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반회사는 아니고 교직입니다. 그래서 끼리끼리문화도 형성이 잘 되어있어서 더 힘들어요 일반회사처럼 다들 개인적으로 업무하는 분위기면 그나마 다행인데..그리고 초년생은 아니고 연차가 10년이 넘었습니다. 제일 고민인게 이제 연차도 있어서 보직교사를 맡을 시기가 되었는데 정보교류할 사람도 없고 아는게 없다보니 맡을 자신도 없고 계속 다니기가 눈치보이네요(참고로 친구는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모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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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너무 무섭습니다 직장 생활은 하고 있지만 눈을 못 마주치고 단 한사람 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출근해야 되는데 어떻게 헤쳐나가야 될지 모르겠네요 경력이 적은 것도 아닌데.. 차라리 집에만 은둔에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걱정도 안 할 텐데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동떨어져 있는 제 모습을 사람들이 보는게 너무 창피하고 비참합니다
'나는 친구가 없어요 나는 사회 부적응자에요' 라고 말 하시는 분도 알고 보면 친구가 한 두 명씩은 있더라구요 저 같은 분은 한 명도 못 봤습니다 내일도 어떻게 해야 될지 너무 무섭네요 저 자신한테도 너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