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때 부터 어딜가던 제일 예쁜 애로 인식이 되어왔고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를 재학하고 있는 지금 까지도 그래요당연히 좋은 일이고 불이득 보다 이득이 더 많은 조건이고 감사한 삶이에요 어딜 가나 제일 예쁜 나는 성격이 모나지도 않아서 인간관계도 원만했어요한 번도 주위에서는 나보다 더 예쁘다 라고 인식되는 애를 만난 적이 없어서 그냥 은연중에 그런 애가 나타나면 나는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해보았고새로운 동성 선/후배 동기 들을 만나게 되었을 때 외모를 능가하는 어떤 매력이 있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 괜히 서운하고 그랬어요행복할 수록 불행이 커지는거라 그런가... 그리고 내가 빠지는 모임 자리에 간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은 항상 다음 날에 '누가 니가 그렇게 예쁘다더라~' 이런 외모에 대한 얘기를 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그럴때마다 그냥 또 내 외모 얘기가 나왔구나., 라고 생각했고 좋은 이야기니까 기분 좋았는데 사람들의 관심사는 외모로 시작해서 점점 사생활로 능가하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저도 연예인 사생활 기삿거리를 흥미롭게 보지만그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나의 모습일거라곤 생각을 못해봤는데긍정적인 모습이던 부정적인 모습이던 사람들 입방아에 많이 오르내리고 주목을 받게되고나에게 궁금한 것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내 정보를 캐낸다고 해야하나...? 그냥 별 거 아니더라도 내가 사는 이야기를 듣는게 그렇게 흥미로운가봐 세상에서 사라지고싶다 ㅎㅎ
예뻐서 주목받는 삶..
어딜 가나 제일 예쁜 나는 성격이 모나지도 않아서 인간관계도 원만했어요한 번도 주위에서는 나보다 더 예쁘다 라고 인식되는 애를 만난 적이 없어서 그냥 은연중에 그런 애가 나타나면 나는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해보았고새로운 동성 선/후배 동기 들을 만나게 되었을 때 외모를 능가하는 어떤 매력이 있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 괜히 서운하고 그랬어요행복할 수록 불행이 커지는거라 그런가...
그리고 내가 빠지는 모임 자리에 간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은 항상 다음 날에 '누가 니가 그렇게 예쁘다더라~' 이런 외모에 대한 얘기를 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그럴때마다 그냥 또 내 외모 얘기가 나왔구나., 라고 생각했고 좋은 이야기니까 기분 좋았는데 사람들의 관심사는 외모로 시작해서 점점 사생활로 능가하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저도 연예인 사생활 기삿거리를 흥미롭게 보지만그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나의 모습일거라곤 생각을 못해봤는데긍정적인 모습이던 부정적인 모습이던 사람들 입방아에 많이 오르내리고 주목을 받게되고나에게 궁금한 것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내 정보를 캐낸다고 해야하나...? 그냥 별 거 아니더라도 내가 사는 이야기를 듣는게 그렇게 흥미로운가봐
세상에서 사라지고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