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야하게입는 유치원교사

아고2017.11.12
조회102,657
안녕하세요 6살 아들램 키우는 엄만데요

다른게 아니라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교사 옷차림때문에 신경이 쓰여서요
교사치고는 옷을 너무 야하게 입어요

특히 여름에는 옷이 얇아서 그런가 몸매가 다 드러나고 안에 속옷도 비치고... 하루는 하얀색얇은티에 검은브라를 해서... 너무 민망하더군요 짧은치마는 뭐 예사구요
망사스타킹 입은적도 있어요(망사치고은 좀 촘촘하긴했지만 망사는 망사)
버스에 태울때 허리숙여서 인사할때 가슴골이 훤히 보이기도 하고...

그나마 추워지니까 조금 나은편인데 그래도 야한게 레깅스같이 쫙 달라붙은 바지를 입고 상의는 크롭티마냥 짧아서... 다리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여서 꼭 안입은 것 같기도 하고 저도모르게 성기부근에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그냥 모른척할랬는데 아이가 그 교사를 야한선생님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얘길 하긴 해야 할것같아요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어떤식으로 말을 하는게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113

ㅇㅇ오래 전

Best아이가 야한선생님이라고 말한것은 엄마들이 아이앞에서 무의식중에 그 선생님 야하다는 대화를했기때문입니다. 보통의 유치원생들은 야하다는말을 알지도 쓰지도않거든요.

ㅇㅇ오래 전

Best뭔 변태도 아니고 지 애나 볼것이지 남 옷이랑 몸매 훔쳐보고있어 더럽게...

ㅇㅇ오래 전

Best아이 보는데 불편하지 않으면 옷을 벗고 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죠? 본문에 쓰인걸로는 별로 야하게 들리지도 않네요. 어릴때부터 엄마들이 이런걸 문제삼는거랑, 어른들이 성폭행의 원인에 여자의 옷차림도 포함된다고 하는거랑 왜 자꾸 겹쳐져서 생각될까요? 그 선생님 착하시다고 하셨는데 뭘 더 바라시는지... 이미 충분히 좋으시구만...

ㅇㅇ오래 전

니같은 맘충들때문에 안되는거야

ㅋㅋㅋ오래 전

옷이 뭔상관이래요. 애들이 옷보고 이상한 생각도 하는 거 아닌데.

증거오래 전

주작 같아요.. 못믿겟으니 유치원 선생님 증거 사진을 보여주시죠 :)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아니근데 애들가르치는 선생님께서 너무 화려하게 옷을 입으면 좀 그래보이는데여.. 가슴골 다보이고? 망사라니.. 이해가 안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님도 좀 꾸며요.... 나이들고 추잡하게 쿵쾅대지말고... 몸매 관리도 하고 예쁜 옷도 좀 사입고 화장도 하고 머리도 좀 해요..

ㅇㅇ오래 전

다른건 몰라도 검은브라 위에 하얀티는 일부러 보이고 싶어서 입는데 ㅋㅋㅋㅋ 보이기 싫으면 둘중 하나를 갈아입던지 할텐데..어디 소개팅이나 데이트 나가는것도 아니고 뭣모르는 애들 앞에서 뭘 그렇게 왜 보여주고 싶을까 ㅈㄴ 이해안감 .. 그냥 시스루는 평소에 입을라해도 좀 창피해서 한번 망설여지게 되던데 ㅋㅋ 참 대단한 선생이네

ㅎㅎㅎ오래 전

학부모 눈에 거슬릴 정도면 원장이 만저 얘기하거나 그만두게 하지 않았을까요?

ㅇㅇ오래 전

아이들은 이쁘게 입은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아이가 이쁘단 말과 야하다는 말은 같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여? 그리고 난 솔직히 쓰니가 선생님응 맘에 안들어하는것 같네요.

ㅅㅇ맘오래 전

이제 곧 어린이집에 보내는데 이글보고 걱정이네요 저는 처음보자말자 그런옷을 입고있음 바로 그자리에서 얘기할것같네요 저는 제아이가 그런 담임밑에서 교육을받고 한다는 자체가 정말이지 싫어요 ! 이글의 부정적인 말들을하시는분들은 애를낳아보세요^^ 어떤 심정인지 알테니깐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아고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