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어떻게 나 자신이 사랑스럽나요?
도저히 그럴 수 없거든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사실 평소엔 괜찮아요.
정말 유한 성격이란 이야기 많이듣고
인상 좋다 선하단 이야기 교수님한테든 직장 면접에서든 거래하는 사람들이든 동료들이든 귀에 못박히게 들어왔어요.
나름 풍파 많이 맞아가며 우울증도 여러번
겪었지만
자살은 하지않았어요.
정말 이겨내려고 억지로 몸도 움직이고
취미찾고
나를 찾는 과정이란 생각에 책도 많이읽고
스스로 공부도 많이하고
생각도 많이하고 기록도 많이하고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꿈을 가지고 공부하고있어요.
이건 공부 마치면 평생 굶어죽을 일도 없어요.
우울증으로 찐 살도 많이 뺐어요.
12킬로는 뺐어요.. 치마도 마음껏 입구요.
눈성형도 잘됐어요.
살빼고 눈수술하니까 동창들도 못알아봐요.
스스로 우울증 있을때처럼 탈모에 여드름 많고 후줄근하게 다녔던 때로 돌아가기 싫어서 노력합니다.
제가 밖에 보이는 모습은
열심히 살고 취미도 즐기며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살고 마음도 넓고
어디든 어울리는 사람이래요.
평소엔 그럴 수 있다고 쳐요.
근데 누군갈 좋아하게 되면 제가 제가 아니게되요.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고
너무너무 불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그사람이 자꾸 생각나는데
너무 괴로워요
왜냐면 이사람은 내사람이 아닌거같아서요
분명 나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꾸준히 연락하고 노력해주지만
애정표현이 많은 사람은 아니에요.
그게 너무 힘이 들어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 같아요.
다른 여자이야기만 나와도 화가나고 속상해요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역시 내가 버리긴 아까우니까 옆에 두나보다
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난 좋은 보험정도라고 혼자 생각하고
그생각을 버리지못하고
매일 울고 낙심하고..
그사람이 떠날까봐 그런이야기는 단 한마디도
못해요.
이렇게 고통받아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런것도 다 나를 사랑하지 못해서 그런거라는데
나는 나를 조금도 괜찮은 애라고 생각을 못하는거 같아요.
남이 하는 건 다 괜찮아요. 대단하고 칭찬도 하고 누구나와 잘 지낼수있어요.
내가 하는 건 다 당연히 해야하고 해내야할 일인거에요.
내가 해야할 일이니까 한거고 그리 대단한건 아니에요.
그사람을 좋아하고 나서부터
완전히 마음이 망가진거같아요.
자신감도 사라지고..
내가 엄청 뚱뚱하고 못생긴거 같고
그사람은 더 예쁘고 좋은 여자를 만나게
놓아주어야할거같아요.
제가 왜 이렇게 된건지도 알아요.
애초에 학교에 가면 말한마디 없이 책만 보던 애였거든요.
어릴때 놀이터에서 남자애들이 돌이나 모래를 던져도 울지도 않고 가만히 맞고만 있던
그런애였데요.
어머니아버지는 바쁘셔서 많이 돌봐주지 못하셨고
자주 싸우시고 헤어지셨었고
아버지에겐 정말 온몸에 피멍이 들게 맞은 적도 있어요
그래서 몸에 약바르려고 일곱살짜리 애를
다 벗겨서 엎드려놓으면
동네사람들이 와서 구경할 정도였어요.
그게 이십년도 더된 일인데 요즘도 아버지 재채기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뛰고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내잘못도 아닌데
난 왜이렇게 누굴 좋아할때 고통받아야 되죠.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요...
어떻게 나를 사랑할 수 있죠.
빨리 시간이 지나가서 이사람도 잊혀졌으면
좋겠어요..
제 불찰이었어요.
이사람이 맘에 든다고 제 마음속에 들어오게 방관한건..
집착하고 내가 힘들어지는걸 알아서 남자를 안만나왔던건데..
이사람이 빠져나가고 나면
절대 아무도 마음에 들이지않을거에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사람이 너무 좋은데 날 사랑하지 않는거 같아서 밉고 싫어요.
보고싶은데 보고싶지 않아요.
살고싶지않아요.
빨리 기억이랑 마음속에서 꺼져버렸으면 좋겠어요..
내가 나를 어떻게 사랑하죠??
궁금해요. 어떻게 나 자신이 사랑스럽나요?
도저히 그럴 수 없거든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사실 평소엔 괜찮아요.
정말 유한 성격이란 이야기 많이듣고
인상 좋다 선하단 이야기 교수님한테든 직장 면접에서든 거래하는 사람들이든 동료들이든 귀에 못박히게 들어왔어요.
나름 풍파 많이 맞아가며 우울증도 여러번
겪었지만
자살은 하지않았어요.
정말 이겨내려고 억지로 몸도 움직이고
취미찾고
나를 찾는 과정이란 생각에 책도 많이읽고
스스로 공부도 많이하고
생각도 많이하고 기록도 많이하고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꿈을 가지고 공부하고있어요.
이건 공부 마치면 평생 굶어죽을 일도 없어요.
우울증으로 찐 살도 많이 뺐어요.
12킬로는 뺐어요.. 치마도 마음껏 입구요.
눈성형도 잘됐어요.
살빼고 눈수술하니까 동창들도 못알아봐요.
스스로 우울증 있을때처럼 탈모에 여드름 많고 후줄근하게 다녔던 때로 돌아가기 싫어서 노력합니다.
제가 밖에 보이는 모습은
열심히 살고 취미도 즐기며 긍정적으로
낙천적으로 살고 마음도 넓고
어디든 어울리는 사람이래요.
평소엔 그럴 수 있다고 쳐요.
근데 누군갈 좋아하게 되면 제가 제가 아니게되요.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고
너무너무 불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그사람이 자꾸 생각나는데
너무 괴로워요
왜냐면 이사람은 내사람이 아닌거같아서요
분명 나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꾸준히 연락하고 노력해주지만
애정표현이 많은 사람은 아니에요.
그게 너무 힘이 들어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 같아요.
다른 여자이야기만 나와도 화가나고 속상해요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역시 내가 버리긴 아까우니까 옆에 두나보다
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난 좋은 보험정도라고 혼자 생각하고
그생각을 버리지못하고
매일 울고 낙심하고..
그사람이 떠날까봐 그런이야기는 단 한마디도
못해요.
이렇게 고통받아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런것도 다 나를 사랑하지 못해서 그런거라는데
나는 나를 조금도 괜찮은 애라고 생각을 못하는거 같아요.
남이 하는 건 다 괜찮아요. 대단하고 칭찬도 하고 누구나와 잘 지낼수있어요.
내가 하는 건 다 당연히 해야하고 해내야할 일인거에요.
내가 해야할 일이니까 한거고 그리 대단한건 아니에요.
그사람을 좋아하고 나서부터
완전히 마음이 망가진거같아요.
자신감도 사라지고..
내가 엄청 뚱뚱하고 못생긴거 같고
그사람은 더 예쁘고 좋은 여자를 만나게
놓아주어야할거같아요.
제가 왜 이렇게 된건지도 알아요.
애초에 학교에 가면 말한마디 없이 책만 보던 애였거든요.
어릴때 놀이터에서 남자애들이 돌이나 모래를 던져도 울지도 않고 가만히 맞고만 있던
그런애였데요.
어머니아버지는 바쁘셔서 많이 돌봐주지 못하셨고
자주 싸우시고 헤어지셨었고
아버지에겐 정말 온몸에 피멍이 들게 맞은 적도 있어요
그래서 몸에 약바르려고 일곱살짜리 애를
다 벗겨서 엎드려놓으면
동네사람들이 와서 구경할 정도였어요.
그게 이십년도 더된 일인데 요즘도 아버지 재채기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뛰고 불안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내잘못도 아닌데
난 왜이렇게 누굴 좋아할때 고통받아야 되죠.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요...
어떻게 나를 사랑할 수 있죠.
빨리 시간이 지나가서 이사람도 잊혀졌으면
좋겠어요..
제 불찰이었어요.
이사람이 맘에 든다고 제 마음속에 들어오게 방관한건..
집착하고 내가 힘들어지는걸 알아서 남자를 안만나왔던건데..
이사람이 빠져나가고 나면
절대 아무도 마음에 들이지않을거에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사람이 너무 좋은데 날 사랑하지 않는거 같아서 밉고 싫어요.
보고싶은데 보고싶지 않아요.
살고싶지않아요.
빨리 기억이랑 마음속에서 꺼져버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