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소 톡 눈팅만 하던 1인입니다. 중고나라 택배사기 뉴스에서만 봤지, 직접 당할줄은 몰랐네요~우선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도움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글솜씨가 없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우선, 판매를 하는 판매자입장인데, 물건을 사기당했네요~제가 직접당한거는 아니고, 제 동생과 새언니될분의 물건입니다.(대신 조언구합니다.) <사건개요> - 중고나라 편의점택배 사기 (물건 : 약 시가 800~900짜리 까르띠에시계)우선 새언니될분이 까르띠에시계를 올해초 구매를 했는데, 잃어버려 슬퍼하고 있다가, 같은 모델로 한달전쯤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후 몇일뒤에 올초 구매해 잃어버린 시계는 본인집에서 어이없게 찾았구요 ㅠㅠ여튼, 같은 모델의 시계가 2개가 필요없어 최근에산 새시계는 중고로 팔기로합니다. 그래서 제동생(남자)이 중고나라 거래를 평소 즐겨하던터라, 대신 판매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중고나라에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시계가액은 원래 정상판매가 1000만원정도이고, 실구매가 900만원정도에 구매했고중고판매가 780만원에 중고나라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글을 올리고 , 한 구매자가 본인이 사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남자인데 본인와이프가 마음에 들어해서 사고싶다고 , 이것저것 시계 사진이랑 보증서등의 요청해서 그요청에 맞춰 사진도 보내고 했습니다. 구매를 하고싶다고 해서 780만원에 협의 되었습니다. 판매자(저희)는 지방에 있고, 구매자는 서울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고가의 물건이니, 구매자(사기꾼)가 본인 지인이 지방(저희가 있는지역쪽) 현재 출장중이니, 직접 물건을 전해달라고하더군요.물건을 지인에게 주면, 송금을 해주겠다고...당연히 저희도 고가물건이니 그게 안전하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동생이 그지인이 있다는곳에 만나서 물건을 전해주려고 갔는데..갑자기 구매자가 또 연락이 와서 , 지인이 연락이 안된다고 그냥 빨리 받고싶으니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늦은시간 택배사는 어차피 문을 닫았을거고, 편의점택배 착불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편의점택배 착불 송장을 찍어주면, 판매대금을 송금해주겠다고 했고 그래서 편의점택배 착불접수를 하고, 송장보내주고(송장에 편의점명이있음) 입금을 기다렸죠~처음에는 저녁 6시반쯤 송금해준다했는데, 계속 이런저런 핑계로 7시반에 송금해주겠다했고, 집에 아이가있어 장모님이 오셔야 송금하러 은행에갈수 있으니 8시반에 송금을 해주겠다했습니다. 저희는 또 바보같이 당연히 택배를 편의점에 있고 , 어차피 수거를 다음날 택배기사님이 해가신다고 했으니 편의점에 택배가 있으니, 입금확인이 안되면 택배를 다시 찾을 생각이었으니 크게 문제 될꺼 없다고 생각했죠.... 병신같은생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 편의점택배를 맡길때 편의점택배접수 프로그램에는 물건가액이 최고 100만원까지만 입력이 되어, 그렇게 송장을 출력했고 , 아무래도 고가이다보니 편의점 알바분(아주머니)께 이 물건 가게안쪽으로 넣어달라고 부탁도 했습니다.(고가 700~800되는 물건이니 잘부탁드린다고)그래서 알겠다하고 편의점알바분도 그 물건을 따로 가게안쪽에 보관을 했습니다. 그러고 저랑 동생(택배맡기고,판매를해준), 시계주인(새언니)와 같이 저녁을 먹으려고 근처식당에서 8시반쯤부터 계속 저녁을 먹었고 , 구매자(사기꾼)은 지금 송금하러간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했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식사가 마칠때쯤(9시30분쯤) 그 구매자(사기꾼)은 연락이 안되고 , 핸드폰이 꺼져있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이 근처라 다시 택배를 찾으러 갔지요.... 그런데...............두둥 ~ 30분전에 다른분이 택배를 찾아갔다는겁니다. 원본 택배송장도 제동생이 들고있는데 말이죠 ~알바분께 물어보니, 제동생이 택배를 맡긴거도 기억을 하고 있더군요.그런데 제동생(택배를맡기사람인척)인척 하면서, 뭐 문제가 있어서 택배를 그냥 다시 찾으러 가겠다고, 본인은 지금 어디가고 있는중이라 지인을 보내서 택배를 수거해가겠다고 편의점으로 전화가 왔답니다. 그것도 2번이나 전화해서 , 지금 지인이 가니 택배를 주라고 했다네요~편의점 알바(아줌마) 말로는 착불택배라 돈을 환불해주고 할게 없으니, 그냥 전산으로 취소를 하고 당연히 제동생이전화한거라 생각하고, 의심없이 택배 줘버렸답니다. 그래서 원본 송장도 없는데, 왜 택배를 주냐고 하니... 그냥 전화와서 제동생인줄 알았답니다... 휴..... 참..... 어이가 없었죠~그렇게 그택배(시계)는 증발......... 사기를 당했습니다. 우선 경찰에 접수를 해서 경찰분이 오셔서, 같이 CCTV를 확인했는데, 어떤 남자분이 택배를 찾아가는 모습이 찍혔더군요~ 그런데 저희 추측이지만, 그 사기꾼은 아닌거 같고 , 그 사기꾼이 퀵이나 이런걸 시켜서 찾게끔한거 같더라구요..(저희 추측)여튼 그렇게 경찰에 접수는 되었습니다. 편의점 알바분은 그냥 정신없어서, 전화가 왔길래 당연히 제동생인줄 알고 택배를 줬다는 말만 무한반복.......................... 결국 제동생도 그 알바분도 같이 경찰서에서 진술서(?)쓰고, 신고 접수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허망하게 시계는 증발.........OTL 우선 사건개요는 이러하고 , 사건요약 및 궁금한 부분 적을께요<사건개요>1. 중고나라에서 780만원에 시계를 판매 협의함2. 우리가 있는지역으로 지인이 직접받겠다 했다가, 지인이 연락이 안되니 편의점택배 착불로 보내달라고 요청(시간을 끈거도 늦은시간 다른택배는 접수가 안되니 그런걸로 추측)3. 편의점택배선불 송장을 구매자(사기꾼)에게 사진발송4. 입금확인이 계속 미뤄져 택배를 다시 찾으러 편의점에 갔으나, 이미 다른사람이 택배를 찾아갔다고함.5. 편의점알바분은 착불이라서, 원본송장도 확인하지 않고 그 택배를 취소하고 그냥 줌.6. 이렇게 택배(시계)는 증발함......................... 위 같은 경우 , 우선 경찰서에 사건접수는 하였고 수사를 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구매자(사기꾼)이 연락한 핸드폰번호는 대포폰이겠지요......... <궁금한사항>1. 보통 이런경우 사기꾼을 잡을수는 있는지 ? 그 사기꾼을 잡는다고해도, 그 시계값을 돌려받을수 있는지? 만약 잡았다해도, 범인이 돈없다고 배째라고하면 그냥 저희는 보상도 못받고, 범인이 처벌만 받게되는지 ? 2. 편의점 알바분이 원본송장도 없이 , 택배를 그냥 내줘버렸습니다. 택배를 맡길때 700~800만원짜리 고가라고 얘기를했는데, 알바분은 자기는 그런말 들은적 없다 고 하고있는 상황. 그리고 택배송장상의 물건가액은 100만원으로 입력되어있음.이럴경우 범인이 안잡혔을때, 저희가 편의점 또는 택배사에 보상을 받을수 있는지? 경찰은 그부분은 민사소송으로 하라고하는데, 그 민사소송 절차 및 보상을 받을수 있는금액,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참고로 경찰조사시 , 그 편의점분들은 저희가 사기꾼이고 우리끼리 우리가 맡기고, 우리가 찾아가고 우리끼리 짜고치는 사기라 의심도 하신거 같네요.... 머 편의점알바분도 어떻게보면 피해자이겠지요..... 그런데 원칙적으로 택배송장원본을 가지고 왔을때, 택배를 다시 주는게 원칙 아닌가요? 여튼... 한순간에 돈1000만원이 증발했네요... 억울하고 어이없지만, 사전에 고가의 물건을 더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은 저희 잘못이 가장 크겠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68
중고나라 편의점택배사기!!(판매자입장) - 도움주세요~
안녕하세요
평소 톡 눈팅만 하던 1인입니다.
중고나라 택배사기 뉴스에서만 봤지, 직접 당할줄은 몰랐네요~
우선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도움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글솜씨가 없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우선, 판매를 하는 판매자입장인데, 물건을 사기당했네요~
제가 직접당한거는 아니고, 제 동생과 새언니될분의 물건입니다.(대신 조언구합니다.)
<사건개요> - 중고나라 편의점택배 사기 (물건 : 약 시가 800~900짜리 까르띠에시계)
우선 새언니될분이 까르띠에시계를 올해초 구매를 했는데, 잃어버려 슬퍼하고 있다가,
같은 모델로 한달전쯤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후 몇일뒤에 올초 구매해 잃어버린 시계는 본인집에서 어이없게 찾았구요 ㅠㅠ
여튼, 같은 모델의 시계가 2개가 필요없어 최근에산 새시계는 중고로 팔기로합니다.
그래서 제동생(남자)이 중고나라 거래를 평소 즐겨하던터라, 대신 판매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중고나라에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시계가액은 원래 정상판매가 1000만원정도이고, 실구매가 900만원정도에 구매했고
중고판매가 780만원에 중고나라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글을 올리고 , 한 구매자가 본인이 사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남자인데 본인와이프가 마음에 들어해서 사고싶다고 , 이것저것 시계 사진이랑 보증서등의 요청해서 그요청에 맞춰 사진도 보내고 했습니다. 구매를 하고싶다고 해서 780만원에 협의 되었습니다.
판매자(저희)는 지방에 있고, 구매자는 서울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고가의 물건이니,
구매자(사기꾼)가 본인 지인이 지방(저희가 있는지역쪽) 현재 출장중이니, 직접 물건을 전해달라고하더군요.
물건을 지인에게 주면, 송금을 해주겠다고...당연히 저희도 고가물건이니 그게 안전하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동생이 그지인이 있다는곳에 만나서 물건을 전해주려고 갔는데..
갑자기 구매자가 또 연락이 와서 , 지인이 연락이 안된다고 그냥 빨리 받고싶으니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늦은시간 택배사는 어차피 문을 닫았을거고, 편의점택배 착불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편의점택배 착불 송장을 찍어주면, 판매대금을 송금해주겠다고 했고
그래서 편의점택배 착불접수를 하고, 송장보내주고(송장에 편의점명이있음) 입금을 기다렸죠~
처음에는 저녁 6시반쯤 송금해준다했는데, 계속 이런저런 핑계로 7시반에 송금해주겠다했고, 집에 아이가있어 장모님이 오셔야 송금하러 은행에갈수 있으니 8시반에 송금을 해주겠다했습니다.
저희는 또 바보같이 당연히 택배를 편의점에 있고 , 어차피 수거를 다음날 택배기사님이 해가신다고 했으니 편의점에 택배가 있으니, 입금확인이 안되면 택배를 다시 찾을 생각이었으니 크게 문제 될꺼 없다고 생각했죠.... 병신같은생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편의점택배를 맡길때 편의점택배접수 프로그램에는 물건가액이 최고 100만원까지만 입력이 되어, 그렇게 송장을 출력했고 , 아무래도 고가이다보니 편의점 알바분(아주머니)께 이 물건 가게안쪽으로 넣어달라고 부탁도 했습니다.(고가 700~800되는 물건이니 잘부탁드린다고)
그래서 알겠다하고 편의점알바분도 그 물건을 따로 가게안쪽에 보관을 했습니다.
그러고 저랑 동생(택배맡기고,판매를해준), 시계주인(새언니)와 같이 저녁을 먹으려고 근처식당에서 8시반쯤부터 계속 저녁을 먹었고 , 구매자(사기꾼)은 지금 송금하러간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했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식사가 마칠때쯤(9시30분쯤) 그 구매자(사기꾼)은 연락이 안되고 , 핸드폰이 꺼져있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이 근처라 다시 택배를 찾으러 갔지요....
그런데...............두둥 ~
30분전에 다른분이 택배를 찾아갔다는겁니다.
원본 택배송장도 제동생이 들고있는데 말이죠 ~
알바분께 물어보니, 제동생이 택배를 맡긴거도 기억을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제동생(택배를맡기사람인척)인척 하면서, 뭐 문제가 있어서 택배를 그냥 다시 찾으러 가겠다고, 본인은 지금 어디가고 있는중이라 지인을 보내서 택배를 수거해가겠다고 편의점으로 전화가 왔답니다.
그것도 2번이나 전화해서 , 지금 지인이 가니 택배를 주라고 했다네요~
편의점 알바(아줌마) 말로는 착불택배라 돈을 환불해주고 할게 없으니, 그냥 전산으로 취소를 하고 당연히 제동생이전화한거라 생각하고, 의심없이 택배 줘버렸답니다.
그래서 원본 송장도 없는데, 왜 택배를 주냐고 하니... 그냥 전화와서 제동생인줄 알았답니다...
휴..... 참..... 어이가 없었죠~
그렇게 그택배(시계)는 증발......... 사기를 당했습니다.
우선 경찰에 접수를 해서 경찰분이 오셔서, 같이 CCTV를 확인했는데, 어떤 남자분이 택배를 찾아가는 모습이 찍혔더군요~ 그런데 저희 추측이지만, 그 사기꾼은 아닌거 같고 , 그 사기꾼이 퀵이나 이런걸 시켜서 찾게끔한거 같더라구요..(저희 추측)
여튼 그렇게 경찰에 접수는 되었습니다.
편의점 알바분은 그냥 정신없어서, 전화가 왔길래 당연히 제동생인줄 알고 택배를 줬다는 말만 무한반복..........................
결국 제동생도 그 알바분도 같이 경찰서에서 진술서(?)쓰고, 신고 접수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허망하게 시계는 증발.........OTL
우선 사건개요는 이러하고 , 사건요약 및 궁금한 부분 적을께요
<사건개요>
1. 중고나라에서 780만원에 시계를 판매 협의함
2. 우리가 있는지역으로 지인이 직접받겠다 했다가, 지인이 연락이 안되니 편의점택배 착불로 보내달라고 요청(시간을 끈거도 늦은시간 다른택배는 접수가 안되니 그런걸로 추측)
3. 편의점택배선불 송장을 구매자(사기꾼)에게 사진발송
4. 입금확인이 계속 미뤄져 택배를 다시 찾으러 편의점에 갔으나,
이미 다른사람이 택배를 찾아갔다고함.
5. 편의점알바분은 착불이라서, 원본송장도 확인하지 않고 그 택배를 취소하고 그냥 줌.
6. 이렇게 택배(시계)는 증발함.........................
위 같은 경우 , 우선 경찰서에 사건접수는 하였고 수사를 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구매자(사기꾼)이 연락한 핸드폰번호는 대포폰이겠지요.........
<궁금한사항>
1. 보통 이런경우 사기꾼을 잡을수는 있는지 ?
그 사기꾼을 잡는다고해도, 그 시계값을 돌려받을수 있는지?
만약 잡았다해도, 범인이 돈없다고 배째라고하면 그냥 저희는 보상도 못받고, 범인이 처벌만 받게되는지 ?
2. 편의점 알바분이 원본송장도 없이 , 택배를 그냥 내줘버렸습니다.
택배를 맡길때 700~800만원짜리 고가라고 얘기를했는데, 알바분은 자기는 그런말 들은적 없다 고 하고있는 상황. 그리고 택배송장상의 물건가액은 100만원으로 입력되어있음.
이럴경우 범인이 안잡혔을때, 저희가 편의점 또는 택배사에 보상을 받을수 있는지?
경찰은 그부분은 민사소송으로 하라고하는데, 그 민사소송 절차 및 보상을 받을수 있는금액,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참고로 경찰조사시 , 그 편의점분들은 저희가 사기꾼이고 우리끼리 우리가 맡기고, 우리가 찾아가고 우리끼리 짜고치는 사기라 의심도 하신거 같네요....
머 편의점알바분도 어떻게보면 피해자이겠지요.....
그런데 원칙적으로 택배송장원본을 가지고 왔을때, 택배를 다시 주는게 원칙 아닌가요?
여튼... 한순간에 돈1000만원이 증발했네요... 억울하고 어이없지만, 사전에 고가의 물건을 더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은 저희 잘못이 가장 크겠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