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때문에 성적으로 수치심 느낄 때 있지 않냐?

려차ㅛㅐㅕ2017.11.11
조회63,401
제목 그대로.
가슴때문에 요즘 말로 시선강간 개 많이 당했음.
초등학교 고학년 때, 남자애들이 나보고 젖소 부인이라고 불렀음
그 당시만해도 뭔 뜻인지 몰랐는데 
그렇게 놀렸던 애 중 한 명이 같은 중학교였는데 그 때 말해줌 
니 가슴 커서 별명 그거였다고
중고딩 때 달리기 좀 빨라서 거의 매번 계주했었는데
그 때마다 나 뛸 때 조카 소리지름
그게 우와 잘한다 이게 아니라 우와 __ 가슴봐!!! 이런 느낌
대학생되고 나서는 그냥 말도 말자.
아마 가슴 큰 애들은 알꺼임
박스티 같은거 입으면 뚱뚱해보이는 거
난 그래서 그런 옷 안 입고 좀 몸에 붙는 옷 입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느껴짐
사실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까지는 아닌데
__ 아저씨들 조카 개 쳐다봄
어떤 아저씨는 길가다가 나랑 마주쳤는데 진짜 한 5m 전부터 입벌리면서 쳐다보더라
헐 이런 표정으로 
진짜  아구창 치고 싶었음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 셀 수 조차 없다
오늘도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쳐다보는게 느껴짐^^
내가 눈  쳐다보니까 피했다가 다시 슬쩍 눈치보고
하.. 진짜 생각하니 또 빡친다.
많은 여자들이 성추행 당한다던데 내 주변에서는 나만 진짜 자주 당함
물론 내 친구들은 그런 경험 안해서 너무 다행이고 좋지만
내 친구들 몫까지 내가 다 치루는 느낌이 들정도로 자주 당함ㅋㅋㅋㅋ
무슨 짱구랑 코난이 가는 곳마다 사건이 터지는 것 처럼ㅋ
너네도 나처럼 이렇게 기분 상한 경험 있냐?
있다면  얼마나 자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