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힘듭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꼼냥꼼냥2017.11.13
조회254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30대 이며, 여자입니다.


지금 저와 대립중인 친구는 남자입니다.


자세하게 글을 작성하기 좀 어려운 일이라, 추후 쪽지를 따로 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시간은 2년전으로 흘러 갑니다.


어떤 지극히 개인적이고 성인으로써 할수 있는 일이 있고 난 후


그 친구는 저를 친구들 모르게,  다른애들 눈치 못채게 조용하게 괴롭혔습니다.


(예로들어, 제가 하는 질문과 연락 다 대놓고 무시, 저 없는 자리에서 이간질 및 뒷담화등 )


거진 1년 반 넘는 시간을요, 저는 그 친구에게 화해의 의미로 잘해주기도 했고


이것저것 신경도 써주고 왜그런지 모를 행동에 대해 묻지 않고 계속 사과를 했습니다.


그때마다 자긴 그런적 없다며, 저에게 화난것도 없다는 반응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렇게 전 이유모를 괴롭힘을 1년 반넘게 당했구요


그로인해 병이 한두개가 아니게 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뇨기 쪽에 이상이 오고, 그 친구의 이름만 들어도 잠을 못자고 만성두통이 생겼으며


일이 해결되지 않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어 병원에선 스트레스성으로 오는 만성질환이라는 병명으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에게도 친구이며, 그 친구에게도 친구인 아이입니다.


그런데 사귀기 시작하는 시점에서도 나아지는 기미가 안보여 남자친구한테도 어떤게 된 상황인지


다 말해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는 되려 저에게 사과를 해야되는데, 제 남자친구한테 사과를 하더군요


(그 친구는, 제남자친구한테 잘못한거 없습니다. )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그 친구한테 장문의 문자도 보냈습니다.


그래도 소용은없었습니다.


그 친구 때문에 저희 커플은 헤어질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남자친구도 화가 난 상태라 이 친구랑 연락 끊겠다고 할 정도이며 연락도 끊은 상태인데


이 친구는 새벽마다 가끔 전화를 합니다.


저는 이 행동에도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 친구였던 점은 감안하여 그냥 넘어가고 연락않고 연을 끊고 살려고 했는데


이렇게 계속 자극 하는 이 친구가 더이상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소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생각엔 이 친구는 절 별로 안좋아했던건 분명하지만


2년전 사건의 계기로 이지메가 시작 되었으며,


2년전의 사건은 지극기 개인적인 일이고 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그 친구의 행동을


이해할수 없다고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 정말 자살까지 시도했습니다.


너무 참기 힘들고 괴롭고 무섭고 그 친구가 두렵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 감사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