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남친이랑은 관계가 좀 복잡해
원래 걔가 나 아는 동생의 남친이었는데
내가 아는 동생이랑 전남친이랑
연애상담도 해주고 그러다가 친해졌고
둘이 헤어지고 전남친이 나한테 고백했어
관계상으론 내가 나쁜년인걸 알기에
아무한테도 말 안했지
전남친이랑은 처음에 참 예쁘게 잘 사겼어
그런데 점점 연락도 잘 안되고
데이트 하려고 만날까 싶으면 자꾸
자기 집으로 불러서 걔네집에 내가 갔어
가면 항상 은근히 만지고 그러다 관계까지
가졌어 만날때마다 관계요구를 하니까
한 번은 거절을 했는데 알겠다면서
토라져서 말도 안하고 삐져서 결국은 했어
그래서 전남친이랑 사귈땐 항상
난 그냥 노리개일 뿐인가 싶었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었어 항상 놀리기만 하고
달콤한 말도 더 이상 안해줬거든
결국 지친 내가 악을 쓰고 울면서 헤어지자고 소리치고 욕하고 그랬는데
너무 태연하게 알겠대
그 날 난 길 한복판에서 미친듯이 울었어
며칠뒤에 매달리고 연락하고 난리를
쳤는데도 돌아오는 대답은 차가웠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는 말 뿐이였어
곧 정신을 차렸고 전남친을 잊고자
나를 꾸몄어 일단 자존감을 높이자 싶어서
꾸미고 나갔더니 번호 묻는 사람이 좀
있는거야 그래서 아 나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어서 신나게 놀러다녔지
점점 전남친은 잊어갔고 현남친을 만났어
그런데 현남친도 연락이 잘 안돼
내가 연락을 잘 못해줘서 그런것 같긴한데
잘 모르겠어 아픈데도 혼자 있고 그래서
조금 서럽더라 그래서 자기전에 연락할때
아픈데 혼자니까 서러웠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그럼 내일 보러갈게 이러더라
좋았지만 그럼 남친은 너무 늦게 집에
들어가기도 하고 귀찮을까봐 괜찮다고
했어 그런데 말 끝나기가 무섭게 알겠다는
거 보니까 현남친이 날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것 같아
문제는 이거야
내가 현남친이 날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어 잘 지내냐고 보고싶다고
나만큼 자기가 너무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
없대 표현 잘 못해준것도 미안하대
너무 좋아해서 무서웠대
자기랑 헤어지고 내가 남자한테 상처받은
거 보고 많이 화가 났었대 마음 접으려고
해도 안되더래 그래서 내가 지금 남친
있다고 하니까 알고있대 자신 없었으면
연락 안했을거래 그리고 나한테 직접
흔들리지?하고 물었는데 아무말도 못했어
현남친이 싫은건 아니야 좋아해
그런데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모르겠어
현남친은 나한테 못나온다고 하고
친구 만나러 간적도 있었어 그래서 내가
현남친은 날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해
전남친,현남친 그리고 나
전남친이랑 현남친 사이에서
내가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우선 전남친이랑은 관계가 좀 복잡해
원래 걔가 나 아는 동생의 남친이었는데
내가 아는 동생이랑 전남친이랑
연애상담도 해주고 그러다가 친해졌고
둘이 헤어지고 전남친이 나한테 고백했어
관계상으론 내가 나쁜년인걸 알기에
아무한테도 말 안했지
전남친이랑은 처음에 참 예쁘게 잘 사겼어
그런데 점점 연락도 잘 안되고
데이트 하려고 만날까 싶으면 자꾸
자기 집으로 불러서 걔네집에 내가 갔어
가면 항상 은근히 만지고 그러다 관계까지
가졌어 만날때마다 관계요구를 하니까
한 번은 거절을 했는데 알겠다면서
토라져서 말도 안하고 삐져서 결국은 했어
그래서 전남친이랑 사귈땐 항상
난 그냥 노리개일 뿐인가 싶었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었어 항상 놀리기만 하고
달콤한 말도 더 이상 안해줬거든
결국 지친 내가 악을 쓰고 울면서 헤어지자고 소리치고 욕하고 그랬는데
너무 태연하게 알겠대
그 날 난 길 한복판에서 미친듯이 울었어
며칠뒤에 매달리고 연락하고 난리를
쳤는데도 돌아오는 대답은 차가웠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는 말 뿐이였어
곧 정신을 차렸고 전남친을 잊고자
나를 꾸몄어 일단 자존감을 높이자 싶어서
꾸미고 나갔더니 번호 묻는 사람이 좀
있는거야 그래서 아 나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어서 신나게 놀러다녔지
점점 전남친은 잊어갔고 현남친을 만났어
그런데 현남친도 연락이 잘 안돼
내가 연락을 잘 못해줘서 그런것 같긴한데
잘 모르겠어 아픈데도 혼자 있고 그래서
조금 서럽더라 그래서 자기전에 연락할때
아픈데 혼자니까 서러웠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그럼 내일 보러갈게 이러더라
좋았지만 그럼 남친은 너무 늦게 집에
들어가기도 하고 귀찮을까봐 괜찮다고
했어 그런데 말 끝나기가 무섭게 알겠다는
거 보니까 현남친이 날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것 같아
문제는 이거야
내가 현남친이 날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어 잘 지내냐고 보고싶다고
나만큼 자기가 너무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
없대 표현 잘 못해준것도 미안하대
너무 좋아해서 무서웠대
자기랑 헤어지고 내가 남자한테 상처받은
거 보고 많이 화가 났었대 마음 접으려고
해도 안되더래 그래서 내가 지금 남친
있다고 하니까 알고있대 자신 없었으면
연락 안했을거래 그리고 나한테 직접
흔들리지?하고 물었는데 아무말도 못했어
현남친이 싫은건 아니야 좋아해
그런데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모르겠어
현남친은 나한테 못나온다고 하고
친구 만나러 간적도 있었어 그래서 내가
현남친은 날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해
전남친은 요즘 꽤 자주 연락와
사귀기 전에 썸탈때처럼 달콤하게
나 정말 어쩌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