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특수절도ㅠ(코인노래방)

소놔기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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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방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6월말 부터 9월까지 대략 3달동안 부산 사직 모중학교 다니는 학생들 3명이 일주일에 2~3번씩 저희가게에 단골처럼 자주왔습니다. 날씨도 더운날씨에다가 저희가게가 에어콘 성능이 좋은방과 별로 안좋은 방이 있었는데 학생들이 오면 덥다고 방을옮겨 달라고해서 항상 2~3번의 방을 옮겨다녔습니다. 사람체질에따라 노래부르다가 더위를 많이타는사람들이 있어서 별의심없이 방을 이동해줬는데 그것이 전부 노래방기계에서 돈을 털어갔던거였습니다. 항상 정산을 해서 돈이 많이 모자른느낌은 받았지만 자물쇠와 한개의 시건장치통이 항상 별탈없이 똑같이 있어서 제가 꼼꼼하지못한 성격에 제가 잘못 계산하고 넘어갔구나 싶었습니다. 의심하기 시작한때는 애들이 갔다온 방에 클립이 펴진 철사같은 것이 기계위에서 발견되고 그 방에 돈이 없어진걸 확인하고 112에 신고하고 지금당장 잡을수 없다고 기다리면 다시 올꺼라고 하셔서 기다림 끝에 3명중 2명을 현장에서 체포하였습니다. 저는 파출소에서 조서를 꾸밀때 오픈 6월 말부터 9월까지 일주일에 2~3번씩 피해액수도 대략 150~200정도는 되고 대략 30번왔고 방을 2~3번씩 옮겼으니 약50번이 털린거같다고하였으나 증거가 지금없으니 당일 현장건이랑 그앞의 사건만 조서만 꾸미더러구요 .경찰서로 넘어가면 더자세히 조사할것이고 그 파출소 경찰분이 큰테두리로 보고 이거 하나만으로도 처벌이된다고 하여 그렇게 조서를 꾸몄습니다.
그렇게 시간이흘러 경찰서에서 그날 1개의 방을 돌려받고(일만 5천원정도) 법원으로 넘어갔다는 저나만받고 한달가량 가해자분들도 저나가없어서 제가 저나를했더니 가게에 몇일뒤 가해자학생부모 어머님들이 찾아와서.
장소가 협소하여 커피숍에가서 커피도 제가 사드리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합의금은 얼마를생각하시냐고 하길래 저는 거짓없이 대략 피해금액 150 에 영업방해 정신적피해 포함 200을 불렀더니 그때부터 표정들이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렇게 연락해달라는 말과함께 헤어지고 또 3주째 연락이없어 저나해서 협의점은 찾으셨냐고 물었더니 자기네들 얘기한결과 조서에 꾸민 2건의 피해금액 15만원 준다고 하길래 제가 그돈받기위해서 이렇게까지 했냐고 그돈 괜찮다고 없던일로 하겠습니다 했더니 알아서해라고 하길래 그럼소송준비해도 되냐고 햇더니 그것도 알아서해라면서ㅡㅡ 저나를 끊으시더라구요
너무 어이가없어 몇시간뒤 학교 학생부장한테 저나했더니 학생부장도 모르고있는 사실이고 몇달이 지났는데 그 담임만 알고있는거같고 이사건을 숨기는것같더라구요.
알아서 해라면서 끊은 한 학생의 어머니는 커피숍에서 저한테 최고로 진실되게 반성하는모습이여서 대화가 될꺼 같아서 저나했더니 애들이 중학생이고 처벌이 적게될꺼란걸 알아서 그런가 너무 당당하게 한번해보자는식으로 나오는거에 제가 너무 화가났구요. 그럼 커피숍에서 했던 행동과 말들이 그상황을 모면하기위해 했던거라 생각하니 그 가식적인 말들이 너무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현상황 이구요 하나의 거짓없는 사실이고 어떻게 대처할지 답답한마음에 조언구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