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이혼생각 중입니다...

2017.11.10
조회3,846




급하니까빠르게쓸게요


저는 애낳은지 이제한달된 35살 여자입니다 남편이랑은 좀빨리결혼해서 26살때 결혼했고요.

아이소식이없다가 이제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가 역아여서 재왕절개했고요 애낳고 산후조리원은 무슨.. 시댁에서 돈아깝다고

....할말이없네요


수술해서낳은거면 애낳은것도 아니라고하네요... 



이런상황에서 남편은 자기도 맹장수술해봤다고 7주일이면 일상생활가능하다면서 자기는 다른 애아빠들이랑다르다고 애낳는거 다낳는거라고 벼슬취급안해줄꺼라네요 미친거아닌가요?



그리고는 제왕절개나 맹장수술이나 개복 수술이면 통증은다똑같다고하더군요.. 



오히려자기는 35년된걸 몸속에서 꺼냈다고 아이는 9개월동안몸속에있었던거


아니냐고하네요..왠열...



너무화가나서 집나와서 애랑 친정에있어요 



어제는 시댁식구들이 저희친정집에 와서 난리치고갔네요..



진심으로 진지하게이혼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