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지만 2년 조금 안된 연애

k325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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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은 처음 써보는 지라 앞 뒤 내용 잘 안 맞고 맞춤법도 많이 틀리니 그런거 이해 해주고 봐주세요. 일단 저는 고등학생 2학년 여자입니다. 우선 이 남자와는 동갑이고 현재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 입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동창이기도 하고 중학교 3학년 때 거의 1년을 사귀고 10월 달 쯤 남자가 권태기가 와서 일방적으로 헤어지잔 통보를 받은 뒤 잊느라 애를 먹었었습니다. 그 남자 애는 운동을 하는 애라 고등학교를 특별 전형으로 가서 이미 어디 고를 가야 하는지 연애 할 때 알아둔 상태였고, 저는 사람을 한 번 좋아하면 너무 좋아하는 지라 잊지 못하고 같은 고를 1지망으로 써서 1지망에 붙은 뒤, 입학 전 어쩌다 보니 연락을 하게 됬습니다. 물론 그 남자는 당연히 저를 100퍼 센트 친구로 보는 상태 였고, 썸녀도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래도 전 연락을 최대한 이어갔고 그 남자에겐 4지망으로 떨어져서 온 거라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썸녀와 잘 되지 못하고, 제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제일 먼저 친해진 친구와 그 남자 애가 연락을 하다 서로 잘 맞아서 사귀게 됬고, 저도 그 당시엔 안 될 인연이라는 걸 다짐 하고 깔끔히 잊자 하며 같은 고 남자 애가 저에게 먼저 다가와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다가와준 남자에겐 정말 고맙지만 저는 그 남자를 잊으려면 이런 치사한 방법이라도 써야겠다 싶어 만났고 그 남자가 가끔 그립긴 했고 비교가 되긴 했지만 새로운 남자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서로 좋아하며 이쁜 연애를 했습니다. 그 때 당시에도 전 그 남자와 연락을 이어가던 상태였고 이러면 이상하게 보겠지만 현 남자친구가 친구는 친구 애인은 애인 이렇게 딱 잘라버리는 애여서 연락을 했었고 몇 번 만나 밥 먹고 코노 가고 그랬었습니다. 서로 애인 있는 상태에서 서로 100퍼센트 친구로 만난 것 이였고요 넷이서 만나서 놀 때도 있었고 저희 둘이 만나서 논 걸 각자 여친 남친이 알던 상태였어요. 그러다가 그 남자 애가 생일이였는데 그 남자 애가 여자친구를 안만나고 희안하게 저보고 만나자고 했었습니다. 저는 그 때 당시 헤어진 상태였고 뭐 친구로서 만나는 건데 어때 이러며 만났고 그 날 하루 재밌게 놀고 친구로서 선은 지키며 놀고 안전 귀가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가 그 남자 애도 헤어졌고, 저는 차인 입장 그 남자는 찬 입장이라 그 남자 아이가 저를 위로를 많이 해줬었어요. 저는 그런 남자를 보며 옛날 연애 했던 기억도 나고 그립기도 했죠. 하지만 안 될 인연이란거 알았어서 선은 지켰습니다. 연락을 계속 하다 보니 예전 연애가 그리웠는지 다시 호감이 생기더라고요. 그 남자도 그래 보였습니다.. 몇 주가 지나서 그 남자애가 저에게 고백을 했고 사귀게 됬습니다. 뭐 초반엔 좋았어요. 근데 전 중학교 때 친구 문제가 심하게 많았습니다. 잘못이 없는데 소심하다는 이유로 항상 소외를 느꼈고 따돌림을 받았고 그래서 전 고등학교에선 그러고 싶지 않아 자신있게 지냈고 무조건 친구가 1순위였습니다. 마음은 남자친구가 1순위 였지만 중학교 때 그렇게 통보 받은 이후로 남자친구를 잘 못 믿었고 진지하게 사귀는 게 아니라 친구를 우선으로 했습니다. 항상 친구가 우선인 저를 보며 남자친구도 지쳤지요. 자신이 1순위가 아니란 걸 느끼고 항상 힘들어 했고 전 표현도 잘 못했지만 그 남자 애는 표현을 있는대로 다 퍼 부어주었고, 뭐든 저에게 맞춰주며 충분한 사랑을 주었고 항상 저를 외롭게 하지 않았어요. 저는 그에 비해 해준게 없지만요. 그러다 저흰 몇 번이나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 했습니다. 거의 다 제 잘못이였고 몇 몇개는 그 남자 애 주위에 있던 여우년들 때문이였지요. 전 남자문제는 없었습니다. 다시 사귀면서 저흰 이쁘게 다시 연애를 했고, 이제 서로 진지하게 사귀기로 다짐하며 사겼었죠.. 그러다가 일이 터졌습니다.. 항상 제가 친구를 우선으로 했었다 했었죠? 학교에서 친구가 남자친구 얘기를 했었어요. 과거 얘기를요. 저는 일단 친구의 얘기를 듣고 남자친구에게 말했는데 서로 말이 다른거에요. 저는 이미 지난 일이니 말 해도 된다 상관없다 괜찮다 하며 말 해달라 했지만 계속 아니라 부정을 했고 저는 화가 났죠. 그렇게 싸움이 점점 커져갔고, 전 남자친구의 입장을 듣지 않았어요. 너무 화가 나 있던 상태라.. 그러다 싸움이 너무 커져갔어요. 전 그만하자는 말을 실수로 해버렸죠. 근데 남자친구는 처음엔 정말 억울하다고 진짜 아니라며 믿어 달라며 애원 했고, 저는 후회 할 짓을 저질렀죠. 계속 화냈습니다. 믿지 않고,, 그 당시엔 남자친구 얘기를 친구한테 들은 것 부터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 것 자체가 화가 나서 앞 뒤 안가리고 그랬었습니다. 뭐 지금보면 남자친구 말이 다 맞고 친구녀석이 말을 틀리게 했던거지만요 ㅋㅋ.. 남자친구는 항상 친구가 1순위며, 자기에게 표현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좋아한단 티도 잘 안내주며, 항상 자기만 너무 퍼주었어서 힘들다고 다시 반복 하긴 싫다고 다시 사귀면 예쁘게 사귈 자신이 없다고 저를 이제는 못 믿을, 아니 안 믿을 것 이라며, 그 잘난 친구 때문에 자기를 잃은 거 라며, 자기 없을 때 소중함이 얼마나 큰지 느껴 보라며, 후회 하면서 살라며 헤어졌습니다.. 다 맞는 말이라 저는 그 당시에 잡을 용기가 안나 한 번 잡다가 안 잡혀서 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친구로서 이주일을 연락을 했고, 저번에 여러번 헤어졌을 때엔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을 했고, 말을 이어가주었고, 일상을 물어봐주었지만 이번엔 제가 그랬습니다. 제 잘못이 크니깐 제가 먼저 다 했습니다. 그러다 2주일이 조금 지나서 제가 더 이상은 못참겠어서 다시 잡아봤습니다. 내가 반성 한다고 다시는 반복되게 하지 않을 자신 있고 2주일 넘게 생각 해 봤는데 내 잘못 맞고, 연애 할 때도 내가 소홀했던거 맞고, 이제는 내가 그걸 보답 할 차례라며 잡아봤습니다. 아 물론 그 친구와는 아예 선을 그은 상태입니다. 그걸 그 남자친구도 알구요.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나를 너무 많이 사랑했었고 전에 연애랑 비교도 안되게 진지하게 사겼고 너무 너무 좋아하고 너무 퍼주었던지라 그만큼 실망감도 커서 다시 만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잊으려고 노력 중이라는 겁니다. 전 계속 잡았지요.. 남자친구는 잊기는 힘들고 잊지 못할 것 같고 그립고 미칠 것 같지만 다시 만나는 그런 건 안 될 것 같다고 그냥 되게 크게 스쳐 지나간 인연 이라고 생각 하자고 잊으려 노력 할테니 친구로서 연락만 하자고 친구로서 놀고 연락하고 그런건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나중 되서라도 다시 만날 자신이 생기면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 때는 다시 돌아와달라고 했습니다. 기다리겠다고 그 때 동안 반성 하고 후회 하고 있겠다고 그 전까지는 친구로써 옆에 있어달라 했어요. 그러겠다네요 그러고 끝났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좋고 너무 좋고 잊기 힘든데 잊기 싫은데 다시 만나면 또 반복 될 거고 자신이 없다고 그러네요.. 그러고 끝이 났고 내일 연락 하겠다며 그 아인 자는 것 같습니다.. 어리다고 무시하지 말고 저희 2년 넘게 사귀었고 가족 끼리 친하고 여행도 많이 다녔었고요. 제 잘못으로 절 욕해도 좋습니다. 그치만 어리다고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저는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 할 뿐입니다. 저와 그 남자애가 진짜 인연이면 언젠간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겠지만, 전 지금이 중요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