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8월 어느날2015년 내나이 너나이 꽃다울때 게임에서 알게됬지만 연락하며지내다 우린 버스로만 왕복12시간차이나는 각기다른지역에서 다른사람들과 어울리던 우리가 처음만났어 첫장소는 인천주x동 내가 밑지방이라 무뚝뚝하고 바보같았지 정말.... 같이 지하철1호선을탔는데 자리가 없었어 158인 너가 손잡이잡는게 불편해보였어 그래서 인지 아닌지 니가 내손한쪽을 잡았어 여름인데...엄청더운데도... 손에땀이많았던 너의손이 싫지않았어 영화를봤지우린 아마 연애의온도?였을거야 영화를보는 내내 너만봤어 너만보였고 그러다눈마주쳤는데 너가입을맞추더라 거기서부터였나봐 네가 너무좋아졌어 표현못할만큼 그렇게 같이밤을보내고 다음날이 너생일이였어 뭐라도해주고싶은데 네가그랬다? 니가온게내생에최고의 선물이야! 나는생각했어 이런여자 어디서만날까?? 난복많은남자다 복나눠주자 놓치지말자 그런데 시작하는게두려웠어 너와나의 거리 알아가는것이 그렇게주춤하는사이 네가 먼저 고백했어 못믿겠지만 사랑해가고있다고 그래서 우린 연애를 시작했어 엄청달달했어 그누구보다! 내인생의 최고였으닌까! 그렇게 2달지났나??? 우리 첫사랑싸움을했어 이때 굉장히 고통스러웠다?? 네가한마디도안지고 또 네가잘못한건데 내가사과하고있더라 그러고분이안풀렸는지 폰꺼두더라 그래서난 그대로 6시간버스타고 새벽6시에출발해서 네가 점심먹을시간에 도착했어 그랬더니 내가너무보고싶어서 그랬대 알바하루 펑크내고 갔어..... 허탈했지만 좋았어 그날 우리 커플타투했다 ??? 아직도 못지웠지만ㅋ 그렇게 100일 난2주마다가서그런지 이번엔 내려오더라 호텔잡고 사진찍은거 하나하나모아서 영상으로만들고 와인으로분위기내고 등불축제가서 사진도찍고 참좋더라ㅎㅎ... 근데 점점 내가 입대하는날짜가보여 겉으론 괜찮은척 하며 빨리갔다올게 했어 근데 너무가기싫어 가면 헤어질꺼같았거든 주위도그랬고 입대하기3일전 우린 같이 우리집부터 입대발령 난 지역, 내가입대하는 모습까지봤어 전날 내가너폰에 장문의글을남겼어 기억나? 그래서 잠이들고 소리가들려 깼는데 네가 울고있더라 한참있다 네가잠들고 내폰을봤는데 너도똑같이 글써놨어 나도 울었어.....ㅎ 한번꾸욱 껴안고 해뜨지말라고빌었어 결국 해는뜨더라 입대하기1분전까지 넌 내게확신을주었어 믿어달라고 기다리겠다고 그렇게 너와 주위사람들이 날보냈어 훈련소에서 47일을보냈는데 전화할려고 새벽에 탈출도하고 훈련열외없이 순위권에들어서 전화했구 또 하루2통 많으면3통씩 편지를 쓰고 부식으로나오던 초코과자를 50개정도 모았어 난아직 그과자맛을몰라 그렇게 맛있대 그게 ㅎ 수료식때 너줄라고 누가보면 병x이라하지만 네생각하면서 참았어 수료식날 너한테 하고픈말이참 많았는데 기다려줘서고맙다 밖에 안나왔어 입대한지 100일째되던 여름 첫휴가3.4를 가족이보고싶었지만 그보다더 보고싶었을 너닌까 너랑 같이 보냈어 그순간에도 우린 싸웠지 복귀날에ㅜㅜ 그래서 너무찜찜한거야 3주만에 일병1호봉인데 또휴가썼어 너풀어주려고 전화보단 얼굴보며 얘기하는게 좋으닌까 그래서 5일간 우린부산투어했다?? 싸우기도했지만 나름성공적이였지 근데 복귀후일주일뒤부터 너가대답하는말이 어 아니 응 맞아 4개밖에없더라 불안했어 엄청 그렇게우리 1주년이 얼마안남은 때였는데 그래도 난참았다 구닌이닌까 난몸이고생하지만 사회에서 맘고생 몸고생 다하닌까 이해하려고했어 1주년 그리고다음날 너의생일 훈련기간이라 나가질못한대 ㅎㅎㅎㅎ 여기서내가나갔으면 달라졌을까??라고 생각해 아직두 ㅎㅎㅎㅎ 보지도못하고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구닌월급전부를 이체했어 할수 있는게없더라... 10마넌은 맛잇는거먹고 동생한테5만원보내서 향수사주라고 했어 네동생이 말안했겠지 아직? 그날넌 한강에 친한친구랑 둘이서 맥주마신다고했어 근데 난알았어 전휴가때 너의폰 카톡 문자봤는데 스팸으로된사람있어서 풀고연락했는데 그사람은남자고 친한친구 남친의 친구고 설마했는데 설마가사람잡더라 1주년 날 너가 나를 버렸어 난 너무힘들어서 행보관한테 얘기하고 3일뒤 휴가나갔어 근데 이미 썸타고있더라 너는 나랑 전화로 그만하자 하고.....정말 죽고싶었다? 대한민국이라는나라에 태어나서 남자로 나와서 사랑하는사람지키려고온 군대에서 사랑하는사람을 잃었으니 말야 나버리고 가닌까 행복해? 난1년동안 정말 잊으려고노력하고 또했어 그렇게 너 잊었어 오늘 마지막으로한번더 우리추억꺼내서 완전히 잊으려고 끄적이는거야 너로인해 많은걸 배웠고 많이표현하면 지는걸알았고 더좋아하면 힘든걸 알았어 나버리고갔으니 앞으로 꽃길만걸었으면좋겠다. 내가첨으로 목숨이아깝지않은 여자였어 행복했음 좋겠어 진심으로 근데 내가그남자새끼보다 잘생겼다더라ㅎ 안녕^^
1년전오늘
2015년8월 어느날
2015년 내나이 너나이 꽃다울때 게임에서 알게됬지만 연락하며지내다 우린 버스로만 왕복12시간차이나는 각기다른지역에서 다른사람들과 어울리던 우리가 처음만났어
첫장소는 인천주x동
내가 밑지방이라 무뚝뚝하고 바보같았지 정말....
같이 지하철1호선을탔는데 자리가 없었어
158인 너가 손잡이잡는게 불편해보였어
그래서 인지 아닌지 니가 내손한쪽을 잡았어 여름인데...엄청더운데도... 손에땀이많았던 너의손이 싫지않았어
영화를봤지우린 아마 연애의온도?였을거야
영화를보는 내내 너만봤어 너만보였고
그러다눈마주쳤는데 너가입을맞추더라
거기서부터였나봐 네가 너무좋아졌어
표현못할만큼 그렇게 같이밤을보내고 다음날이
너생일이였어 뭐라도해주고싶은데 네가그랬다?
니가온게내생에최고의 선물이야!
나는생각했어 이런여자 어디서만날까??
난복많은남자다 복나눠주자 놓치지말자
그런데 시작하는게두려웠어 너와나의 거리
알아가는것이 그렇게주춤하는사이 네가 먼저
고백했어 못믿겠지만 사랑해가고있다고
그래서 우린 연애를 시작했어
엄청달달했어 그누구보다! 내인생의 최고였으닌까!
그렇게 2달지났나??? 우리 첫사랑싸움을했어
이때 굉장히 고통스러웠다?? 네가한마디도안지고 또 네가잘못한건데 내가사과하고있더라
그러고분이안풀렸는지 폰꺼두더라
그래서난 그대로 6시간버스타고 새벽6시에출발해서 네가 점심먹을시간에 도착했어
그랬더니 내가너무보고싶어서 그랬대
알바하루 펑크내고 갔어..... 허탈했지만 좋았어
그날 우리 커플타투했다 ???
아직도 못지웠지만ㅋ
그렇게 100일 난2주마다가서그런지 이번엔 내려오더라 호텔잡고 사진찍은거 하나하나모아서 영상으로만들고 와인으로분위기내고 등불축제가서 사진도찍고 참좋더라ㅎㅎ...
근데 점점 내가 입대하는날짜가보여 겉으론 괜찮은척 하며 빨리갔다올게 했어 근데 너무가기싫어
가면 헤어질꺼같았거든 주위도그랬고
입대하기3일전 우린 같이 우리집부터 입대발령
난 지역, 내가입대하는 모습까지봤어
전날 내가너폰에 장문의글을남겼어 기억나?
그래서 잠이들고 소리가들려 깼는데 네가 울고있더라 한참있다 네가잠들고 내폰을봤는데 너도똑같이 글써놨어 나도 울었어.....ㅎ
한번꾸욱 껴안고 해뜨지말라고빌었어
결국 해는뜨더라 입대하기1분전까지 넌 내게확신을주었어 믿어달라고 기다리겠다고
그렇게 너와 주위사람들이 날보냈어
훈련소에서 47일을보냈는데
전화할려고 새벽에 탈출도하고 훈련열외없이 순위권에들어서 전화했구 또
하루2통 많으면3통씩 편지를 쓰고 부식으로나오던
초코과자를 50개정도 모았어
난아직 그과자맛을몰라 그렇게 맛있대 그게 ㅎ
수료식때 너줄라고 누가보면 병x이라하지만
네생각하면서 참았어
수료식날 너한테 하고픈말이참 많았는데
기다려줘서고맙다 밖에 안나왔어
입대한지 100일째되던 여름 첫휴가3.4를 가족이보고싶었지만 그보다더 보고싶었을 너닌까 너랑 같이 보냈어 그순간에도 우린 싸웠지 복귀날에ㅜㅜ
그래서 너무찜찜한거야
3주만에 일병1호봉인데 또휴가썼어 너풀어주려고
전화보단 얼굴보며 얘기하는게 좋으닌까
그래서 5일간 우린부산투어했다??
싸우기도했지만 나름성공적이였지
근데 복귀후일주일뒤부터 너가대답하는말이
어 아니 응 맞아 4개밖에없더라
불안했어 엄청
그렇게우리 1주년이 얼마안남은 때였는데
그래도 난참았다 구닌이닌까 난몸이고생하지만
사회에서 맘고생 몸고생 다하닌까
이해하려고했어
1주년 그리고다음날 너의생일
훈련기간이라 나가질못한대 ㅎㅎㅎㅎ
여기서내가나갔으면 달라졌을까??라고 생각해
아직두 ㅎㅎㅎㅎ
보지도못하고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구닌월급전부를 이체했어 할수 있는게없더라...
10마넌은 맛잇는거먹고 동생한테5만원보내서 향수사주라고 했어 네동생이 말안했겠지 아직?
그날넌 한강에 친한친구랑 둘이서
맥주마신다고했어 근데 난알았어 전휴가때
너의폰 카톡 문자봤는데 스팸으로된사람있어서
풀고연락했는데 그사람은남자고 친한친구 남친의 친구고 설마했는데 설마가사람잡더라
1주년 날 너가 나를 버렸어 난 너무힘들어서
행보관한테 얘기하고 3일뒤 휴가나갔어
근데 이미 썸타고있더라 너는 나랑 전화로 그만하자 하고.....정말 죽고싶었다?
대한민국이라는나라에 태어나서 남자로 나와서
사랑하는사람지키려고온 군대에서
사랑하는사람을 잃었으니 말야
나버리고 가닌까 행복해?
난1년동안 정말 잊으려고노력하고 또했어
그렇게 너 잊었어 오늘 마지막으로한번더
우리추억꺼내서 완전히 잊으려고 끄적이는거야
너로인해 많은걸 배웠고
많이표현하면 지는걸알았고
더좋아하면 힘든걸 알았어
나버리고갔으니 앞으로 꽃길만걸었으면좋겠다.
내가첨으로 목숨이아깝지않은 여자였어
행복했음 좋겠어 진심으로
근데 내가그남자새끼보다 잘생겼다더라ㅎ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