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 병원 오진 -> 평생 다리 절고 살아야됨. 좀.. 억울하네요 이제 저나이 29입니다.
호랑이2017.11.08
조회223
안녕하세요. 평범한 29살 총각입니다.
문법 또는 글에 앞뒤가 이상해도... 이해해 주세요.
3일전인가..? 다리를 심하게 다음날 삐어서 병원을 갔었죠. 하루 다리를 쩔뚝거렸는데, 반대쪽 무릎도 아프더군요. 의사 선생님은 엑스레이를 찍어서 일단 보자고 합니다.
결과는... 왼쪽 발목은 60세 아저씨들보다 상태가 심각하다다군요. 인대가 제역활을 못하니, 뼈끼리 닳고 뼈조각이 떨어져 보이네요.... 심해지면 아파서 못걷고, 그럼 수술해야되는데 그수술을 하면 다리뼈와 발목뼈에 못을 박아 고정시켜서 평생 다리를 절아야한다네요.... 오른쪽 무릎은 무슨 병이랍니다. 예전에 무릎 힘줄을 다쳣는데 치료시기를 놓쳐서 무릎뼈가 변형이 왔다고 합니다. 이거도 뼈조각이 떨어지면 수술해야한다네요... 제나이 이제 29세입니다. 평생 다리를 절지도 모른다는 말에.. 참 마음이 그렇더군요.
왼쪽발목은 군대에서 이병때 유격훈련에서 심하게 다쳤던것입니다. 남자분들은 알꺼에요. 유격의 마지막은 40km 행군이죠... 좀 멍청했던거 사실인데 전 고참들 눈치보면서 다리 절면서 행군까지 했고... 그때 덧난거 같아요. 몇번이나 군병원 가려했지만, 이병 일병때는 눈치보느라, 고참땐 큰훈련 있다고... 못갔어요. 그렇게 제다리는 병신이 됬던거 같습니다.
오른쪽 무릎은... 모르겠어요. 언제 다친건지..
하지만 어느순간 아팟고, 병원을 갔었죠. 대구 대봉동에 잇는 정형외과 입니다. 몇번이나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고 몇번이나 아프다고 이야기했지만, 답은 살빼세요 그럼 안아픕니다. 그런 대답이었죠... 하지만 지금 병원가서 진료소견은 살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고 오른쪽 무릎다 오르막 오르기 뛰기등의 운동은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전혀 상반된 두 병원의 진료결과에 둘중 하나는 오진일것이고 그리고 만약 앞에 대구에 있는 병원이 오진이라면 그 오진때문에 제 다리는 점점 심해져서 누르면 아픈 수준까지 된거 같아요. 그병원 없어졌더군요.
아직 전 나이가 많은 나이가 아니라 생각해요. 근데 제다리를 평생 절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니까... 그 오진과 군대에 시간이 너무 억울하기만 합니다. 왼쪽 발목은 군대에서 그 잘못된 문화 때문이라지만, 오른쪽 무릎은 병원 오진때문이잖아요... 방법 없나요 ?? 충고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군대 / 병원 오진 -> 평생 다리 절고 살아야됨. 좀.. 억울하네요 이제 저나이 29입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29살 총각입니다.
문법 또는 글에 앞뒤가 이상해도... 이해해 주세요.
3일전인가..? 다리를 심하게 다음날 삐어서 병원을 갔었죠. 하루 다리를 쩔뚝거렸는데, 반대쪽 무릎도 아프더군요. 의사 선생님은 엑스레이를 찍어서 일단 보자고 합니다.
결과는... 왼쪽 발목은 60세 아저씨들보다 상태가 심각하다다군요. 인대가 제역활을 못하니, 뼈끼리 닳고 뼈조각이 떨어져 보이네요.... 심해지면 아파서 못걷고, 그럼 수술해야되는데 그수술을 하면 다리뼈와 발목뼈에 못을 박아 고정시켜서 평생 다리를 절아야한다네요.... 오른쪽 무릎은 무슨 병이랍니다. 예전에 무릎 힘줄을 다쳣는데 치료시기를 놓쳐서 무릎뼈가 변형이 왔다고 합니다. 이거도 뼈조각이 떨어지면 수술해야한다네요... 제나이 이제 29세입니다. 평생 다리를 절지도 모른다는 말에.. 참 마음이 그렇더군요.
왼쪽발목은 군대에서 이병때 유격훈련에서 심하게 다쳤던것입니다. 남자분들은 알꺼에요. 유격의 마지막은 40km 행군이죠... 좀 멍청했던거 사실인데 전 고참들 눈치보면서 다리 절면서 행군까지 했고... 그때 덧난거 같아요. 몇번이나 군병원 가려했지만, 이병 일병때는 눈치보느라, 고참땐 큰훈련 있다고... 못갔어요. 그렇게 제다리는 병신이 됬던거 같습니다.
오른쪽 무릎은... 모르겠어요. 언제 다친건지..
하지만 어느순간 아팟고, 병원을 갔었죠. 대구 대봉동에 잇는 정형외과 입니다. 몇번이나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고 몇번이나 아프다고 이야기했지만, 답은 살빼세요 그럼 안아픕니다. 그런 대답이었죠... 하지만 지금 병원가서 진료소견은 살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고 오른쪽 무릎다 오르막 오르기 뛰기등의 운동은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전혀 상반된 두 병원의 진료결과에 둘중 하나는 오진일것이고 그리고 만약 앞에 대구에 있는 병원이 오진이라면 그 오진때문에 제 다리는 점점 심해져서 누르면 아픈 수준까지 된거 같아요. 그병원 없어졌더군요.
아직 전 나이가 많은 나이가 아니라 생각해요. 근데 제다리를 평생 절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니까... 그 오진과 군대에 시간이 너무 억울하기만 합니다. 왼쪽 발목은 군대에서 그 잘못된 문화 때문이라지만, 오른쪽 무릎은 병원 오진때문이잖아요... 방법 없나요 ?? 충고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