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와 톡선이네...ㅠㅠㅠㅠ위로해준 판녀들 고맙다 그리고 짝남이랑 짝녀 오해할까 봐 걱정하는 판녀들 많던데 딱히 짝남이 짝녀한테 물어보진 않을 것 같아 몇몇 남자애들이 그거 쓰니 아니냐고 쓰니인것같다고 했는데(원래 짝남이랑 나랑 엄청 엮이는 분위기였음) 짝남도 에이 걔 나한테 관심없어ㅋㅋㅋ설마...? 하긴 했어도 약간 생각은 해본 것 같아 짝녀는 엄청 짜증내더라고 짝남이 빼빼로 넣어논거 자기라고 생각하면 어떡하냐고ㅋㅋㅋㅋ....걔한텐 좀 미안했다 쓸데없이 오해 만든 것 같아서 근데 이제 어떡할지 모르겠다 음 그리고 짝남이랑 짝녀가 어제 싸웠어 빼빼로때문은 아니고 다른 문제로.. 짝남이 이제 정 떨어졌다고 엄청 짜증내던데 휴 이틈을 타서 기회를 엿봐야 하나..ㅌㅌㅋㅋㅋ
어제 아침일찍와서 책상서랍에 익명으로 넣어놨었거든 그래서 짝남이 그거 보고 엄청 좋아하고 하루종일 품에 넣고 자랑하고 다니길래 뿌듯했어 근데 오늘 친한 남사친한테 말했는데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나는 몰랐는데 짝남이 좋아하는 여자애가 따로 있었대... 둘이 연락도 좀 하는 사이였는데 (근데 여자애는 짝남 안좋아함...) 짝남은 그걸 그 여자애가 준 줄 안거야 그래서 엄청 소중하게 애들이 달라그러는데도 품에 넣고 다니고 틈만나면 꺼내서 보고 빼빼로 초코부분 녹을때까지 계속 만지작거리고 품고있고 그런거임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아 심지어 남자애들끼리 그날 모여서 놀고 한명 집에서 다같이 잤는데 그때도 들고와서 애들한테 자랑했대ㅜㅜㅠㅜㅠㅠㅜㅜ...
아 나 진짜 이말 듣고 심장이 쿵 내려앉으면서 너무 울고싶고 그랬거든 아 왜 걔가 짝녀 있다는 걸 몰랐지 그냥 주지말걸 쪽팔린다 아니 쪽지라도 쓸 걸 그랬나 별 생각이 다 들면서 비참해짐 근데 태연하게 남사친한데 아 그래?ㅋㅋㅋ걔가 걔 좋아하는줄은 몰랐네.. 하고 말았는데 집에와서 좀 울었다 쪽팔리고 비참하고 내자신이 한심해서ㅋㅋㅋㅋ난 내딴엔 용기낸건데 그 용기가 너무 작아서 다른 사람한테 돌아갔다는 게 너무 빡쳤음 짝남한테 빼빼로 내가 준거라고 굳이 환상을 깨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걍 둘건데 걍 ㅈㄴ어이없고 내가 한심하다 조그맣게 쪽지라도 쓰지ㅋㅋㅋㅋㅋㅋ짝남이 내 글씨체 알고있어서 들킬까봐 흔한글씨체라 누가 오해받을까봐 안썼는데 그냥 쓸걸ㅋㅋ..
+)짝남 책상에 빼빼로 넣어놨었는데 개비참함ㅋㅋㅋㅋㅋ
+)추가
와 톡선이네...ㅠㅠㅠㅠ위로해준 판녀들 고맙다 그리고 짝남이랑 짝녀 오해할까 봐 걱정하는 판녀들 많던데 딱히 짝남이 짝녀한테 물어보진 않을 것 같아 몇몇 남자애들이 그거 쓰니 아니냐고 쓰니인것같다고 했는데(원래 짝남이랑 나랑 엄청 엮이는 분위기였음) 짝남도 에이 걔 나한테 관심없어ㅋㅋㅋ설마...? 하긴 했어도 약간 생각은 해본 것 같아 짝녀는 엄청 짜증내더라고 짝남이 빼빼로 넣어논거 자기라고 생각하면 어떡하냐고ㅋㅋㅋㅋ....걔한텐 좀 미안했다 쓸데없이 오해 만든 것 같아서 근데 이제 어떡할지 모르겠다 음 그리고 짝남이랑 짝녀가 어제 싸웠어 빼빼로때문은 아니고 다른 문제로.. 짝남이 이제 정 떨어졌다고 엄청 짜증내던데 휴 이틈을 타서 기회를 엿봐야 하나..ㅌㅌㅋㅋㅋ
어제 아침일찍와서 책상서랍에 익명으로 넣어놨었거든 그래서 짝남이 그거 보고 엄청 좋아하고 하루종일 품에 넣고 자랑하고 다니길래 뿌듯했어 근데 오늘 친한 남사친한테 말했는데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나는 몰랐는데 짝남이 좋아하는 여자애가 따로 있었대... 둘이 연락도 좀 하는 사이였는데 (근데 여자애는 짝남 안좋아함...) 짝남은 그걸 그 여자애가 준 줄 안거야 그래서 엄청 소중하게 애들이 달라그러는데도 품에 넣고 다니고 틈만나면 꺼내서 보고 빼빼로 초코부분 녹을때까지 계속 만지작거리고 품고있고 그런거임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아 심지어 남자애들끼리 그날 모여서 놀고 한명 집에서 다같이 잤는데 그때도 들고와서 애들한테 자랑했대ㅜㅜㅠㅜㅠㅠㅜㅜ...
아 나 진짜 이말 듣고 심장이 쿵 내려앉으면서 너무 울고싶고 그랬거든 아 왜 걔가 짝녀 있다는 걸 몰랐지 그냥 주지말걸 쪽팔린다 아니 쪽지라도 쓸 걸 그랬나 별 생각이 다 들면서 비참해짐 근데 태연하게 남사친한데 아 그래?ㅋㅋㅋ걔가 걔 좋아하는줄은 몰랐네.. 하고 말았는데 집에와서 좀 울었다 쪽팔리고 비참하고 내자신이 한심해서ㅋㅋㅋㅋ난 내딴엔 용기낸건데 그 용기가 너무 작아서 다른 사람한테 돌아갔다는 게 너무 빡쳤음 짝남한테 빼빼로 내가 준거라고 굳이 환상을 깨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걍 둘건데 걍 ㅈㄴ어이없고 내가 한심하다 조그맣게 쪽지라도 쓰지ㅋㅋㅋㅋㅋㅋ짝남이 내 글씨체 알고있어서 들킬까봐 흔한글씨체라 누가 오해받을까봐 안썼는데 그냥 쓸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