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있던 여자친구

코치코치닐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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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x이나 트위x 같은곳에 올리질 못할것같아서 여기에 올려봐요 한 3달전쯤인가 여친이 자꾸 전남친 얘기를 꺼내서 전남친에 대한 얘기를 했었는데 자기가 낙태를 했었다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거를 감안하고 계속 사귈려고 했죠 아무리 그래도 지금 사랑하고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여자친구이니까요 근데 이상하게도 항상 비올때마다 무릎이 아프다고 그러고 낙태때문에 무릎이아프다고 저한테 직접 말하고 그랬거든요 저도 사람인지라 그거를 감안한다고 해도 막상 앞에서 듣고 그러면 되게 마음상하고 약간 정이 조금씩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오늘 카톡으로 막말을 좀 하긴했습니다....그것때문에 참았던게 터졌나봐요.... 제가 카톡으로 한말은 심하긴한데...
"그건 너 실수잖아 자꾸 무릎아프다고하면 나도 자꾸생각난다고 내앞에서 자꾸 무릎아프다고 하지마 제발"이라고 했거든요....
제가 막말을 한건 인정합니다 여친의 대답은
"그럼 아플때마다 나혼자 낑낑되야겠네 서럽게시리"이랬거든요
사실 저는 이말도 되게 신경쓰여요 그 말을 들으면 생각나는데 아픈 여친을 가만히 둘수는 없잖아요....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