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다른분들한테 묻고 싶어졌어요.문득문득 화가 욱하고 올라와서 손끝에 피가 안도는 느낌... 2014년에 결혼식 올렸구요. 그때도 제가 개인사업때문에 빚이 좀있는 상태고 개인회생이란걸 하고 있어서 혼인신고를 하자 제가먼저 물었더니
남편이 한다는말이 본인한테 해가 될까봐 좀 찝찝하다합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친정 아버지와 크게다투고 연락도 안되서 홀몸 맨몸으로 결혼을 했지요.그래서 그런지 무시하는 느낌이 차곡차곡 쌓여갔습니다.차라리 안하니만 못한결혼.
시어머니는 마치 내가 아들 뺏아간 여자 취급하시고 제사사건으로 나는 졸지에 새볔에 얼굴도 못본 둘째시누로 부터 신발년 소리를 듣게 되어 한번 크게 우리에게 고비가 찾아왔지요. 시어머니가 막내 며느리가 제사 못지내겠다고 하면서 서럽게 둘째 시누앞에서 술 드시고 우셨다네요.
참고로 6남매에 3남3녀 중에 막내에요.저희신랑은.그런데도 시장비 십원한장 안보태주는 그리고 음식준비는 저의 친언니가 시장다봐서 직접다해주면 저는 미안함에 수고비를 제 돈으로 주었구요.큰시누이가 딱한번 제사비 십만원주시더이다. 제사비는 거의 오십만원이 들었구요. 일년이면 백오십. 제가 속물인가요?
친정엄마 제사 기일한번 못가보고 한날은 친언니가 엄마산소에 가보자 하기에 날벼락맞은 기분을 맛보고 얼마나 대성통곡을 했는지 모릅니다. 무덤에 왠딱지가 붙었더랬어요. 임대료를 안내서 이장 시키고 나가게한다고.......언니가 뷰랴뷰랴 오년치 임대료를 내고 돌아서 내려오는 길에 거짓말처럼 비가 쏟아지는겁니다.
우리엄마도 내가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그래서 또 다짐을 했지요. 헤어지기로.
지금 사는집은 주택이고 작지만 너무 편한게 층간소음 이웃들 소음이 없어서 저는 괜찮다고 여겼어요. 처음에는 이사를 따로 간대.
근데 지금 내옆에서 나를 천천히 서서히 피 말려죽이겠다고 말했던 그가 남편인데 아직도 우리는 한 공간에 사네요.
대출이라도 되면 보증금 내주고 보내고 싶네요.
시댁식구와도 안좋게 되서 안보고사는데 남편은 집에오면 가사분담을 거의 안해요. 많이 하면 일주일에 빨래한번? 설겆이 조금나올때 한번두번?
어제도 참다가 가사분담도 안하고 속에 무슨생각 갖는건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안산다 했지요.
저는요 채무자에요.
나라에도 갚을게 있어서 갚고 있구요.남편한테 빌린것도 갚고 있어요.
혼인신고 안할겁니다.
혼인신고없는 결혼4년차
남편이 한다는말이 본인한테 해가 될까봐 좀 찝찝하다합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친정 아버지와 크게다투고 연락도 안되서 홀몸 맨몸으로 결혼을 했지요.그래서 그런지 무시하는 느낌이 차곡차곡 쌓여갔습니다.차라리 안하니만 못한결혼.
시어머니는 마치 내가 아들 뺏아간 여자 취급하시고 제사사건으로 나는 졸지에 새볔에 얼굴도 못본 둘째시누로 부터 신발년 소리를 듣게 되어 한번 크게 우리에게 고비가 찾아왔지요. 시어머니가 막내 며느리가 제사 못지내겠다고 하면서 서럽게 둘째 시누앞에서 술 드시고 우셨다네요.
참고로 6남매에 3남3녀 중에 막내에요.저희신랑은.그런데도 시장비 십원한장 안보태주는 그리고 음식준비는 저의 친언니가 시장다봐서 직접다해주면 저는 미안함에 수고비를 제 돈으로 주었구요.큰시누이가 딱한번 제사비 십만원주시더이다. 제사비는 거의 오십만원이 들었구요. 일년이면 백오십. 제가 속물인가요?
친정엄마 제사 기일한번 못가보고 한날은 친언니가 엄마산소에 가보자 하기에 날벼락맞은 기분을 맛보고 얼마나 대성통곡을 했는지 모릅니다. 무덤에 왠딱지가 붙었더랬어요. 임대료를 안내서 이장 시키고 나가게한다고.......언니가 뷰랴뷰랴 오년치 임대료를 내고 돌아서 내려오는 길에 거짓말처럼 비가 쏟아지는겁니다.
우리엄마도 내가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그래서 또 다짐을 했지요. 헤어지기로.
지금 사는집은 주택이고 작지만 너무 편한게 층간소음 이웃들 소음이 없어서 저는 괜찮다고 여겼어요. 처음에는 이사를 따로 간대.
근데 지금 내옆에서 나를 천천히 서서히 피 말려죽이겠다고 말했던 그가 남편인데 아직도 우리는 한 공간에 사네요.
대출이라도 되면 보증금 내주고 보내고 싶네요.
시댁식구와도 안좋게 되서 안보고사는데 남편은 집에오면 가사분담을 거의 안해요. 많이 하면 일주일에 빨래한번? 설겆이 조금나올때 한번두번?
어제도 참다가 가사분담도 안하고 속에 무슨생각 갖는건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안산다 했지요.
저는요 채무자에요.
나라에도 갚을게 있어서 갚고 있구요.남편한테 빌린것도 갚고 있어요.
혼인신고 안할겁니다.
답답해서 짜증도 좀 날릴겸 써봤네요.글재주가 메주라서 죄송하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