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아는 여자 분이(20대 중반) 어느 날 갑자기 제 번호를 달라고 하셔서 드렸습니다...제가 어디 놀러 다녀왔다 하면 '저 불러서 같이 가시지'하고 막상 같이 어디 갈려고 여쭤보면 반응이 미지근합니다.제가 바깥에서 딴데 쳐다보고 있으면 쳐다 볼때까지 부르셔서 집에 간다고 인사 하시고(따로 카톡 같은 연락은 없습니다), 평소에 이리저리 잘 챙겨주십니다.
그 분이 사람 알고 지내는 거 좋아하셔서 번호를 물어보시고 제가 말하는 거에 리액션만 해주시는 걸까요..아니면 저한테 관심이 있으신 걸까요.
여자 분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연애 경험이 거의 없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얼굴만 아는 여자 분이(20대 중반) 어느 날 갑자기 제 번호를 달라고 하셔서 드렸습니다...제가 어디 놀러 다녀왔다 하면 '저 불러서 같이 가시지'하고 막상 같이 어디 갈려고 여쭤보면 반응이 미지근합니다.제가 바깥에서 딴데 쳐다보고 있으면 쳐다 볼때까지 부르셔서 집에 간다고 인사 하시고(따로 카톡 같은 연락은 없습니다), 평소에 이리저리 잘 챙겨주십니다.
그 분이 사람 알고 지내는 거 좋아하셔서 번호를 물어보시고 제가 말하는 거에 리액션만 해주시는 걸까요..아니면 저한테 관심이 있으신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