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쩌다 보니 나이만 먹게 된 무능한 녀석이 몇줄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봅니다 게임에 미쳐 지내던 제가 4년전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그냥 온라인 상에서 알게 됏엇고 같이 게임을 했을 뿐이죠 얼굴 본적은 절대 없습니다 1년 반정도전에 친분이 조금더 쌓여 가던 차에 제가 통화로 사귀고 싶다고 2016년4월9일에 말을 했었져...상대방도 제 말에 동의를 했었구요 그리고 이틀간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그리고 이틀뒤 2016년 4월 13일부터 저에게 갑자기 일이 생겨서 돈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이유인즉, 자기가 이모들로부터 소송이 걸려있는 상황인데 대구에 있으면서 갖고 있던 돈을 거의다 썻다고 하더군요. 저로서는 제가 사귀자는 말을 했지만 아직 얼굴도 모르는 사이인데 금전이 오고 가는 것은 시기상 조금 잘못되지 않았나 했습니다....그런데 사정 얘기를 들어보니 맘이 무척 안좋아서 적은 돈이지만 5만원을 송금(국민은행) 하게 되었습니다.이게 시작이엇죠 그렇게 저도 모르게 두달을 송금하게 되었고 조금씩 의심이 가긴 했지만 2년 동안 온라인 상으로 안다는 이유로 믿었져....제가 서울엔 언제 올라 오느냐 물었을때마다 소송문제가 잘 해결이 안돼서 미국에 있는 자기 사촌언니가 와야 해결이 된다라고 하면서 시간을 끌더군요.. 일주일이 지나고 보름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나서야 물으니 사촌언니가 일본까지 왔는데 거기서 볼일좀 보다가 다시 일주일후에나 온다고 하더군요..저는 그말 또한 믿고 다시 일주일을 기다렷습니다...일주일후 언니가 왔고 소송문제는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 가니 서울에서 보자고 하더군요...솔직히 많이 좋앗습니다...드뎌3개월을 기다려서 보게 되는구나 하고 말이져...올라오는 날이 되자 저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올라 가야 하는데 차비가 없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랫져 사촌언니랑 같이 올건데 차비가 필요 있느냐라고 햇더니 사촌언니한테 자존심 때문에 차비 말하기가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올라 오는 길이니 차비도 바로 보내줬습니다....저는 단지 올라 온다는 소식에 전혀 의심을 하지 않았구요... 올라온지 3일째 정도 되서 연락이 없길래 문자를 보내보니 사촌언니라는 분이 연락을 해오더군요...소름끼치는건 목소리가 똑같아서 제가 진짜 사촌 언니가 맞는가라고 통화하면서도 3번을 넘게 물었져...단지 어색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길래 얼굴을 못봤으니 그리고 친척이니 목소리가 비슷하겟지라고 다시 넘어갔습니다...통화내용은 이렇습니다...서울에 같이 올라는 왔는데 동생이 급성 뇌수막염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엇그제 수술을 했다고 하더군요...저는 갑자기 무슨 날벼락인가 싶었져...사촌언니가 말하길 엇그제 동생이 수술들어가기전에 언니인 자신보고 제가 걱정할거 같으니 제 연락처를 알려 주면서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하더군요...저는 급작스런 일이라 여러가지 정황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고 당장이라두 병원에 가겟다고 하니 한사코 만류를 하더군요..그래서 저도 동의를 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3일 후에 저한테 전화가 왔죠... 수술 잘 끝났고 일주일 정도면 퇴원을 하니 그때 저를 집으로 초대하겟다고 하더군요...입맛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먹는다고 닭죽이 먹고 싶다고 해서 또 보내게 됏구요...퇴원 날짜만 기다렷고 이윽 고 퇴원하는날 통화를 하게 됐습니다....그때가 2016년 7월 정도인걸로 기억합니다.... 통화내용은 제가 집도 절도 없다 보니 사귀는거도 반대요 그이상도 다 반대다 그러더군요.....솔직히 인정했습니다 제 상황을 다 아는 여자애였으니...너무 미안해서 그다음부터는 봅시다라던가 만나서 얘기하자라는 말을 못하겟더군요 그런데 자기는 그런거 안 보고 사람 됨됨이만 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자기 언니들 문제는 자기가 극복할테니 걱정 하지 말라고 저를 안심시키길래 속으로 진짜 괜찮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가 왜 사람먼저 보는 이유는 자기는 강남역 근처에 7층짜리 빌딩의 소유자이고, 현재 연대치대학원을 다니고 있고 나름 재력이 있다는 말을 은연중에 저한테 하곤 했죠...솔직히 솔깃하더군요....믿지는 않았죠...다른 사촌언니는 경찰이고 형부는 세무사이고, 친척 누구누구 는 우리나라 대기업 자동차회사 임원으로 퇴임 했다는등 가끔씩 그런 자랑을 내놓길래 처음엔 농담으로 받아들였죠.... 그런데 날이 갈수록 그런 말을 더 늘어 놓길래 저도 모르게 시간이 지 나버리니 그 말이 다 사실인걸로 받아지게 되더군요...ㅎㅎ 이후로는 제가 통화상에서 항상 주눅된 말투로 대화가 진행이 된듯 싶네요 수술이후부터 제가 일단은 만나서 얘기를 합시다라는 말만 하게 되면, 수술이후 머리가 아파서 몸상태가 안좋아서 라는 이유로 말끝을 흐리길래 저도 감정을 참지 못해서 싸움이 일어나면 며칠후 저보고 반성을 많이 했냐는 식으로 주제를 바꾸더군요...솔직히 한두번은 속았지만 그런 패턴이 너무 반복되니 자꾸 의심이 쌓이고 쌓엿죠...상대 여자도 그런걸 제가 눈치를 채기 시작하니 어느날에는 구체적으로 강남역 몇번 출구로 몇시까지 와라라고 한적도 있었죠 그런데 막상 그날이 되서 전화를 하게 되면 연락이 안돼고 2-3일 후에 연락이 옵니다 몸이 아파서 계속 잠만 잤다고.... 솔직히 환장하겟더군요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래도 참았습니다..제가 먼저 사귀자고 했으니 그말을 내뱉었으니 더 참아보면 바뀌겟지 나란놈 좋게 생각하겟지라고.. 이래저래 싸우다 보니 새해가 됏고 제가 기다린 시간도 6개월이 지나길래 이제는 만날때가 됏지 않았니라고 하니, 이번엔 갑작스레 살던집을 빼서 방이동으로 이사를 하게 됏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보고 와서 이삿짐을 나르라 하길래 알았다고 했죠..그렇게 일주일 가량 저보고 오라가라 하더니 결론은 사촌언니들이 저오는거 반대하니 그냥 있으라 하길래 다시 기다렷죠....이사를 하는데 한달이 걸렸습니다 ㅋㅋ 제가 그랫죠 아니 무슨집 이사를 하는데 한달씩이나 걸리니 하니, 집이 커서 짐이 많아서 원래 큰집 이사하는 사람들은 그정도 걸린다...어처구니가 없더군요...그래두 믿엇습니다 잘난여자라 생각해서 믿었습니다..사촌언니들이 이사 도와주는데 고생 많이 했다해서 뭐래두 대접하고 싶다고해서 없는 돈 쪼개서 언니들이랑 치맥이라도 해라 하고 또 돈 보냈죠 이때까지해서 보낸돈이 나중에 확인해 보니 백단위가 넘더군요.. 이렇게 옥신각신해서 5월달이 되더군요....보자고하니 이번엔 대학원 교수가 논문작업하는데 도와달라고해서 못본다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제가 만나자고 할때마다 이런이유 저런이유로 피하더군요 시간이 지나서 제가 피해본 금액도 200만원이 넘은걸 알게 됏고, 저도 더이상은 아 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됏습니다. 가족들도 제가 돈 보낸 사실을 확인하고 난뒤 오늘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게 됏구요 최근들어 알게 된 사실은 저말고도 이러한 피해를 본 사람이 더 있더군요 그여자애가 키우는 비숑을 데리고 자주가는 대구의 한 카페도 확인햇고 여지껏 저에게 했던 모든말이 모두 거짓이라는걸 알게 됏죠...제가 멍청한건 이 모든 사실이 모두 맞는데도 제 머릿속에선 아닐거야 아니야 라는 자기변명의 소리가 들리네요 저같은 사람은 없겟져 ㅎㅎ 인스타그램 ID LovesiXX00 착하게 살아라 그러다가 벌 받는다!!!! 지금껏 어리버리한 놈의 넋두리 엿습니다 ㅠㅠ
개빡쳣음
게임에 미쳐 지내던 제가 4년전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그냥 온라인 상에서 알게 됏엇고 같이 게임을 했을 뿐이죠 얼굴 본적은 절대 없습니다
1년 반정도전에 친분이 조금더 쌓여 가던 차에 제가 통화로 사귀고 싶다고 2016년4월9일에
말을 했었져...상대방도 제 말에 동의를 했었구요 그리고 이틀간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그리고 이틀뒤 2016년 4월 13일부터 저에게 갑자기 일이 생겨서 돈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이유인즉, 자기가 이모들로부터 소송이 걸려있는 상황인데 대구에 있으면서 갖고 있던 돈을
거의다 썻다고 하더군요. 저로서는 제가 사귀자는 말을 했지만 아직 얼굴도 모르는 사이인데
금전이 오고 가는 것은 시기상 조금 잘못되지 않았나 했습니다....그런데 사정 얘기를 들어보니
맘이 무척 안좋아서 적은 돈이지만 5만원을 송금(국민은행) 하게 되었습니다.이게 시작이엇죠
그렇게 저도 모르게 두달을 송금하게 되었고 조금씩 의심이 가긴 했지만 2년 동안 온라인
상으로 안다는 이유로 믿었져....제가 서울엔 언제 올라 오느냐 물었을때마다 소송문제가
잘 해결이 안돼서 미국에 있는 자기 사촌언니가 와야 해결이 된다라고 하면서 시간을
끌더군요.. 일주일이 지나고 보름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나서야 물으니 사촌언니가
일본까지 왔는데 거기서 볼일좀 보다가 다시 일주일후에나 온다고 하더군요..저는 그말
또한 믿고 다시 일주일을 기다렷습니다...일주일후 언니가 왔고 소송문제는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 가니 서울에서 보자고 하더군요...솔직히 많이 좋앗습니다...드뎌3개월을 기다려서 보게
되는구나 하고 말이져...올라오는 날이 되자 저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올라 가야
하는데 차비가 없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랫져 사촌언니랑 같이 올건데 차비가 필요
있느냐라고 햇더니 사촌언니한테 자존심 때문에 차비 말하기가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올라 오는 길이니 차비도 바로 보내줬습니다....저는 단지 올라 온다는 소식에
전혀 의심을 하지 않았구요... 올라온지 3일째 정도 되서 연락이 없길래 문자를 보내보니
사촌언니라는 분이 연락을 해오더군요...소름끼치는건 목소리가 똑같아서 제가 진짜 사촌
언니가 맞는가라고 통화하면서도 3번을 넘게 물었져...단지 어색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길래
얼굴을 못봤으니 그리고 친척이니 목소리가 비슷하겟지라고 다시 넘어갔습니다...통화내용은
이렇습니다...서울에 같이 올라는 왔는데 동생이 급성 뇌수막염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엇그제 수술을 했다고 하더군요...저는 갑자기 무슨 날벼락인가 싶었져...사촌언니가 말하길
엇그제 동생이 수술들어가기전에 언니인 자신보고 제가 걱정할거 같으니 제 연락처를 알려
주면서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하더군요...저는 급작스런 일이라 여러가지 정황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고 당장이라두 병원에 가겟다고 하니 한사코 만류를 하더군요..그래서
저도 동의를 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3일 후에 저한테 전화가 왔죠... 수술 잘 끝났고
일주일 정도면 퇴원을 하니 그때 저를 집으로 초대하겟다고 하더군요...입맛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먹는다고 닭죽이 먹고 싶다고 해서 또 보내게 됏구요...퇴원 날짜만 기다렷고 이윽
고 퇴원하는날 통화를 하게 됐습니다....그때가 2016년 7월 정도인걸로
기억합니다.... 통화내용은 제가 집도 절도 없다 보니 사귀는거도 반대요 그이상도 다 반대다
그러더군요.....솔직히 인정했습니다 제 상황을 다 아는 여자애였으니...너무 미안해서
그다음부터는 봅시다라던가 만나서 얘기하자라는 말을 못하겟더군요 그런데 자기는 그런거 안
보고 사람 됨됨이만 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자기 언니들 문제는 자기가 극복할테니 걱정
하지 말라고 저를 안심시키길래 속으로 진짜 괜찮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가 왜 사람먼저 보는 이유는 자기는 강남역 근처에 7층짜리 빌딩의 소유자이고, 현재
연대치대학원을 다니고 있고 나름 재력이 있다는 말을 은연중에 저한테 하곤 했죠...솔직히
솔깃하더군요....믿지는 않았죠...다른 사촌언니는 경찰이고 형부는 세무사이고, 친척 누구누구
는 우리나라 대기업 자동차회사 임원으로 퇴임 했다는등 가끔씩 그런 자랑을 내놓길래 처음엔
농담으로 받아들였죠.... 그런데 날이 갈수록 그런 말을 더 늘어 놓길래 저도 모르게 시간이 지
나버리니 그 말이 다 사실인걸로 받아지게 되더군요...ㅎㅎ
이후로는 제가 통화상에서 항상 주눅된 말투로 대화가 진행이 된듯 싶네요
수술이후부터 제가 일단은 만나서 얘기를 합시다라는 말만 하게 되면, 수술이후 머리가 아파서
몸상태가 안좋아서 라는 이유로 말끝을 흐리길래 저도 감정을 참지 못해서 싸움이 일어나면
며칠후 저보고 반성을 많이 했냐는 식으로 주제를 바꾸더군요...솔직히 한두번은 속았지만
그런 패턴이 너무 반복되니 자꾸 의심이 쌓이고 쌓엿죠...상대 여자도 그런걸 제가 눈치를
채기 시작하니 어느날에는 구체적으로 강남역 몇번 출구로 몇시까지 와라라고 한적도 있었죠
그런데 막상 그날이 되서 전화를 하게 되면 연락이 안돼고 2-3일 후에 연락이 옵니다
몸이 아파서 계속 잠만 잤다고.... 솔직히 환장하겟더군요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래도 참았습니다..제가 먼저 사귀자고 했으니 그말을 내뱉었으니 더 참아보면 바뀌겟지
나란놈 좋게 생각하겟지라고.. 이래저래 싸우다 보니 새해가 됏고 제가 기다린 시간도
6개월이 지나길래 이제는 만날때가 됏지 않았니라고 하니, 이번엔 갑작스레 살던집을 빼서
방이동으로 이사를 하게 됏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보고 와서 이삿짐을 나르라 하길래
알았다고 했죠..그렇게 일주일 가량 저보고 오라가라 하더니 결론은 사촌언니들이 저오는거
반대하니 그냥 있으라 하길래 다시 기다렷죠....이사를 하는데 한달이 걸렸습니다 ㅋㅋ
제가 그랫죠 아니 무슨집 이사를 하는데 한달씩이나 걸리니 하니, 집이 커서 짐이 많아서
원래 큰집 이사하는 사람들은 그정도 걸린다...어처구니가 없더군요...그래두 믿엇습니다
잘난여자라 생각해서 믿었습니다..사촌언니들이 이사 도와주는데 고생 많이 했다해서
뭐래두 대접하고 싶다고해서 없는 돈 쪼개서 언니들이랑 치맥이라도 해라 하고 또 돈 보냈죠
이때까지해서 보낸돈이 나중에 확인해 보니 백단위가 넘더군요..
이렇게 옥신각신해서 5월달이 되더군요....보자고하니 이번엔 대학원 교수가 논문작업하는데
도와달라고해서 못본다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제가 만나자고 할때마다 이런이유 저런이유로
피하더군요 시간이 지나서 제가 피해본 금액도 200만원이 넘은걸 알게 됏고, 저도 더이상은 아
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됏습니다.
가족들도 제가 돈 보낸 사실을 확인하고 난뒤 오늘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게 됏구요
최근들어 알게 된 사실은 저말고도 이러한 피해를 본 사람이 더 있더군요
그여자애가 키우는 비숑을 데리고 자주가는 대구의 한 카페도 확인햇고 여지껏 저에게 했던
모든말이 모두 거짓이라는걸 알게 됏죠...제가 멍청한건 이 모든 사실이 모두 맞는데도 제
머릿속에선 아닐거야 아니야 라는 자기변명의 소리가 들리네요
저같은 사람은 없겟져 ㅎㅎ
인스타그램 ID LovesiXX00 착하게 살아라 그러다가 벌 받는다!!!!
지금껏 어리버리한 놈의 넋두리 엿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