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내가 오빠 얘기를 듣고 기다리는 것과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기다리는 건 마음상태부터 차이가 크다 그러니까 제발 미리 얘기를 해주라고 후에 들으면 기분이 안좋으니까'
얘기를 했는데
어제 회식이 있었어요 오빠는 저희회사 개발쪽으로 잠깐 도와주는 식으로 있구요
저는 친구들모임약속이 있어서 먼저갔는데 가기전에 물었죠
오빠 그자리 갈거냐고
안간데요 근데 연락이 또 한참 안되더니 그자리를 끌려 왔대요
여자과장이 있어요 근데 오빠가 카톡이 왔는데
그여자과장이랑 얘기중
지금 울어 잠만
그러더니 또 연락안되요
회식자리에 누가 있고 어떤사람들인지 다 알지만은 화가 나더라구요
1차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2차까지 갔구요
당장 나오라 해도 말도 안듣고 7시에 가서 10시 반넘어서야 오더라구요
회식자리에서 잡혀있고 얘기다들어주고 술먹고 힘들고 이해할 부분은 다 이해를 하겠어요
저만나고 한잔을 더 했는데 전 이미 화가 나있는상태죠 그렇다고 애초부터 화가낫던게 아니에요 1차까지는 이해하고 좋게 좋게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2차까지 갓다는거에있어서 정말 화가난거죠
어찌저찌 와서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일단 그사람얘기를 듣고 얘기를 했어요
'오빠 알겠어 오빠 상황이 그랬다는거 다 이해하겠어 그런데 내가 지금 화가난건 후에 이렇게 얘기를 들었다는거고 난 오빠 상황도 모르면서 혼자 이만저만 상상하고 기다리면서 화가났던거야 난 오빠가 그자리 안간다그랬고 그렇게 알고 있었잖아 그리고 끌려갔던 자의로 갔건 어쨋는 안간다 해놓고 간거잖아 결과는. 오빤 내가 그자리 오빠가 안갈거라고 알고 있었으면 적어도 가기전에 이렇게 저렇게 가게됬다 연락이 좀 힘들것 같다 알아도 말이라도 해주는게 매너 아니냐 매번 얘기해야 되냐고 이런걸로 별것도 아닌걸로 싸움이 되잖아 이런사소한거 하나 못지키면'
근데 거기서 오빠가 화를 내더라구요
'난 그회식자리에서 가시방석처럼 있었고 끌려갔고 정말 연락하기 힘들었다고 눈치 보면서 연락한거라고 그것도. 거기서 그렇게 있었는데 내가 너앞에 와서까지 이렇게 지면서 있어야겠냐 난 자존심이 없어? 가고 싶어서 갔냐고 나도.'
이말에 저는 그랬죠..
'아니 오빠 지금 요점을 잘못알고 있는거 같은데 그런건 다 이해를 한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라고'
그랬더니 오빠는 너진짜 그만해라 그만해 하면서 갑갑하다면서 가려하더라구요
그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속이 꽉막히면서 서운함이 너무 밀려오면서 눈물나더라구요
그이후로는 좋게 좋게 서로 미안하다 하면서 풀긴 풀었는데
자기입장 헤아려달라 할줄만 알지 제 마음 제 생각을 잘 몰라주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속상하네요..한마디만부탁드려요ㅠ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직장인 입니다
남자친구는 연상으로 저와 6살차이가 나구요
제 성격상 뭐가 되더라도 미리 먼저 얘기는 해달라 인데
항상 행동을 해놓고 후에 얘기를 하기에
'오빠 내가 오빠 얘기를 듣고 기다리는 것과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기다리는 건 마음상태부터 차이가 크다 그러니까 제발 미리 얘기를 해주라고 후에 들으면 기분이 안좋으니까'
얘기를 했는데
어제 회식이 있었어요 오빠는 저희회사 개발쪽으로 잠깐 도와주는 식으로 있구요
저는 친구들모임약속이 있어서 먼저갔는데 가기전에 물었죠
오빠 그자리 갈거냐고
안간데요 근데 연락이 또 한참 안되더니 그자리를 끌려 왔대요
여자과장이 있어요 근데 오빠가 카톡이 왔는데
그여자과장이랑 얘기중
지금 울어 잠만
그러더니 또 연락안되요
회식자리에 누가 있고 어떤사람들인지 다 알지만은 화가 나더라구요
1차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2차까지 갔구요
당장 나오라 해도 말도 안듣고 7시에 가서 10시 반넘어서야 오더라구요
회식자리에서 잡혀있고 얘기다들어주고 술먹고 힘들고 이해할 부분은 다 이해를 하겠어요
저만나고 한잔을 더 했는데 전 이미 화가 나있는상태죠 그렇다고 애초부터 화가낫던게 아니에요 1차까지는 이해하고 좋게 좋게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2차까지 갓다는거에있어서 정말 화가난거죠
어찌저찌 와서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일단 그사람얘기를 듣고 얘기를 했어요
'오빠 알겠어 오빠 상황이 그랬다는거 다 이해하겠어 그런데 내가 지금 화가난건 후에 이렇게 얘기를 들었다는거고 난 오빠 상황도 모르면서 혼자 이만저만 상상하고 기다리면서 화가났던거야 난 오빠가 그자리 안간다그랬고 그렇게 알고 있었잖아 그리고 끌려갔던 자의로 갔건 어쨋는 안간다 해놓고 간거잖아 결과는. 오빤 내가 그자리 오빠가 안갈거라고 알고 있었으면 적어도 가기전에 이렇게 저렇게 가게됬다 연락이 좀 힘들것 같다 알아도 말이라도 해주는게 매너 아니냐 매번 얘기해야 되냐고 이런걸로 별것도 아닌걸로 싸움이 되잖아 이런사소한거 하나 못지키면'
근데 거기서 오빠가 화를 내더라구요
'난 그회식자리에서 가시방석처럼 있었고 끌려갔고 정말 연락하기 힘들었다고 눈치 보면서 연락한거라고 그것도. 거기서 그렇게 있었는데 내가 너앞에 와서까지 이렇게 지면서 있어야겠냐 난 자존심이 없어? 가고 싶어서 갔냐고 나도.'
이말에 저는 그랬죠..
'아니 오빠 지금 요점을 잘못알고 있는거 같은데 그런건 다 이해를 한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라고'
그랬더니 오빠는 너진짜 그만해라 그만해 하면서 갑갑하다면서 가려하더라구요
그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속이 꽉막히면서 서운함이 너무 밀려오면서 눈물나더라구요
그이후로는 좋게 좋게 서로 미안하다 하면서 풀긴 풀었는데
자기입장 헤아려달라 할줄만 알지 제 마음 제 생각을 잘 몰라주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잘못된 마음을 갖고 있는거라면 얘기좀 해주세요 ㅠㅠ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실지 궁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