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시작

불국사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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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만나
좋은 인연이 되었고
나는 어느샌가 너에게 내 모든걸 보여줬고
보고싶었고
뭐하는지 궁금했고
점점 변해가는 내 감정에
무너지고 말았네

그래도 넌 그러면 안됬다
전사람을 잊기위해 니가 더 노력해줬고
날 그렇게 만들어 놓고선
내가 그렇게 힘든거 옆에서 다봐놓고
그사람이랑이랑 똑같은 행동으로
나에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줬는거 아나?
근데 네가 사무치게 그립다
그리고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