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때문에 정말죽겠습니다..

어휴2017.11.09
조회51,089

안녕하세요 판을처음보다 글을적어봅니다..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두서없이써도 이해좀부탁드리며

 

저는 29살 와이프도 29살 어린나이애 결혼해서 5살 3살 아들둘이있습니다.

 

처음에는 월급쟁이로 시작하여서 지금은 내매장하나내서 그래도

 

월수입 1000~1200 사이정도법니다

 

근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처남 ...

 

처남이라는놈이 와이프랑 저랑 연애할때부터 저희지역으로올라와서 와이프집에 살면서

 

일을 하였는대요 여기서 제일 문제가되는건 와이프집쪽이 장인어른이 하시던 사업이 많이

 

실패해서 돈적으로나 뭐로나 해줄여력이없습니다. 문제는 시간이흘러 2017년 5월부터 시작이됩니다.

 

처남도 어린나이애 사고를쳐서 결혼해서 아이가 아들한명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도박에 미친놈이라는겁니다. 도박을해서 집에 월급을 안가져다준지 5달

 

자기 와이프한테는 사업주가 돈이없다 돈이조금늦는다 등등으로 계속 거짓말을했고

 

결국알고보니 월급 모두를 가불까지받아서 도박에 탕진하였고 처남의 와이프는 자기가버는걸로

 

자급자족 부모님집가서 밥얻어먹고 ( 집에 쌀이없답니다.. 이게 말이됩니가 애들키우는집에서 )

그렇게 이런사건이터지고 장인어른이없는 돈 끌어모아서 보태줬습니다 한 500정도

 

저희도 처남이 저몰래 와이프한테 돈좀빌려달라고 계속해서 와이프가 저몰래

 

월 50~80사이씩 계속빌려준듯합니다 문제는 이빌려준돈가지고도 도박을했다는겁니다.

 

그리고 일하던곳에 돈도 손을대버려서 장인어른이 또 대출에 이리저리 돈을 빌려서

 

800만원을 갚아주었습니다 그렇게 되자 일할곳이없어지니 장모님하고 장인어른이 제가게에서

 

니가 지켜보면서 일을 시키라는겁니다. 와이프도 계속 부탁을해서 일을같이하게되었고

 

여기서 또 문제가 생깁니다. 정말 거짓말안하고 하루 답배를 2갑이상피워대고 픽하면 전화받으러

 

나가서 안들어오고 매형가게라고 지각도 매일하고 핸드폰만 보고있고.. 그래도 그러려니하고 참앗습니다

 

며칠뒤 자꾸 가게에 돈이비는겁니다. 알고보니 처남이 가게돈에 손을대서 도박을해서 또 다잃었더라구요.

여기서 더욱 중요한건 처남이 신용이안좋아서 와이프명의로 차를 뽑아줬었는데

이것도 저희한테 연락안오게끔 캐피탈에 전화해서 3~5개월씩 차값을 미납시켰던겁니다.

와이프 신용 9등급까지떨어지고 난리도아니였는데 ( 지금은 회복많이했습니다 사업자를 와이프 이름으로 옴기면서 카드값 등등 미리미리 선결제 매출이크다보니 신용등급이 금방 회복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사건으로 또 집안에 난리가 낫었는데 가게돈에 손댄거를 전 장인어른 장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분명 이놈 계속도박하는것같다 정말 정신병원보내야한다 말을했지만

 

처남새끼 자기 부모님앞에서는 월급으로 집생활비가 감당이안되서 도박을했다 이해해달라

이지랄을 하더군요.. 저한테는 사과한마디안하구요

 

그리고나서 장인장모님이 또 한번은 봐주자고 이해를해달라해서 그러려니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처남새끼가 이제 대출도안되고 4금융에도 돈을다끌어다쓰니

가족명의다팔아먹고 일수를 찍었더라구요 그것도 당연 안갚았고 결국은

어제 저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일수하는쪽에서

 

전화받자마자 하는소리가 돈갚아__새끼야 등등 욕이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화가나서 처남한테 연락하라고 카톡하고 전화해도

카톡은 읽고 씹더라구요.. 하하 진짜 열받아서

 

근데 또 처남이 차값을 안갚네요?? 누구신용조지라고.. 일단 차값도 저희가 또 내고있습니다.

 

아 등등 정말 횡설수설썻지만 정말 화나가서 글올려봅니다.

 

처남이 사고치고 돈가져간건 대략

장인 400 생활비 + 전가게에서 공금횡령 800 + 돈이없다 힘들다 죽고싶다 장모님 감성팔이해서 300 + 저희와이프한테 5만우너만 10만원만 애가아프다 등등해서 800정도 제 주변지인들한테도 300정도 대부업 캐피탈 일수 전체적으로 환산이안됩니다

 

이모든게 도박으로 탕진한건대 이놈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