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힘든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도움을 요청했는데 자작이라느니 간음이니 비아냥되면 좋으시겠어요...?
조언을 원했는데 조언글 하나도 없이 다 비아냥거리시네요... 진짜 충격받았어요...
저도 잘한건 없지만 제가 마음먹고 그런것도 아니고 술기운에 딱 한번 실수한건데... 자기 여동생이다 생각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언해주실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님들은 살면서 한번도 실수안하세요..?
그리고 팀장님은 멀쩡한 정신이 맞았지만 서로 정신없이 하다보니... 실수한거같아요... 저는 너무 술이 취해서 마지막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남자잖아요... 멀쩡한 정신이라도 하다보니 실수할 수도 있죠...
그리고 낙태권하시는 분들... 낙태는 종교적인 이유땜에 어떤일이 있어도 안된다고 적어놨어요... ㅠㅠ 이유를 상세하게 적고싶지만 말하자면 길기도 하고... 누가 알아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따로 적진 않을게요.. 절대 낙태는 안됩니다..
차라리 배 불러올때쯤 회사를 그만두는 방향이면 몰라도...
낙태하지않고 회사도 그만두지 않는 무슨 방법이 없을까해서 올린글인데.. 다들 너무들 하시네요...
ㅠㅠㅠㅠ제목그대로예요...
팀장님은 40대초반의유부남이시고 저는 20대 중반 이제 입사한지 1년되는 병아리 사원예요ㅜㅜ
직장생활이 처음이어서 좀 오버스럽게 아부떨고 상사분들께 잘해왔어요... 특히 팀장님이 절 예뻐라 했구요
두달전의 회식때 주는대로 다 받아먹다가 그날따라 유독 너무 과하게 마셔서 제대로 걷지를 못하겠더구요
팀장님이 차로 집앞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습니다(팀장님은 약드시던게 있어서 술을 안먹음)
정신을 차려보니 모텔이었어요ㅜㅜ 제가 집이 기억이 안난다고 난리쳐서 어쩔수없이 데리고 오셨대요... 그냥 눕혀놓고 나갈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미쳤지 순간 넥타이를 느슨하게 매는 팀장님이 너무 섹시해보이는거예요ㅠ 그래서 끌어안고 키스했습니다... 그러다가.... 관계를 가지게 됐고...
다음날 어색하게 일어나서 서로 없던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지냈구요...ㅜㅜ
첨엔 좀 힘들었지만 한번의 실수였으니까... 다시 안그러면 되니까... 합리화했죠
근데 생리를 안하는겁니다 가끔 몸이 안좋으면 생리가 밀리기도 하잖아요... 설마설마하다가 임테 해봤는데ㅠ 두줄이 선명하게.... 하...
제가 종교적인 이유로 낙태는 안되거든요... 진짜 고민많이 했는데 그냥 몰래 낳아서 입양시키는 방향으로 생각중이예요ㅠㅠ
그런데 출산하려면 회사에 알려야하잖아요... 당연히 팀장님이랑 면담할테고... 말하는순간 자기아이라는걸 알텐데.... 지우라고 할게 뻔하구요...
지울수없을때 말을 하게되면 팀장님 가정이 파탄날거같고ㅠ....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최대한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선에서 해결하고 싶어요...
(추가)유부남 팀장님의 아이를 가졌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댓글보는데... 무슨... 자작이라고 하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님들이 힘든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도움을 요청했는데 자작이라느니 간음이니 비아냥되면 좋으시겠어요...?
조언을 원했는데 조언글 하나도 없이 다 비아냥거리시네요... 진짜 충격받았어요...
저도 잘한건 없지만 제가 마음먹고 그런것도 아니고 술기운에 딱 한번 실수한건데... 자기 여동생이다 생각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언해주실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님들은 살면서 한번도 실수안하세요..?
그리고 팀장님은 멀쩡한 정신이 맞았지만 서로 정신없이 하다보니... 실수한거같아요... 저는 너무 술이 취해서 마지막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남자잖아요... 멀쩡한 정신이라도 하다보니 실수할 수도 있죠...
그리고 낙태권하시는 분들... 낙태는 종교적인 이유땜에 어떤일이 있어도 안된다고 적어놨어요... ㅠㅠ 이유를 상세하게 적고싶지만 말하자면 길기도 하고... 누가 알아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따로 적진 않을게요.. 절대 낙태는 안됩니다..
차라리 배 불러올때쯤 회사를 그만두는 방향이면 몰라도...
낙태하지않고 회사도 그만두지 않는 무슨 방법이 없을까해서 올린글인데.. 다들 너무들 하시네요...
ㅠㅠㅠㅠ제목그대로예요...
팀장님은 40대초반의유부남이시고 저는 20대 중반 이제 입사한지 1년되는 병아리 사원예요ㅜㅜ
직장생활이 처음이어서 좀 오버스럽게 아부떨고 상사분들께 잘해왔어요... 특히 팀장님이 절 예뻐라 했구요
두달전의 회식때 주는대로 다 받아먹다가 그날따라 유독 너무 과하게 마셔서 제대로 걷지를 못하겠더구요
팀장님이 차로 집앞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습니다(팀장님은 약드시던게 있어서 술을 안먹음)
정신을 차려보니 모텔이었어요ㅜㅜ 제가 집이 기억이 안난다고 난리쳐서 어쩔수없이 데리고 오셨대요... 그냥 눕혀놓고 나갈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미쳤지 순간 넥타이를 느슨하게 매는 팀장님이 너무 섹시해보이는거예요ㅠ 그래서 끌어안고 키스했습니다... 그러다가.... 관계를 가지게 됐고...
다음날 어색하게 일어나서 서로 없던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지냈구요...ㅜㅜ
첨엔 좀 힘들었지만 한번의 실수였으니까... 다시 안그러면 되니까... 합리화했죠
근데 생리를 안하는겁니다 가끔 몸이 안좋으면 생리가 밀리기도 하잖아요... 설마설마하다가 임테 해봤는데ㅠ 두줄이 선명하게.... 하...
제가 종교적인 이유로 낙태는 안되거든요... 진짜 고민많이 했는데 그냥 몰래 낳아서 입양시키는 방향으로 생각중이예요ㅠㅠ
그런데 출산하려면 회사에 알려야하잖아요... 당연히 팀장님이랑 면담할테고... 말하는순간 자기아이라는걸 알텐데.... 지우라고 할게 뻔하구요...
지울수없을때 말을 하게되면 팀장님 가정이 파탄날거같고ㅠ....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최대한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선에서 해결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