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저보다 4살이 어린 30대 중반 입니다. 저는 이제 40이 가까워 오구요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3년째 노력중이지만 아직 생기지가 않는군요문제는 와이프쪽에 있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와이프도 자주 울고 스트레스 받아 합니다.저도 와이프도 정말 아이를 좋아하고 갖고 싶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생기니 요즘엔 다른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더 늦기전에 다른 사람을 찾는건 어떨까 하는생각이요사실 와이프와 사이는 별 문제 없지만 장모님때문에 이혼을 몇번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최근에 난임의 원인이 와이프라는걸 알게되니 또다시 이혼이란걸 생각하게 되네요 처음 결혼할때 주위에서 정말 많이들 말렸습니다.결혼다시 생각해보라고... 저희 장모님이 좀 그렇거든요결혼전에 그렇게 반대하시더니 결혼 허락해주자마자(결혼하기전부터) 저에게 빌려간돈이 지금까지 2500입니다. 사실 더 빌려 달라고 했었는데 제가 안된다고 펄펄뛰니 그제서야 와이프가 끊었죠.사실 그 2500이 세번에 나눠서 갔는데 빌려 달라고 할때마다 와이프가 제게 울며불며 난리쳤습니다. 정말 못받을 줄은 몰랐어요 첨엔... 그깟돈 누가 떼먹냐 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처음 2천은 그냥 믿고 빌려줬습니다. 하지만 몇달에 한번씩 계속 되는 요구에 좀 이상하더라구요...알고보니 장모님이 하시는일이 다단계쪽 이었습니다. 와이프도 알고 있었지만 결혼전에는 그냥 가정주부라고만 얘기했었어요... 그말을 듣는순간 내가 빌려준 2500은 거기에 갔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참 어의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2년정도? 흘렀나.. 결국 장인 장모는 망했는지 반지하 월세로 들어갔습니다.돈 빌려달라는 예기는 안하지만 빌려간 돈에 대해서도 얘기를 안하죠 ㅎㅎ이제는 포기했습니다. 결혼식도 그냥 간략하게 하고싶었는데 와이프가 인생에 한번이라며 여자들은 결혼식에 로망이 있다고 호화는 아니더라도 별별걸 다 했죠드레스도 그냥 빌리면 될껄 두벌이나 맞추고 ㅎㅎ장모님이 양복하라고 준 150만원을 그냥 도로 줬어요 장모님한테.. 그 이유가 일본여행을 취소하고 준돈이라고 여행을 보내드려야겠다고요 거기다가 250을 더 얹혀서 줬구요예단도 없고 혼수도 이불이랑 은수저 두세트 밖엔 없었습니다. ㅎㅎ사위 생일이라고 밥한끼 못얻어먹고 용돈 한번 못받아보고 그냥 문자 한통 전화한통이 끝이구요... 아 정말 장모님 예기하면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ㅎㅎ뭐 그런건 다 좋다 걍 안보고 살면된다 애만 생겨라 하고 기다리고있는데난임인지 불임인지 애는 안생기고 무슨 복강경 수술 비슷하게 했는데 그래도 안생기네요이제 좀있으면 인공수정이랑 시험관도 해봐야되는데 돈이 엄청들어갈것 같네요이걸 하면서까지 이대로 살아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ㅠ ㅠ술한잔 하면서 쓸라니까 두서없이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저보다 더 안좋은 상황에 계신분들 많으시겠지만아직 결혼 안하신 후배님들 계시면 이 두가지는 꼭 당부 해드리고 싶네요 긴가민가 하는 결혼은 하지마라 친구가 노답이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이 노답이면 답이없다.
난임부부
처음 결혼할때 주위에서 정말 많이들 말렸습니다.결혼다시 생각해보라고... 저희 장모님이 좀 그렇거든요결혼전에 그렇게 반대하시더니 결혼 허락해주자마자(결혼하기전부터) 저에게 빌려간돈이 지금까지 2500입니다. 사실 더 빌려 달라고 했었는데 제가 안된다고 펄펄뛰니 그제서야 와이프가 끊었죠.사실 그 2500이 세번에 나눠서 갔는데 빌려 달라고 할때마다 와이프가 제게 울며불며 난리쳤습니다. 정말 못받을 줄은 몰랐어요 첨엔... 그깟돈 누가 떼먹냐 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처음 2천은 그냥 믿고 빌려줬습니다. 하지만 몇달에 한번씩 계속 되는 요구에 좀 이상하더라구요...알고보니 장모님이 하시는일이 다단계쪽 이었습니다. 와이프도 알고 있었지만 결혼전에는 그냥 가정주부라고만 얘기했었어요... 그말을 듣는순간 내가 빌려준 2500은 거기에 갔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참 어의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2년정도? 흘렀나.. 결국 장인 장모는 망했는지 반지하 월세로 들어갔습니다.돈 빌려달라는 예기는 안하지만 빌려간 돈에 대해서도 얘기를 안하죠 ㅎㅎ이제는 포기했습니다. 결혼식도 그냥 간략하게 하고싶었는데 와이프가 인생에 한번이라며 여자들은 결혼식에 로망이 있다고 호화는 아니더라도 별별걸 다 했죠드레스도 그냥 빌리면 될껄 두벌이나 맞추고 ㅎㅎ장모님이 양복하라고 준 150만원을 그냥 도로 줬어요 장모님한테.. 그 이유가 일본여행을 취소하고 준돈이라고 여행을 보내드려야겠다고요 거기다가 250을 더 얹혀서 줬구요예단도 없고 혼수도 이불이랑 은수저 두세트 밖엔 없었습니다. ㅎㅎ사위 생일이라고 밥한끼 못얻어먹고 용돈 한번 못받아보고 그냥 문자 한통 전화한통이 끝이구요... 아 정말 장모님 예기하면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ㅎㅎ뭐 그런건 다 좋다 걍 안보고 살면된다 애만 생겨라 하고 기다리고있는데난임인지 불임인지 애는 안생기고 무슨 복강경 수술 비슷하게 했는데 그래도 안생기네요이제 좀있으면 인공수정이랑 시험관도 해봐야되는데 돈이 엄청들어갈것 같네요이걸 하면서까지 이대로 살아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ㅠ ㅠ술한잔 하면서 쓸라니까 두서없이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저보다 더 안좋은 상황에 계신분들 많으시겠지만아직 결혼 안하신 후배님들 계시면 이 두가지는 꼭 당부 해드리고 싶네요
긴가민가 하는 결혼은 하지마라
친구가 노답이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이 노답이면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