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만능주의에 젖어서 2세들을 무조건 성공시키기 위해서만 쏟아 온 교육열이 오늘날 한국사회를 이렇게 썩게 만들었다. 학창 시절에 학교에서 가정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교육받은 적이 과연 있었나? 인성교육이 가장 필요했을 나이에, 좋은 대학만 가면 장땡이라는 생각으로 코피 흘리게 했던 부모들. 지금 그 사람들 자식들이 성장해서 지하철안에서 저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 것. 하나도 이상할 일이 아니다. 교육에서 소외됐던 사람들은 사회낙오자가 되어 살인마가 되고, 인성교육보다는 출세교육을 받아온 사람들은 우울증에 자살하거나 폭력을 일삼고.. 이제서야 비뚤어진 교육의 씨앗을 뿌린 결과를 거둬들이고 있으니, 교육이 바뀌지 않는 한 이런 일들이 더 심해질 것이다. 촉촉하고 안정되며 온화한 정서를 가지는 것이 인간됨의 제일 우선임을 간과한 죄가라고 본다. 요즘 여기저기서 폭력이 난무하고 그걸 아무 자각 없이, 원인이나 해결책에 대해 고민해 보지도 않고 강 건너 불 보듯 하고 있는 우리들 모두 이제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보그가 되어 가고 있다.
'지하철에서 미친듯이 사람을 패던 20대남' 판을 읽고
오늘날 한국사회를 이렇게 썩게 만들었다.
학창 시절에 학교에서 가정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교육받은 적이 과연 있었나?
인성교육이 가장 필요했을 나이에, 좋은 대학만 가면 장땡이라는 생각으로
코피 흘리게 했던 부모들.
지금 그 사람들 자식들이 성장해서 지하철안에서 저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 것.
하나도 이상할 일이 아니다.
교육에서 소외됐던 사람들은 사회낙오자가 되어 살인마가 되고,
인성교육보다는 출세교육을 받아온 사람들은 우울증에 자살하거나 폭력을 일삼고..
이제서야 비뚤어진 교육의 씨앗을 뿌린 결과를 거둬들이고 있으니,
교육이 바뀌지 않는 한 이런 일들이 더 심해질 것이다.
촉촉하고 안정되며 온화한 정서를 가지는 것이 인간됨의 제일 우선임을
간과한 죄가라고 본다.
요즘 여기저기서 폭력이 난무하고 그걸 아무 자각 없이,
원인이나 해결책에 대해 고민해 보지도 않고 강 건너 불 보듯 하고 있는 우리들 모두
이제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보그가 되어 가고 있다.