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입니다

나는야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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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2016년에 관심조차도 없는 과에 얼떨결에 붙었어요 
그래도 취직률이 높은 학과여서 아무리 싫어도 붙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졸업은 해야지 졸업은 해야지. 
이런 마인드로 붙어있었어요 
근데요 저는 음악이 좋아요 
그냥 좋아요 음악이 
노래 부르는것도 너무 좋고 그냥 너무 좋아요 
근데 너무 힘든길이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선뜻 용기가 안나요 
용기가 없다는건 그만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안전한 미래가 보장되었기에 용기가 나지 않는걸까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저 정말 모르겠어요
진짜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