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서론없이 짧게 얘기하자면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지 6개월이 다 되어가요,덕분에 손가락 한포진에 소화불량, 만성피로까지 얻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병은 거의 다 생긴것 같습니다지금 윗집이 이사오기 전의 전 집이 이사나가면서 리모델링을 했는데, 바닥을 잘못 까뒤집었는지그 다음부터 소음들이 더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이미 까버린 바닥에 시멘트를 부으라고는 할 수 없는 노릇이니 그냥 참자, 했는데 6개월전부터 애가 시도때도 없이 뛰기 시작하더라구요,돌아다니는 발자국 소리가 새벽 5시 반부터 나길래 출근을 일찍하나보다, 했는데애가 빠르면 아침 6시, 늦어도 6시 반부터 거실 끝에서부터 주방까지 질주를 하면서 뛰는 소리가 들려요그것도 살살 뛰는 정도가 아니라, 100m 달리기 하듯이 저 끝부터 이쪽 끝까지 질주를 하며 꼭 5번씩 연달아 완주를 합니다,그게 한 타임이에요. 방 2개에 주방, 거실 따로있는 일반적인 30평 정도의 아파트인데그걸 아침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거실쪽 베란다부터 주방쪽 베란다까지 진짜 미친듯이 뛰어다녀요,화장실 문을 잡고 서있으면 문이 울려서 제 팔까지 떨림이 느껴질 정도입니다,내가 뭘 잘못해서 아침마다 이런 고문을 받는지 잠결에도 수십번씩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될 정도에요. 참다참다 직접 올라가면 아침신문에 날 것 같아서 관리사무소를 통해 말했더니,본인들은 뛰지말라 하는데 아이가 말을 안듣는다고, 죄송하다 전해달라 했답니다. 근데 이것도 뭐라 할 수가 없는게, 진짜 아이가 정말... 병원을 가거나 상담을 받아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 심해요.뛰는 것 뿐만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짐승소리를 내면서 소리를 지르고 웁니다... 아버지 되시는 분이 혼내느라 소리지르는 것도 여러번 들었고,오죽하면 집 밖으로 쫓아내기도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도 그때뿐.. 다른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고, 진짜 지랄발광을 하면서 아파트 무너지게 난리를 피워서 결국 몇분 못있고 다시 데리고 들어가요, 그러면 또 진짜 무서울정도로 금방 목소리를 바꿔서아빠랑 장난치고 웃고 다시 질주를 하기 시작합니다..... 6시에 일어나서 9시까지, 무려 3시간동안 잠깐씩 텀을 두고우리집 천장 무너지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놀거 다 놉니다,그러고서는 유치원인지 어린이집을 가더라구요. 그래놓고서는 5시쯤 귀가하면 그때부터 또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보통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라도 얌전히 있거나 자지 않나요?집에 있다간 가족들 전부 정신병자 될 것 같아서 저녁을 항상 나가서 먹습니다,먹고 드라이브 한바퀴 돌고 9시쯤 들어오면 아직도 뛰고있어요,가까운 강원도나 좀 멀리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돌고 11시 넘어서 들어와야 조용합니다.덕분에 기름값 변동만 줄줄 꾀고 다니네요.. 한명은 아무리 말을 안들어도 지가 낳은 지새끼 컨트롤은 지가 해야한다고 하고,한명은 그래도 말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소리지르고 할 거 다 하는데 애가 말을 안들으니 어쩌겠냐,좀 참자고 하고...가족들끼리도 의견이 달라서 올려봐요, 대체 어떻게 해야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
아침6시부터 뛰는 윗집 아이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지 6개월이 다 되어가요,덕분에 손가락 한포진에 소화불량, 만성피로까지 얻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병은 거의 다 생긴것 같습니다지금 윗집이 이사오기 전의 전 집이 이사나가면서 리모델링을 했는데, 바닥을 잘못 까뒤집었는지그 다음부터 소음들이 더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이미 까버린 바닥에 시멘트를 부으라고는 할 수 없는 노릇이니 그냥 참자, 했는데
6개월전부터 애가 시도때도 없이 뛰기 시작하더라구요,돌아다니는 발자국 소리가 새벽 5시 반부터 나길래 출근을 일찍하나보다, 했는데애가 빠르면 아침 6시, 늦어도 6시 반부터 거실 끝에서부터 주방까지 질주를 하면서 뛰는 소리가 들려요그것도 살살 뛰는 정도가 아니라, 100m 달리기 하듯이 저 끝부터 이쪽 끝까지 질주를 하며 꼭 5번씩 연달아 완주를 합니다,그게 한 타임이에요.
방 2개에 주방, 거실 따로있는 일반적인 30평 정도의 아파트인데그걸 아침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거실쪽 베란다부터 주방쪽 베란다까지 진짜 미친듯이 뛰어다녀요,화장실 문을 잡고 서있으면 문이 울려서 제 팔까지 떨림이 느껴질 정도입니다,내가 뭘 잘못해서 아침마다 이런 고문을 받는지 잠결에도 수십번씩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될 정도에요.
참다참다 직접 올라가면 아침신문에 날 것 같아서 관리사무소를 통해 말했더니,본인들은 뛰지말라 하는데 아이가 말을 안듣는다고, 죄송하다 전해달라 했답니다.
근데 이것도 뭐라 할 수가 없는게, 진짜 아이가 정말... 병원을 가거나 상담을 받아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 심해요.뛰는 것 뿐만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짐승소리를 내면서 소리를 지르고 웁니다...
아버지 되시는 분이 혼내느라 소리지르는 것도 여러번 들었고,오죽하면 집 밖으로 쫓아내기도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도 그때뿐.. 다른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고, 진짜 지랄발광을 하면서 아파트 무너지게 난리를 피워서 결국 몇분 못있고 다시 데리고 들어가요, 그러면 또 진짜 무서울정도로 금방 목소리를 바꿔서아빠랑 장난치고 웃고 다시 질주를 하기 시작합니다.....
6시에 일어나서 9시까지, 무려 3시간동안 잠깐씩 텀을 두고우리집 천장 무너지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놀거 다 놉니다,그러고서는 유치원인지 어린이집을 가더라구요.
그래놓고서는 5시쯤 귀가하면 그때부터 또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보통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라도 얌전히 있거나 자지 않나요?집에 있다간 가족들 전부 정신병자 될 것 같아서 저녁을 항상 나가서 먹습니다,먹고 드라이브 한바퀴 돌고 9시쯤 들어오면 아직도 뛰고있어요,가까운 강원도나 좀 멀리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돌고 11시 넘어서 들어와야 조용합니다.덕분에 기름값 변동만 줄줄 꾀고 다니네요..
한명은 아무리 말을 안들어도 지가 낳은 지새끼 컨트롤은 지가 해야한다고 하고,한명은 그래도 말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소리지르고 할 거 다 하는데 애가 말을 안들으니 어쩌겠냐,좀 참자고 하고...가족들끼리도 의견이 달라서 올려봐요, 대체 어떻게 해야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