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왠만한 여자보다도 더 잘 삐지고 서운하다해서 정말 진빠져요. 얼마전에 저희 엄마 생신이셔서 같이 고향에 내려가자고 했습니다.내년쯤 결혼할 계획도 있고 이전에 저희집 잠깐씩 들른게 2번정도 되서 같이가자 했는데가족들끼리 모이는 자리인데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혼자 가는걸로 이야기가 됐습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생일날 두분이 올라 오셔서함께 점심식사하고 롯데월드 타워 갔다가 제가 운영하는 커피숍에와서 이야기나누다 돌아가셨습니다. 문제는 이번주인데요.저희 친언니네가 이번주 토요일에 오기로 되어있었어요.저보려고 여행비행기 일정도 바꾸고했구요. 이런내용은 남자친구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 부모님도 이번주 서울에 오시기로했다고 하더라구요."나도 같이 가야 하는거야"라고 물으니 화를 내더라구요. 그냥 올라오시는건지 어떤 상황인지도 잘 몰랐고 제가 같이 만나야 하는 상황인지 물어본건데.. 그때부터 자기는 너무나 어이없고 짜증났다고 하더라구요.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냐고.. 언니네가 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인사드리고 하는게 맞는것 같아서남자친구 의사대로 저희 부모님과 같은 일정으로 똑같이 움직이기로 했어요.그리고 언니네는 담에 보기로했어요. 처음 뵙는거라 가게 모시고 오는것도 뭔가 좀 아직은 어색하긴 한데..어차피 계속 뵐분이니 그럴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래 일정과 다르게 점심먹고 롯데타워갔다가 같이 쇼핑도 하고 제 가게들려서 좀 쉬다가 올림픽공원 구경하고 저녁까지 먹자고 하길래.. 점심식사하고 롯데타워가고 제 가게오는 것 까진 뭐 괜찮은데..쇼핑이랑 저녁까지 먹는건 좀 부담 스러울것 같다하니까세상 억울해서 소리지르고 난리네요.. 제가 안뵙겠다 한것도 아니고 계획에 없던 부분에 대해서만좀 부담스럽다고 했는데..그게 눈돌아가면서 부들부들 떨만한 일인지..ㅠㅠ 저희 엄마 생일때 같이 움직여 준거 고맙게 생각하고 있지만생신이라고 같이 고향내려가자 했을때는 부담스럽다며 본인은 혼자가라했었고,이번주에 언니네 보기로 했다가 못보는 제 서운함은 1도 생각 않하더라구요,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매일 삐지고 해서 매일 풀어주고 하는데이번에는 풀어주고 싶지도 않아요 ㅠ 1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는지 너무 고민되네요
10개월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만한 여자보다도 더 잘 삐지고 서운하다해서 정말 진빠져요.
얼마전에 저희 엄마 생신이셔서 같이 고향에 내려가자고 했습니다.
내년쯤 결혼할 계획도 있고 이전에 저희집 잠깐씩 들른게 2번정도 되서 같이가자 했는데
가족들끼리 모이는 자리인데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혼자 가는걸로 이야기가 됐습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생일날 두분이 올라 오셔서
함께 점심식사하고 롯데월드 타워 갔다가 제가 운영하는 커피숍에와서
이야기나누다 돌아가셨습니다.
문제는 이번주인데요.
저희 친언니네가 이번주 토요일에 오기로 되어있었어요.
저보려고 여행비행기 일정도 바꾸고했구요.
이런내용은 남자친구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 부모님도 이번주 서울에 오시기로했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같이 가야 하는거야"라고 물으니 화를 내더라구요.
그냥 올라오시는건지 어떤 상황인지도 잘 몰랐고
제가 같이 만나야 하는 상황인지 물어본건데..
그때부터 자기는 너무나 어이없고 짜증났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냐고..
언니네가 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인사드리고 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남자친구 의사대로 저희 부모님과 같은 일정으로 똑같이 움직이기로 했어요.
그리고 언니네는 담에 보기로했어요.
처음 뵙는거라 가게 모시고 오는것도 뭔가 좀 아직은 어색하긴 한데..
어차피 계속 뵐분이니 그럴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래 일정과 다르게
점심먹고 롯데타워갔다가 같이 쇼핑도 하고 제 가게들려서 좀 쉬다가
올림픽공원 구경하고 저녁까지 먹자고 하길래..
점심식사하고 롯데타워가고 제 가게오는 것 까진 뭐 괜찮은데..
쇼핑이랑 저녁까지 먹는건 좀 부담 스러울것 같다하니까
세상 억울해서 소리지르고 난리네요..
제가 안뵙겠다 한것도 아니고 계획에 없던 부분에 대해서만
좀 부담스럽다고 했는데..그게 눈돌아가면서 부들부들 떨만한 일인지..ㅠㅠ
저희 엄마 생일때 같이 움직여 준거 고맙게 생각하고 있지만
생신이라고 같이 고향내려가자 했을때는 부담스럽다며 본인은 혼자가라했었고,
이번주에 언니네 보기로 했다가 못보는 제 서운함은 1도 생각 않하더라구요,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매일 삐지고 해서 매일 풀어주고 하는데
이번에는 풀어주고 싶지도 않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