가만히 있진 않았을 거다. 할 수 있는거 다 했을 것이다.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면 뭐라 생각할지는 모르겟지만이런일 내가 당할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왜냐 그 사람은 가정이 있는 사람이였으니까. 사람들이 왜 가만있었냐 그걸 모르고 따라간게 말이 되냐고 하겠지만 난 진짜 순수하게 밥먹고 영화만 보는걸로 알았으니 .. 4
회사 다니면서 겪은일..
한샘사건때문에 생각난 일이다.
나는 19살 졸업 전에 고등학교에서 취업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바로 취업을 나갔다.
현장에서 3개월 일하다가 영업부로 옮기게 되어 영업부에서 근무를 했다.
영업부에는 전무님,이사님,부장님,대리님,주임님 등 총 6~7명이서 같은 한 부서였다.
나 제외하고 모두 남자.
다들 잘 해주셔서 잘 지내면서 다녔다. 뭐 불편한건 딱히 못 느낄정도로 편하게 지냈으니...
영업부에서 일한지 3-4개월 지났을떄 였을 것이다.
부장님(나이가 40대 중 후반 정도였음)이 있었다.
부장님 집으로 영업부 모두 초대가 되어 가서 식사도 한적이 있엇다
집에는 부인,딸도 있었다.
어느날 부장이 밥먹고 영화보여준다고 해서 그냥 순수하게 나는 밥먹고 영화보고 집으로 올 생각이였다. 어린나이에 직장생활도 처음이라 그냥 그 말 곧이 곧대로 믿엇다.
퇴근 후에 00마트에 식당&영화관이 같이 있어서 거기서 보자고 하여 거기로 갔다 .
간단하게 식사를 하였다.식사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서먹거렸다. 식사를 마치고 갑자기 부장이 자기가 영화 예매 해놨다고 그냥 보면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방자전..;;; 19금 영화를 예매를 함..
완전 싫음.... 근데 어쩔 도리가 없으니 그냥 봤다
근데 갑자기 손이 올라오면서 내 손을 잡고 허벅지를 만지려는 순간 손을 치워버리면서 모르는 척 했다. 너무 당황스럽고 어쩔방법을 몰랐다
그리고 나서 차를 타고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집 앞에 다 도착했는데 갑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내 손을 잡고 키스를 하려고 내 머리를 쓰다듬으려 하길래 얼른 차에서 내렸다.
다음 날 출근 했는데 아무 일 없단 듯 행동하는 부장모습이 보였음.
그 당시 나는 너무도 어렸고 , 대처 방법도 몰랐고... 그냥 나 혼자 끙끙 알고 넘어갔는데
지금 후회 되는건 그 때 신고를 안한 것.... 망신망신 개망신 줬어야 했는데 !!! 그냥 그 말 그대로 믿은거...
만약 지금의 나였다면 가만히 있진 않았을 거다. 할 수 있는거 다 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면 뭐라 생각할지는 모르겟지만
이런일 내가 당할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왜냐 그 사람은 가정이 있는 사람이였으니까.
사람들이 왜 가만있었냐 그걸 모르고 따라간게 말이 되냐고 하겠지만
난 진짜 순수하게 밥먹고 영화만 보는걸로 알았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